INISAFE CrossWeb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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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북한발 취약점 사이버 공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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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T 그룹사 금융 보안 전문기업인 이니텍(Initech Inc.)에서 개발한 보안 플러그인으로 3.3.2.40 이하 버전에서 사이버 공격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2. 북한발 취약점 사이버 공격 논란[편집]


파일:KISA 보안공지 20230330.jpg
이니텍 INISAFE CrossWeb EX V3 보안 업데이트 권고 - 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Windows 클라이언트(v3.3.2.41_32bit)

이니텍社 '이니세이프' 최신 보안업데이트 권고 (국가사이버안보센터)

국정원 "北, 이니세이프 취약점 악용 해킹…보안패치 권고" - 연합뉴스
北 이니세이프 해킹 비상…보안패치 어디서 받나 - 뉴시스

국정원은 INISAFE CrossWeb EX V3[1]의 보안 취약점이 북한 해커들의 PC 해킹 및 악성코드 유포에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국내외 사용자는 1천만 명 이상으로 추측된다. 여러 금융 회사의 웹뱅킹과 관공서 사이트의 온라인 민원에 사용되었으므로 피해는 더 클 전망이다. 이니텍 사에서는 현재 보안 패치(3.3.2.41)를 배포 중이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KISA 인터넷 보호나라&KrCERT 보안공지에 따르면 취약한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취약한 (기존) 버전을 삭제 후 해결된 버전으로 재설치 함으로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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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랩V3가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의 3 버전이다. 정확히는 3.3.2.40 버전 이하의 제품들이 취약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