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YAM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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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NEEDY GIRL OVERDOSE
제목 'INTERNET YAMERO'는 '인터넷 그만해'라는 의미. 2012년 도쿄의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배포된 스티커에서 유래해 2017년 경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일본의 인터넷 밈이기도 하다. #
여러모로 전작보다 하드스타일한 분위기. INTERNET OVERDOSE에는 나오지 않았던 아메가 등장하고, 인터넷에 찌들어 있는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헤이세이 인터넷의 총집편과 같은 전작과 달리 최근 밈이나 틱톡을 패러디한 화면이 등장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전작의 매력이었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현재의 인터넷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전작의 제작진에 더불어 다양한 제작진들이 추가적으로 참여하였다. 전작에서는 게임이 발매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잘 모르는 상태로 곡을 제작했다면, 이번 작업은 팀 작업으로서 작곡가, 작사가, 가수가 서로 많은 대화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작사가 냐루라에 따르면, 곡이 최고조에 달하는 후반부 사비를 '인터넷 그만해'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초텐쨩이 결국 본심인 '인터넷 최고!'를 인정해 버리는 느낌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반면 인터넷을 그만 하라고 말하는 사비 이외의 부분에서는, 인터넷과 정반대인 존재를 생각하다가 문인 미야자와 겐지를 떠올리며 작성했다고 한다.[1]#
작곡가 Aiobahn에 따르면, 전작 INTERNET OVERDOSE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커버해 주었기 때문에 '이 이상의 곡은 없겠구나'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이것도 부를 수 있으면 불러 봐라'라는 생각을 조금 넣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냐루라 또한 대중성을 의식하지 않는 방향으로 폭주하는 곡과 뮤비가 완성되어, 전작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기쁘다고 코멘트했다.
다만, 사비 부분 멜로디, 가사, 영상은 충분히 쇼츠 내지 틱톡으로 잘라서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사비 부분의 영상 자체가 틱톡의 패러디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초텐짱이 기도하는 장면은 아마 사요나라를 가르쳐줘의 표지의 패러디인 것으로 추정된다.
M/V 중간중간 해맑게 웃는 얼굴로 두 손을 들어 검지를 하늘로 올리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검지를 아래로 내리는 안무가 이 곡의 핵심이기도 해서 많이 패러디되곤 한다. 웃다 정색하는 표정 때문에 이른바 '조울댄스'라고도 불리는 중.
난이도는 어려움 8치고는 조금 어려운 편이며, 길이가 길다보니 기믹보다는 체력쪽으로 몰빵한 난이도를 가지고있다.
연타와 복선 노트 위주의 패턴이다. 복선 표시가 없는 복선 노트가 자주 나오니 주의가 필요하다.
[include(틀:Arcaea/채보/대립,
곡명=INTERNET YAMERO, 작곡표기=Aiobahn, 작곡링크=Aiobahn,작곡틈=feat., 작곡표기2=KOTOKO, 작곡링크2=KOTOKO, BPM=185,
단독제작=該当チャンネルカ停止されたため、この譜面は再生できません。,
PST레벨=4, PRS레벨=7, FTR레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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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노트=677, PRS노트=987, FTR노트=1222,배경=Memory Archive 2, 특이사항=,
확장자=jpg)]
이론치 (MAX SCORE) 영상 플레이어는 Rein
채보 영상.
1. 개요[편집]
2023년 새롭게 발매된 NEEDY GIRL OVERDOSE의 테마곡.이 개쓰레기같은 현실을
잊게 해 주는 자애의 천사
어른들에게는 비밀이라구
괜찮아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으니까
이런 SNS에서 빠져나와서 둘이서 바다나 보러 가자
인터넷 그·만·해~!!!
초절정 귀요미 천사의 SNS 내용
제목 'INTERNET YAMERO'는 '인터넷 그만해'라는 의미. 2012년 도쿄의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배포된 스티커에서 유래해 2017년 경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일본의 인터넷 밈이기도 하다. #
여러모로 전작보다 하드스타일한 분위기. INTERNET OVERDOSE에는 나오지 않았던 아메가 등장하고, 인터넷에 찌들어 있는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헤이세이 인터넷의 총집편과 같은 전작과 달리 최근 밈이나 틱톡을 패러디한 화면이 등장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전작의 매력이었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현재의 인터넷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전작의 제작진에 더불어 다양한 제작진들이 추가적으로 참여하였다. 전작에서는 게임이 발매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잘 모르는 상태로 곡을 제작했다면, 이번 작업은 팀 작업으로서 작곡가, 작사가, 가수가 서로 많은 대화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작사가 냐루라에 따르면, 곡이 최고조에 달하는 후반부 사비를 '인터넷 그만해'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초텐쨩이 결국 본심인 '인터넷 최고!'를 인정해 버리는 느낌으로 작성했다고 한다. 반면 인터넷을 그만 하라고 말하는 사비 이외의 부분에서는, 인터넷과 정반대인 존재를 생각하다가 문인 미야자와 겐지를 떠올리며 작성했다고 한다.[1]#
작곡가 Aiobahn에 따르면, 전작 INTERNET OVERDOSE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커버해 주었기 때문에 '이 이상의 곡은 없겠구나'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이것도 부를 수 있으면 불러 봐라'라는 생각을 조금 넣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냐루라 또한 대중성을 의식하지 않는 방향으로 폭주하는 곡과 뮤비가 완성되어, 전작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기쁘다고 코멘트했다.
다만, 사비 부분 멜로디, 가사, 영상은 충분히 쇼츠 내지 틱톡으로 잘라서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사비 부분의 영상 자체가 틱톡의 패러디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초텐짱이 기도하는 장면은 아마 사요나라를 가르쳐줘의 표지의 패러디인 것으로 추정된다.
M/V 중간중간 해맑게 웃는 얼굴로 두 손을 들어 검지를 하늘로 올리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검지를 아래로 내리는 안무가 이 곡의 핵심이기도 해서 많이 패러디되곤 한다. 웃다 정색하는 표정 때문에 이른바 '조울댄스'라고도 불리는 중.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4. 리듬 게임 수록[편집]
4.1. Muse Dash[편집]
곡 커팅이 전혀 없으며, 유튜브에 올라온 풀 버전 그대로 수록되어 있다.
4.1.1. 초보[편집]
4.1.2. 어려움[편집]
난이도는 어려움 8치고는 조금 어려운 편이며, 길이가 길다보니 기믹보다는 체력쪽으로 몰빵한 난이도를 가지고있다.
4.1.3. 마스터[편집]
연타와 복선 노트 위주의 패턴이다. 복선 표시가 없는 복선 노트가 자주 나오니 주의가 필요하다.
4.2. Arcaea[편집]
[include(틀:Arcaea/채보/대립,
곡명=INTERNET YAMERO, 작곡표기=Aiobahn, 작곡링크=Aiobahn,작곡틈=feat., 작곡표기2=KOTOKO, 작곡링크2=KOTOKO, BPM=185,
단독제작=該当チャンネルカ停止されたため、この譜面は再生できません。,
PST레벨=4, PRS레벨=7, FTR레벨=9+,
PST세부레벨=4.5, PRS세부레벨=7.5, FTR세부레벨=9.9,
PST노트=677, PRS노트=987, FTR노트=1222,배경=Memory Archive 2, 특이사항=,
확장자=jpg)]
4.2.1. 채보[편집]
4.2.1.1. Past[편집]
4.2.1.2. Present[편집]
4.2.1.3. Future[편집]
이론치 (MAX SCORE) 영상 플레이어는 Rein
채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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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티에게 지지 않고 신자에게 빌붙지 않고'와 같은 가사가 미야자와 겐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의 구문과 유사하다.[2] Aiobahn 채널 업로드[3] WSS playground 채널 업로드[4] 미야자와 겐지의 시 '봄과 수라'에서 인용, 원문은 <나라고 하는 현상은 가정된 유기 교류 전등의 하나의 푸른 조명입니다>.[5] 일본의 속담 '地獄の沙汰も金次第', 지옥에서 받는 심판도 돈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는 의미.[6] INTERNET OVERDOSE에서와 마찬가지로, 에로게 <시즈쿠>의 오마주.[7] <INTERNET OVERDOSE>의 오마주.[8] <INTERNET OVERDOSE>의 오마주.[9] 여기서부터 일본 인터넷 밈들을 빠르게 나열한다.[10] 희망하다(希望する)의 변형.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했던 일본 허들 국가대표 카나자와 이본느 선수의 이름에서 유래.[11] 직역하면 '반 년 구독해라'이다. 닥눈삼과 비슷한 의미로,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기 전에 분위기와 맥락을 파악하라는 의미.[12] 일인칭 오레의 변용 표현. 일본어 자판에서 로마자 입력으로 나도나도(俺も俺も)를 입력하려다 o를 두번 누르지 않으면 오레모레모(俺漏れも)로 변환되기 쉬운 것에서 기원했다.[13] 녀석을 의미하는 ヤツ(야츠)와 비슷하게 생긴 ヤシ(야시)가 같은 발음의 한자 단어로 변형된 것.[14] 원문은 乙자. お疲れ에서 나온 단어이며, 일본 웹에서 ㅅㄱ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乙(오츠)를 츤데레 풍으로 말하는 밈에서 유래.[15] 2ch 프로그래머 판에서 발상된 용어. Java의 에러 메세지인 'java.lang.NullPointerException'를 귀엽게 부르는 말. 프로그래머로서는 저 메세지를 보게 되면 허탈해지기 때문에 허탈하거나 실망스러워지는 뉘앙스가 붙었다.[16] 인터넷에서 남에게 지적하는 상대에게 너나 잘해라 라고 맞받아치는 넷슬랭. 2ch의 아스키 아트 캐릭터 모나를 지칭하기도 함.[17] 과거 존재했던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 WinMX에서, 파일을 받았으면 채팅란에 세 줄 이상 감사 인사를 남기라고 강요하던 것에서 유래.[18] 2ch등의 스레드형 사이트에서, 쓰레기같은 스레를 세운 것에 대해 부모가 직접 와서 사과하는 것처럼 장난치는 행위를 일종의 템플릿화 한 것.[19] 이후 희망한다(키본느) ~ 넌 나가라!(잇테요시!) 구간이 다시 한 번 나온 뒤 '격공!(하게도-!)'으로 건너뛰며 끝나는데, 해당 부분은 번역자의 판단에 따라 가사를 다르게 적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20] 히든 채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