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Sinkhole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한국의 게임 제작자 cream[1] 이 개발한 플랫폼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특징[편집]
- 로봇 라이카가 싱크홀을 탐사하는 내용이다.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와 Jump King과는 반대로 밑으로 내려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 캐릭터를 튕겨 올려보내는 장애물 발판들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방해한다.[2] 때로는 장애물 발판들을 이용해서 가야 한다.
4. 배경[편집]
- 1230m 깊이의 싱크홀이 배경이다. 싱크홀 주위로 유적들이 발견되어, 탐사팀이 탐사 로봇 라이카를 이용하여 싱크홀을 탐사한다.
5. 평가[편집]
6. 기타[편집]
- 얼핏 생각하면 밑으로 내려가는 게임이라 매우 쉬울 것 같지만 어렵다. 보통 난이도인 스트로베리 모드도 쉽지 않다. 다만 밑으로 진행하는 방식과 튕겨올려보내는 장애물 발판들에 익숙해지면 몇백 미터를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 난이도는 보통 난이도인 스트로베리 모드와 어려움 난이도인 워터멜론 모드가 있다.
-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원화 기준 1,100원이다.
- 엔딩은 1회차 엔딩과 2회차 엔딩이 있다. 2회차 엔딩은 망가진 로봇을 밟고 다시 싱크홀을 올라가 오른쪽으로 나가면 볼 수 있다.
- 발판들은 색에 따라 튕겨져 올려보내는 정도가 다르다. 민트<파랑<보라<분홍<빨강 순으로 강하다.
- 우선 이름부터 시작해서 엔딩에서 로봇이 인간들의 목적인 UFO를 발견하자마자 로봇을 무시하고 급기야 전원줄도 끊어버린 걸 보면 제작사 측에서 노리고 지은 듯. 다만 여기서 바로 끝까지 다시 올라온다면 'Laika is free!(라이카는 자유에요!)'라는 다른 엔딩을 달성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2:11:21에 나무위키 Into the Sinkhol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제작자가 개발한 다른 게임으로는 Slow and Steady와 Leaf Me Alone이 있다.[2] 발판들은 올라가면서 연계가 된다. 한번 실수하면 바로 태초마을로 가는 광경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