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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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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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
제이엠쥐
정식 명칭
(주)제이엠쥐
영문 명칭
JMG
설립년도
2014년
산업 분야
음반기획, 레코딩사업 및
연예 매니지먼트사업
업종명
Records Label
대표
대표이사}}} 장재훈
기업 규모
중소기업
링크
주소 및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63, JMG빌딩








1. 개요[편집]


퍼블리싱, 매니지먼트&프로모션, 음반제작, 스튜디오 사업을 관리, 지배하는 회사이다.

국내 업계에서 JMG는 퍼블리싱 회사로 더 알려져 있지만 실제 JMG는 JMG퍼블리싱의 자회사로써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여러 엔터사들의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공연기획 앨범 제작 대행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대행 서비스를 만들어 낸 국내 최초 엔터 분야별 대행 서비스 사이며 대행을 넘어
직접 레이블과 매니지먼트까지 확장 운옹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위탁 대행 혹은 엔터테인먼트 전문 분야별 대행사를 만든 회사로 언론 홍보 대행,
PR대행, A&R 대행, 신인개발 대행 등 다양하게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로 유명하며
절대 어떤 회사의 일을 하는지 알리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뒷단에서 움직이는 회사로 업계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제작 시스템 녹음실 학원 시설이 완비 되어 있으며 2009년 부터
레이블 설립 후 현재까지 다양한 레이블 및 매니지먼트 사업까지 확장 운영하고 있다.

2. 아티스트[편집]









3. 자회사[편집]



3.1. JMG 퍼블리싱[편집]


상품화 이전의 음악 - 작곡물에 대한 배급 & 출판업무, 음악의 저작권 권리와 수익 분배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3.2.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편집]


2014년 설립된 아티스트 방송, 프로모션 전문 매니지먼트이다.
현재 소속 연예인으로 V.O.S 김경록, 범진, 노디시카, 브라운티거, 최전설, 세빈(S.I.S), 낯선아이, 열두달이 있다.


3.3. 로칼하이레코즈[편집]


JMG에서 설립한 음반 레이블
Local + High 두 단어를 합성한 신조어로 각 지역의 숨은 보석(high)들을 찾고자 시작된 레이블이다.


3.4. 엠플러스 레코딩 스튜디오[편집]


SSL 콘솔 기반의 음향 전문 스튜디오.
비틀즈 음반이 탄생한 스튜디오로 유명한 영국의 Abbey Road Studio 설계자 Sam Toyoshima 가 직접 설계 시공하였다.
주요 업무로 녹음실 대관, 성우 녹음, 캐스팅, 음악제작, 포스트 프로덕션, 믹싱&마스터링 등 사운드 전반의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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