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e's Towers of Hell/서브 구역/Garden of Eeshöl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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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연히 발견한 풍요롭고 이상한 정원입니다. 모든 종류의 식물이 넘쳐나는 위치이며 구석구석에 기술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과거에 일어난 일 이후 세계의 현대 생활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의 중심에 있는 기계신인 가디언 중 한 명인 Eeshöl이 제어합니다.

Garden of Eeshöl의 설명 글

Garden of Eeshöl은 2022년 2월 12일에 출시 된 자연과 미래를 테마로 하는 Ring 2의 서브 구역이다.

굉장히 쉬운 편의 구역이다. 그 덕분에 타워 포인트 얻기 딱 좋은 구역이다. FR과 GoE을 잘 활용한다면 다음 구역으로 가는데 수고를 덜 수 있다.

JToH의 가디언들 중 하나가 있는 구역이다. 이 가디언은 로비에 있는 동상과 하늘의 거대한 건물과 똑같이 생겼다고 한다. 이 가디언의 이름은 Eeshöl인데 이 구역을 소위 정원사처럼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가디언 들은 반드시 물리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이 방법은 Palace 클리어로 알려졌으며, 현재 Eeshöl과 전투 할 수 있는 Palace인 Biotech Genesis가 개발 중이다.[1]

Jukereise에 의하면 Eeshöl과 싸우기 위해서는 GoE 내의 모든 타워를 다 깰 필요는 없고 Hard~Diffcult 수준의 타워를 깰 수 있을만한 실력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4명의 가디언 중 하나가 있는 만큼 The Great Inferno의 최종장, Upper Place Area와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타워 모아둔 게임 치곤 스토리가 깊다.

이 구역의 날씨는 재밌게도 GoE에 숨겨져 있는 기계가 패턴에 따라 관리한다. 이 기계는 GoE를 잘 찾아보다 보면 볼 수 있다.

Ring 2에서 건물 밖으로 나간 뒤 길을 따라 쭉 걷고 다리를 건너 절벽을 오르면 숨겨진 폭포 Obby가 나온다.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으니 깨고 동굴로 들어가면 GoE를 만날 수 있다.

2. 타워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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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Beginner Steep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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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Steeple of Beginner's Journey(SoBJ)[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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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여행의 끝일까요 시작일까요?

Steeple of Beginner's Journey 배지 설명 중

GoE에 오면 가장 먼저 깨야 할 타워이다.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쉽다. 게다가 표지판까지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 타워로도 간주 될 수 있다.

GoE 콘테스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2.1.2. Steeple of Devil's Snare(So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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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해리

Steeple of Devil's Snare 배지 설명 중

굉장히 기분 나쁜 타워이다. 타워 전체적으로 분위가 어둡고 음산하며 마지막엔 다리를 부숴버리고(...) 넌 깨지 못했다고 말하는 인성 킹 타워.

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결말이 아니다. 다리를 건너고 문에 도달하려면 2층에 있는 나무와 4층 킬브릭 구역에 각각 버튼 2개가 있는데, 이 2개를 다 누르고 다리를 건너면 무너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 이렇게 통과하면 SoDS 전용 윈룸에 도착한다.

GoE 콘테스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2.1.3. Steeple of Infectious Foliage(SoI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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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치명적인" 감염이라고 말했을 때, "치명적인"은 엄청난 풍자 인용문에 있었습니다.

Steeple of Infectious Foliage 배지 설명 중

단풍과 오염을 컨셉으로 하는 타워이다.

JToH 가이드로 유명한 유튜버 Ademiere가 제작에 참여한 타워이다.

5층의 텔레포터 아래에는 "BRAZIL TELEPORTER"라는 숨겨진 텍스트가 있다.

GoE 콘테스트에서 7위를 차지했다.

2.2. Intermediate Steep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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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Steeple of Overgrowth(So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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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높이로 자란 Steeple... 흥미롭네요.

Steeple of Overgrowth 배지 설명 중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5층 높이로 생성된 고대 사원을 탐험하며 신비한 유물과 이야기를 수집하기 위해 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이 타워를 어렵게 만드는 건 킬브릭과 마지막 사원 탈출 미션 때문인데 킬브릭이 정말 많고 마지막에 열쇠를 먹은 뒤 사원을 탈출해야 깨는 것인데 유저들이 못 알아먹고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탈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GoE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2.2.2. Steeple of Nightfall(S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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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of Eeshöl의 가장 춥고 어두운 부분이 얼지 않기를 바랍니다.

Steeple of Nightfall 배지 설명 중

밤이 되면 여러 지역들을 탐험한다는 컨셉의 타워이다.

이름에 걸맞게 내부가 엄청나게 어두운데 이것 때문에 심하면 Hard까지 올라간다.

원래는 Easy로 예정되었으나 버프를 받고 Medium이 되었다.

Box Land라는 JToH 팬 게임의 Box of Nightfall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게임플레이가 엄청나게 좋다.테마도 정말 잘 잡혀있는 데다가 BGM,빗소리,여러 재미있는 메카닉들과 정말 재미있고 기발한 점프들이 많아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Steeple 중 하나.

GoE 콘테스트에서 5위를 차지했다.

2.2.3. Steeple of Overgrown Ascension(SoO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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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새들을 내보냈는가

Steeple of Overgrown Ascension 배지 설명 중

포도나무에서 자란 새장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타워이다.

나무에 매달려 있기에 좀 더 새장처럼 보이는 느낌이 물씬 난다.

5층의 장애물 중 일부는 어느 날 제작자가 꿈에서 보았던 걸 만든 것이라고 한다.

GoE 콘테스트에서 8위를 차지했다.

2.2.4. Steeple of Greenhouse Placidity(SoG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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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F의 해바라기가 자란 곳

Steeple of Greenhouse Placidity 배지 설명 중

식물들을 키우는 온실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5층에 있는 2개의 꽃은 각각 ToVE와 ToFF의 언급이다. 이 타워들의 실험 명 또한 타워의 약어를 언급하고 있고 마지막 숫자는 이 타워들이 있는 Ring에 대한 언급이다.

1층의 분무기는 Eeshöl이 만들었다.

GoE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2.3. Advanced Steep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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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Steeple of Lost In Quiescence(SoLIQ)[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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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요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까?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릅니다.

Steeple of Lost In Quiescence 배지 설명 중

어려운 축에 속하는 Hard이지만 집중만 한다면 힘들지 않게 깰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Hard이지만 자체 게임에선 Medium인 것을 보아 원랜 Medium으로 제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난이도를 잡아도 한참 낮게 잡은 것 같다.

GoE 콘테스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2.3.2. Steeple of Feudal Foliage(SoF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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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천민, 당신은 평민으로 승진했습니다.

Steeple of Feudal Foliage 배지 설명 중

굉장히 특이한 타워인데 일단 타워임에도 프레임이 없다. 그래서 장애물 5개와 그 밑에 1층, 2층 이런 식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 타워는 실제로 존재하는 도시를 참조했는데 N'Djamena와 Ouagadougou이다. 이 둘 모두 아프리카 도시들이다.

이 타워의 대부분의 음악들은 The Witcher, The Witcher 3에서 따왔다.

Difficult치고는 전혀 안 어렵다.처음으로 깰 Difficult타워 중 하나.

GoE 콘테스트에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2.3.3. Steeple of Various Vivariums(SoV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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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0배 더 빨리 말해봐!

Steeple of Various Vivariums 배지 설명 중

동굴, 산, 숲 등등 여러 가지 컨셉을 가지고 있는 타워이다.

Steeple 치곤 꽤나 긴 시간 동안 제작되었는데 1개월 동안 제작되었다.

이 타워는 Kelakotana의 마지막 타워였다.

GoE 콘테스트에서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2.4. Psychologically Unsafe Steeples/To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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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Steeple of Flourishing Wastelands(SoF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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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 개로 보는 거야?

Steeple of Flourishing Wastelands 배지 설명 중

3층은 하늘색 탑에서, 또 다른 3층은 초록색 타워에서 진행되는 재밌는 타워이다. 이렇기에 실질적으로 JToH 타워들은 대부분 모든 층이 이어져 있는 반면 이 타워는 두개로 분리되어 있다.

이 타워의 반쪽은 노래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또 다른 반쪽은 앞의 반쪽의 노래를 0.6배 한 것이라고 한다.

버그 테스트가 가장 힘들었었던 타워라고 한다.

GoE 콘테스트에서 11위를 차지했다.

2.4.2. Steeple of Buoyant Automations(SoB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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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꽤 힘들었습니다.

Steeple of Buoyant Automations 배지 설명 중

설명에 따르면 이 타워는 물에 뜰 수 있다고 한다.

이 타워의 절반은 GoE 콘테스트 지원 마지막날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버그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버그가 없었던 타워였다고 한다. 제작자가 여러모로 대단한 것 같다.

GoE에서 식물이 없는 유일한 타워이다.

GoE 콘테스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2.4.3. Tower of Perilous Antipode(ToP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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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하지 못한 일을 해냈습니다.

Tower of Perilous Antipode 배지 설명 중

Garden of Eeshöl의 피날레이다.

자연적인 컨셉에서 점점 기계적으로 바뀌는 타워이다.

10층은 Deedo9001이 만든 또 다른 타워인 Spamton Steeple을 참조했다고 한다.

이 타워 위에는 탑을 둘러싸고 회전하는 거대한 원이 있었지만, 제작자가 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해 변경되고 거대한 구조물이 타워를 감싸고 있는 프레임이 탄생하였다.

원래는 이보다 더 거대하고 멋있게 만들 예정이었다. 아이디어를 보면 무인기, 레이저 등등 괜찮은 아이디어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결국 폐기되었다.

Eeshöl과 관련이 많은 타워이다. Eeshöl은 이곳에서 화물 서비스 및 원예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데 이 점으로 보아 스토리와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GoE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 Pal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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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Biotech Genesis[B]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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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Tower Ru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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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Garden of Eeshöl Tower Rush(GoET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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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of Eeshöl Tower Rush는 Garden of Eeshöl의 모든 타워를 깨면 된다.

모든 TR 중 가장 쉽다고 여겨지는 TR이다. 전체적으로 GoM의 난이도가 낮기도 하고 보스 타워인 ToPA가 Intense이기 때문에 Remorseless 이상의 타워가 한 개도 없다. 게다가 보스 타워를 제외하면 전부 Steeple이기에 길이도 짧다. 그렇기에 첫 TR로 딱 좋은 TR이다.

하지만 TR인 만큼 쉽다는 건 아니다. TR 치곤 쉽다는 것. 그렇기에 TR 특성상 굉장히 길고 어렵다.

로비 건물 뒤편으로 가면 투명한 잔디가 있다. 그 잔디 속으로 들어가면 Garden of Eeshöl Tower Rush의 포탈이 나온다.

2.7. 월간 챌린지 타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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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Steeple of Nefarious Essence(S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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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Lobby에서 입장할 수 있었던 월간 챌린지 타워이다.

이 첨탑의 음악들은 대부분 게임 OMORI의 음악을 썼다.

GoE 콘테스트에서 공동 3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