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House(DJ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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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JMAX 온라인의 정식 오픈베타 서비스와 함께 추가된 곡. 당시만 해도 흔하지 않던 해피코어 장르를 선보인 곡으로, 연주하는 내내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듣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곡이다. 후속곡으로 같은 해피코어 장르인 태권부리와 Talk! Talk!이 있는데, 세 곡 모두 정통 해피코어 성향이 강하다기보다는 그냥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의 곡이라 해피코어라고 이름붙여진 듯 하다.[1]
DJMAX 온라인 오픈베타 시절 모든 곡에 Hard Style이 없었을 때, 이 곡의 Normal Style이 가장 어려운 곡이었다. 지금이야 우습지만, 당시에는 제대로 클리어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었다. 덤으로, Hard Style의 타이틀 이미지는 월리를 찾아라의 패러디.
DJMAX 온라인부터 DJMAX Trilogy까지 쓰였던 BGA
동물들의 세계일주를 그린 BGA 역시 재미있다. 흡사 심슨가족이 생각나는 미국 카툰풍 그림체 역시 특이한 점. 그래도 역시 압권이라 함은 교도소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는 장면과, 마지막에 통구이가 된 돼지와 오리라 할 수 있겠다.
이후 DJMAX TECHNIKA TUNE에서 BGA가 리메이크되었는데, 사이버 프론트 유출본에서는 BGA에 돼지만 나왔기에 단조로워 졌다고 사람들이 많은 실망을 하였으나, 9월 6일 공개된 풀버전 BGA에서 그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번에도 ECO답게 BGA 후반부에서 마즈피플 같이 생긴 외계인이 나오는등 약빤 모습을 보여주었고, 외계인과 치고받는 개라던가... 집에서 다리가 튀어나와 우주선을 걷어차는 등 역시나 병맛스러운 BGA로 인기를 끌었다. 잘 보면 알겠지만, 태권부리의 기지는 물론 SON OF SUN의 이동식(?) 집도 등장.
2. TAP SONIC[편집]
TAP SONIC에서는 처음에는 9레벨로 등장했는데, 9레벨 물렙 대표주자였다. 결국 2012년 5월 14일 8레벨로 강등.
그러나 여전히 8레벨 중에서도 S랭크를 따기 쉬운 곡으로 물렙 취급 받는 일도 자주 있지만, 클리어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8렙이 적절하다는 평.
3. DJMAX TECHNIKA TUNE[편집]
DJMAX TECHNIKA TUNE Club 믹싱 패턴
상술했듯 DJMAX TECHNIKA TUNE에 수록되면서 BGA가 리메이크되었다.
4. R2Beat[편집]
구 서비스 당시 수록되어있었다.
5. DJMAX TECHNIKA Q[편집]
6. DJMAX RESPECT & V[편집]
4 
9 
11 
6.1. 4B TUNES[편집]
4B SC는 초반부터 로오데, 오블락 트릴이라고 불리는 동치 섞인 고속 트릴이 등장하며 난이도를 높인다. 이후에는 연타 섞인 계단-트릴, 후반부의 롱노트와 함께 등장하는 2-3 트릴까지, 어려운 트릴들이 마구마구 등장하는 패턴. 중반~중후반부에 쉬는 구간이 어느정도 있지만 트릴 자체가 상당히 어렵기에 14레벨 등반 유저들 중 이 곡에서 많이 고전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이후 SC 난이도 조정과 함께 9레벨로 조정되었으나 해당 트릴에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여전히 많아 9레벨은 커녕 11레벨 곡과도 견주는 불렙 패턴으로 평가받는다.
6.2. 5B TUNES[편집]
6.3. 6B TUNES[편집]
6.4. 8B TUNES[편집]
8B SC는 노래에 걸맞게 정신나간 난이도를 보여준다. 초반부터 온갖 키음들을 우겨넣은 트리거 복합 패턴을 지나고 나면 이 패턴의 가장 큰 고비인 트릴 구간(위 영상 기준 59초)이 등장하는데, 일반 노트가 매우 더럽게 끼어있는 구성의 트리거 트릴이 상당히 무지막지하다. 다만 해당 트릴 구간을 넘기고 나면 뒷부분 롱노트 구간부터는 그나마 숨통이 트이므로, 숙련에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숙련될수록 어느정도 적응이 가능한 패턴. 이후 추가 패턴에서는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이 유사한 패턴을 보여주므로 해당 곡으로 연습이 가능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3:23:49에 나무위키 Light House(DJMAX)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리듬 게임 초창기의 경우 장르명이 그리 중요하지 않아 임의로 장르명을 만들어 붙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