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Gore

1.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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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테러, 사고, 살인, 자살 등등 고어물이라면 온갖 것들이 다 올라오며, 비위가 약하다면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애초에 대놓고 사이트 메인부터 미성년자들은 보지 말라고 경고를 띄우고 있다.

한국 관련으로는 안동 유흥가 칼부림 살인 사건이나 만취녀 60대 남성 특수폭행 사건 영상도 있으며, 다윈상에서 1위를 달성한 한 지체 장애인이 엘리베이터 문을 들이박다가 추락하는 영상까지 있다. 의외로 자칭 뉴스 사이트라서 한국 부자 아들의 파티룸 영상이라는 누군가 빼돌린 영상도 있다. 참고로 이 영상의 주인공들은 라이브고어 코리아 채널이 추적 중이다.

한국에서는 모바일 한정 유해사이트로 지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렉이 상당한 데다 팝업이 상당히 자주 튀어나와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1]

유저들이 재게시를 많이 해서 몇몇 유저들은 재게시좀 그만하라고 한다.

고어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 사이트를 들어봤다.

다른 고어사이트는 대다수의 영상이 고어영상이지만 라이브고어는 드물게 Fun태그.No gore 즉 유튜브에도 올라와도 안 이상할만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2] 물론 이런 밈 영상이 올라올 수 있다는 거지 웬만하면 고어영상이니 밈 영상을 볼거면 유튜브로 보는걸 추천한다.

라이브고어의 전 사이트인 LiveLeak와 달리 검열 없는 뉴스컨셉이 아니라 다른 쇼크 사이트처럼 그냥 영상만 올라온다. 설명도 있지만 대부분 고인을 모독하는 글이거나 루머글이다.

2.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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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ore): 고어 아님
repost: 재게시

3. 유저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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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은 물론 인종차별에 성차별성 발언들이 서슴없이 등장하는 등,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의 유저들이 태반이다. 이에 같은 유저들 끼리도 "좀 적당히 해라" 식의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이는 극소수인지라...

현재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현재 외국인, 올드팬들이 떠나고 있는 중이다. 몇몇 골수팬들은 livegore를 떠난 유명 올드팬들을 추적하는 중이다. 대표적으론 아주 유명한 골수팬 한 명이 없어지자 없어진 골수팬이 하고 있는 다른 커뮤니티 닉네임, 학교에서 한 짓을 추적을 했다. 하지만 없어진 골수팬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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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들이 유튜브나 틱톡 등에서 퍼지는 일도 종종 있는 모양으로, 많은 유저들의 트라우마가 되기도 하였다.[3]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5178사건이 유명하다. 얼마나 심했나면 삭제되기전 조회수는 190만정도 된다. 어느 정도나면 대부분 영상들은 아주 많아봤자 100만 밖에 안 나온다.

• 대부분 유저들이 영상을 업로드 할 땐 대부분 영상을 다른 쇼크사이트에서 영상을 퍼온 뒤 업로드한다.

• livegore에서 LiveLeak의 대안사이트라고 소개를 한다.

• 다른 고어 사이트에 비해 UI가 깔끔한 편이다.

• 쇼크 사이트라 해킹 위협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이 비회원으로 영상을 시청한다. 로그인 하더라도 대부분 페이크이메일을 사용한다.

• 2023년 5월 31일 사이트가 해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