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festo(록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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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9년 발매된 록시 뮤직의 정규 6집 앨범.
2. 특징[편집]
글램 록과 아트 록의 표본이였다고 할 수 있었던 1975년 5집 Siren과 비교해서 음악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197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디스코와 197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뉴웨이브가 록시 뮤직과 1970년대 록 음악가들에게 자리를 위협하였기 때문에 록시 뮤직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여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또한 1976년 Siren 투어 이후 록시 뮤직은 잠시 해체됬었고, 에디 좁슨은 밴드를 영구적으로 탈퇴했기 때문에 재결합 후 페리, 맥케이, 만자네라, 톰슨 넷을 중심으로 세션 음악가들과 함께 녹음을 진행하였다.
제목과 오프닝 트랙인 Manifesto는 스타일과 뜻을 보아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며 펑크 록 트랙인 Trash나 디스코 스타일인 Angel Eyes[1] , 팝 발라드인 Dance Away 등 글램 록을 벗어나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 동시대 뮤지션인 데이비드 보위의 Lodger 처럼 여러모로 과도기적인 앨범이다.
3. 트랙 리스트[편집]
3.1. Side A[편집]
3.1.1. Manifes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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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Tra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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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Angel Ey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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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Still Falls the Ra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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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Stronger Through the Yea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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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ide B[편집]
3.2.1. Ain't That S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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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My Little Gir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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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Dance A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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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Cry, Cry, Cry[편집]
[youtube()]
3.2.5. Spin Me R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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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범에는 록 버전이 실렸지만 싱글은 디스코 버전이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