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프로스트/201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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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Woong, MadLife, RapidStar, Locodoco, Ring, Cornsalad과 함께 구성된 'z지존x어둠z'라는 이름의 아마추어 클랜이 모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다가 WCG 이후, 정윤성과 이상정이 빠지고 CloudTemplar가 정글러로 투입되면서 MiG(Maximum impact Gaming) 팀으로 창단되었고, 이후 정식 프로 팀으로서 시작은 MiG Frost로 시작되었다. 참고로 프로스트, 블레이즈라는 이름은 한 인벤 기자가 지어줬다.[1]
MiG Frost 역대 시즌 | ||||
창단 | → | 2011 시즌 | → | 팀명 변경 2012 시즌 |
1. 개요
1. 개요[편집]
2011년, Woong, MadLife, RapidStar, Locodoco, Ring, Cornsalad과 함께 구성된 'z지존x어둠z'라는 이름의 아마추어 클랜이 모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다가 WCG 이후, 정윤성과 이상정이 빠지고 CloudTemplar가 정글러로 투입되면서 MiG(Maximum impact Gaming) 팀으로 창단되었고, 이후 정식 프로 팀으로서 시작은 MiG Frost로 시작되었다. 참고로 프로스트, 블레이즈라는 이름은 한 인벤 기자가 지어줬다.[1]
일설로 팀원들이 '아이스', '파이어'로 하자고 하자 최윤섭이 촌스럽다고 프로스트, 블레이즈라고 지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후 매드라이프의 인벤 인터뷰에서 최윤섭이 '아이스', '파이어'로 하자고 주장했고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인벤 기자가 프로스트, 블레이즈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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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설로 팀원들이 '아이스', '파이어'로 하자고 하자 최윤섭이 촌스럽다고 프로스트, 블레이즈라고 지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이후 매드라이프의 인벤 인터뷰에서 최윤섭이 '아이스', '파이어'로 하자고 주장했고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인벤 기자가 프로스트, 블레이즈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