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 -Fatal arousal of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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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VOEZ의 수록곡으로, 이전에 Ragnarok를 제공한 적 있는 FIG가 작곡했다. 무조음악[1]에 가까운 분위기 덕에 嘆きの樹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보스곡답다며 좋아하거나 멜로디가 취향이 아니라 별로라 하는 등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곡이다.
제목의 Nyx에 대해서는 닉스 문서 참조.
2. VOEZ[편집]
2.1. 채보[편집]
2018년 5월 26일 VOEZ 2주년 기념 패키지인 Anniversary Selection에 수록되었다.
2.1.1. Easy[편집]
2.1.2. Hard[편집]
AP 영상. 플레이어는 Kight(Sonshi D.C.S).
2.1.3. Special[편집]
AMP 영상. 플레이어는 ヒグルース.
VOEZ 라인장난 끝판왕
Noël과 FREEDOM DiVE의 뒤를 이어 세번째로 17레벨 스페셜 채보를 들고 나왔다. 수록 예고 영상에서 이미 플레이어들의 어이를 날려보내는 간접 미스 유발 연타를 선보이면서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암시했는데, 나온 결과 상당한 개인차가 있는 채보 스타일이라 18레벨 수준으로 느껴진다는 사람부터 Noël과 비슷 혹은 Interstellar Experience나 Magical Toy Box보다 쉽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물론 최상위권 AP가 가능한 수준의 유저들이 스코어링에 대해 느끼는 수준이 저 정도이고 AMP 측면에서는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채보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노트 수부터 작곡가의 전작인 Ragnarok를 뛰어넘은 1420개다.[2]
초반부터 탭+스와이프 세례에 이동하는 라인으로 난이도를 높이는데, 곧 이어서 슬라이드 노트 딸린 탭/스와이프/홀드 노트가 일정 주기로 튀어나온다. 이때 슬라이드 노트가 있는 라인이 움직이므로 입력 시 미스가 나기 쉽다. 이후 따닥이와 동타가 등장하는 구간을 지나면 영상에 등장한 중반부로 돌입하며 흰 라인이 겹겹이 겹쳐지는 연타 구간이 등장하고, 중간중간에 스와이프가 등장하며 간접입력 미스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한다. 동시타와 연타가 섞여나오는 것은 덤. 이후 따닥이 동타로 잠깐동안 쉬는 구간이 나오다가 스와이프/홀드와 붙은 슬라이드 이동노트 구간으로 중반부 마무리.
후반부는 동일한 프레이즈가 두번 반복되는 구조인데 프레이즈 중반에는 홀드와 스와이프+슬라이드가 같이 4번 연달아 나오는 도약구간이 있으며, 중간에 단노트 하나가 끼어서 나오므로 처리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중간에 섞여나오는 고속 단노트 트릴과 스와이프 트릴이 등장하는 체력구간도 존재. 마지막으로 롱노트 두개가 합쳐지는 구간이 나오는데 두 손가락이 하나로 붙으면 입력오류가 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화면이 작은 사람은 라인 전체가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용해 한 손가락을 판정선 상단으로 올려서 처리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AP는 당일 얼마 지나지않아 등장했지만, 복잡한 채보 구성에 라인놀음, 체력구간까지 더해져 AMP 달성자는 등장하지 않았다가 공개 30일 정도 후 6/24일 まう가 결국 세계 최초로 AMP를 달성하면서 다시 VOEZ 전곡 AMP를 달성했다.
3. Cytus II[편집]
3.1. 채보[편집]
3.1.1. EASY[편집]
3.1.2. HARD[편집]
3.1.3. CHAOS[편집]
패드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Motleyorc.
초견살이 상당히 심한 채보. 초견에는 이상한 박자와 노트 배치, 그리고 급변속에 당황하겠지만, We're All Gonna Die처럼 고속 스크롤도 아닐 뿐만 아니라 VIS::CRACKED처럼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기에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620콤보 시점에서 32비트 일자 16연타[4]가 등장한다. 하지만 판정선의 속도는 적당한 저속이므로 트릴식으로 처리해주거나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을 사용해보자.
4. 기타[편집]
FIG 본인은 "어려운 난이도 채보영상 보니까 이거 되게 어려워서 하다가 X싸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게임 내)최고난이도였나..."라고 느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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