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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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3집 More의 7번째 트랙.
1분 가량의 짧고 단순한 인스트루멘탈로, 닉 메이슨의 봉고 반주와 린디 메이슨[1] 의 앨범에 수록되지는 못한 미발매곡 «Seabirds»[2] 를 연주하는 틴 휘슬 멜로디로만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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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 메이슨의 아내로, 전 트랙인 Green Is the Colour에서도 틴 휘슬을 연주했다.[2] https://www.youtube.com/watch?v=Myu5_VhKJpU에서 뒤에 작게 깔리는 음악이 바로 이 «Seabird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