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LESS TAKEN

덤프버전 :

[[페르소나 시리즈|{{{#ffffff 페르소나 시리즈}}}]]의 오프닝
P1
Dream of Butterfly PSP
P2
Unbreakable Tie PSP
P3
Burn My Dread / P3 Fes P3F / Soul Phrase P3P / Our Moment P3D
P4
Pursuing My True Self / Shadow World P4G / Best Friends P4U / Break Out Of... P4U2 / Dance! P4D
PQ
MAZE OF LIFE
P5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 Colors Flying High P5R / GROOVY P5D / You Are Stronger P5S / Revolution in your Heart P5T
PQ2
ROAD LESS TAKEN
* 보컬이 있는 오프닝만 기재



오프닝 영상

풀 버전

1. 개요
2. 상세
3. 가사



1. 개요[편집]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의 오프닝 곡.


2. 상세[편집]


페르소나 시리즈 3 작품의 꿈의 크로스오버라는 게임의 컨셉과 어울리게도 페르소나 3, 페르소나 4, 페르소나 5를 대표하는, 사운드트랙을 부른 가수들인 카와무라 유미, 히라타 시호코, 이나이즈미 린과 페르소나 3을 시작으로 시리즈 전반에 참여해온 래퍼 Lotus Juice가 함께 불렀다. 게다가 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음색과 멜로디 뿐만 아니라 그 구절에 적절한 가수가 노래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아래의 가사는 팬들이 듣고 따라 쓴 비공식 가사지만, 그래도 읽어 보면 이 게임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3. 가사[편집]


빨간색은 Lynn의 파트
노란색은 히라타 시호코의 파트
파란색은 카와무라 유미의 파트
회색은 Lotus Juice의 랩
색이 없는 부분은 합창.

Your movie, your story line
All decided before the curtain rises.
How does it feel to be inclined
T'ward fate so certain?
너의 영화, 너의 이야기는
막이 오르기 전에 모든 게 결정됐어.
그 확연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너는 기분이 어때?
How can you change a thing if your life
Has been written into stone?
Your life's been written into plotlines
By another, can you make it your own?
네 삶이 돌에 새겨진 것과 같다면
어떻게 무언가를 바꿀 수 있을까?
네 삶은 남이 쓴 줄거리야.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Whatcha gonna do? Whatcha gonna do?
Your life plot written by someone like you.
Whatcha gonna do? Whatcha gonna do?
Would you stand up and fight through?)
넌 어쩔 거지? 어떡할 거지?
너와 같은 누군가가 쓴 네 삶 이야기를
넌 어쩔 거지? 어떡할 거지?
일어나서 맞서 싸울 거야?
You are looking without seeing.
It's not like you were blind.
But something had you fleeing
From what you could find,
Just hiding in plain sight:
You're already always free.
넌 눈을 감은 채 찾고 있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는 찾아낼 수 있는데도
무언가가 눈을 돌리게 만들었지.
있는 그대로의 시야에 숨어있을 뿐이야.
네가 이미 충분히 자유롭다는 사실이.
Now you're looking and you're seeing.
Your every choice is fine.
No plot limits your freedom.
And the story line is yours for the making.
The road less taken,
Could be where you're meant to be.
이제야 눈을 뜨고 찾는구나.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아.
그 어느 줄거리도 네 자유를 제한할 수 없어.
너만이 만드는 이야기야.
새로운 길이야말로
네가 있어야 할 곳일지도 몰라.
Come join me, I know a path.
Out of this maze, So we can be who {{{#f8da4b we are:
Our truer selves. Sure, we'll stumble}}}
And we might fall too.
나와 함께 가자. 내가 길을 알아.
이 미로를 벗어나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진짜 우리가 될 수 있어.
물론 우리는 넘어지거나 쓰러질 수도 있겠지.
But we'll get up and wipe the dust off
It might turn to stardust yet.
This new encounter will set us off on a new path
Where new lines intersect
하지만 우린 일어나서 먼지를 털어낼 테고
그게 우릴 더 빛나게 만들 거야.
이 낯선 만남은 우리를
새로운 끈이 교차하는 길로 이끌 거야.
(Whatcha gonna do? Whatcha gonna do?
Would you be brave enough to stand up, break the rules?
Whatcha gonna do? Whatcha gonna do
Would you join me and fight through?)
넌 어쩔 거지? 어떡할 거지?
일어나서 규칙을 깨부술 용기를 품을 거야?
넌 어쩔 거지? 어떡할 거지?
나와 함께 맞서 싸울 거야?
You were moving without vision.
Some hidden puppeteer
Had predefined your mission.
Cut the strings he moved
And suddenly you proved:
You're already always free.
너는 목표 없이 움직이고 있었어.
거짓 인형극이 네 행동을 규정했지.
넌 그 실을 끊어내고 마침내 증명했어.
네가 이미 충분히 자유롭다는 사실을.
Now your eyesight's gained precision.
Your every choice is fine
And no more indecision
Bugs your story line
It's yours for the making
The road less taken
Could be where you're meant to be
이제 너의 시야는 뚜렷해졌어.
어떤 선택을 하든 괜찮으니
줄거리를 망치는 방황은 그만둬.
너만이 만드는 이야기야.
새로운 길이야말로
네가 있어야 할 곳일지도 몰라.
We take the ride and multiply
The path and friends we gonna multiply.
What was given was a bit too shady in the mind
And the roadless path will be constructed by us.
I can't guarantee
Anything but I know that it won't be tedious.
The most serious
I say take a breather and chill and enjoy the ride
우리는 달려가며 길과 친구를 늘리려고 해.
누가 만들어 주는 건 너무 찝찝하니까
우리가 늘리려고 해.
정해지지 않은 길은 우리가 개척할 거야.
아무것도 보증할 수는 없지만
그게 지루하지 않을 거라는 건 알아.
달리면서 느껴지는
호흡과 찬 공기를 즐기라는 얘기야.
We got up and wiped The dust of
Our courage set us free, yeah
And now our lines Have met in time
Our lives Intertwined
우린 일어났고 먼지도 털어냈어.
우리의 용기는 우릴 자유롭게 만들어.
지금 우리의 끈들이 만났고
이윽고 우리의 삶이 엮이기 시작했어.
We were moving without vision
Some hidden puppeteer
Had predefined our mission
Cut the strings he moved
And suddenly we proved:
We're already always free
우리는 목표 없이 움직이고 있었어
거짓 인형극이 우리의 행동을 규정했지
우리는 그 실을 끊어내고 마침내 증명했어
우리가 이미 충분히 자유롭다는 것을
Now our eyesight's gained precision
Our every choice is fine
And no more indecision
Bugs our story line
It's ours for the making
The road less taken
Could be where we're meant to be
이제 우리의 시야는 뚜렷해졌어
어떤 선택을 하든 옳으니
줄거리를 망치는 방황은 그만둬
우리만이 만드는 이야기야
새로운 길이야말로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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