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D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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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미 모빌리티의 시작, 라이드가 주도합니다.

대한민국의 공유 전동 킥보드 사업 서비스이다. 걸어서 가기엔 멀고, 차를 타기엔 애매한 거리를 공유 전동 킥보드를 통해서 해소하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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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윙(공유모빌리티)에 의해 인수합병됐다.

3.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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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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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 메인 페이지에서는 지도가 보이며, 현재 킥보드의 위치를 찾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 킥보드를 대여하려면 킥보드의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 사용을 완료하면 본인이 탄 거리와 요금 등이 보인다.

3.2. 하드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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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보드는 샤오미 미지아 365 2 모델이다.[1]
  킥고잉과 동일모델이다.

• SWING이 RYDE를 인수한 이후 이 모델을 일부 지역에서 SWING 명의로 운용중이다.

• 최고 속도는 25km/h이다.

4. 이용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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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요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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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기본 5분에 천원, 그 뒤 사용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4.2. 이용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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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DE 전동 킥보드에 있는 QR코드를 앱으로 찍는다
• 1,000원을 지불하고 잠금을 해제한다.
•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반납하기 버튼을 눌러 나머지 요금을 지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