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or Not(C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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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SUN SEEKER
1. 개요[편집]
- CRAVITY의 미니 6집 앨범 《SUN SEEKER》의 타이틀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이며 이번 앨범의 메인 곡이다.
2. 음원 및 가사[편집]
3. 뮤직비디오[편집]
3.1. 티저[편집]
4. 응원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CRAVITY/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안무 영상[편집]
6. 관련 영상[편집]
7. 교차편집[편집]
8. 성적[편집]
8.1. 음원[편집]
- 발매 전, 음원총공팀에서 지속적인 스태프 모집 및 독려를 했지만 미달로 인해 스밍리스트만 지원할 뿐 헬퍼 모집 및 음원 총공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타이틀곡보다 멜론 일간 차트가 많이 하락한 거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이와 별개로 팬들의 스밍 및 총공의 영향이 많이 가는 벅스는 이전보다 롱런하며 일간 차트에 들었고, 처음으로 주간 차트까지 들었다. 앞으로 보다 더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그룹의 인지도 및 팬 유입을 더 늘리고 소속사의 서포트 및 홍보가 더해야 할 것이며 LUVITY들도 마찬가지로 더 많은 참여와 함께 화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2]
9. 활동[편집]
9.1. 음악 방송[편집]
9.2. 관련 영상[편집]
9.2.1. 공식 채널[편집]
9.2.2. TV[편집]
9.2.3. 라디오[편집]
9.2.4. 인터넷 플랫폼[편집]
9.2.5. 숏폼[편집]
10. 여담[편집]
- 이번 앨범에서 〈Cheese〉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이지만 그 곡이 먼저 선공개함에 따라 앨범의 메인 타이틀곡은 이 곡이다.
- 2022년부터 2023년 3월에 발매한 전작까지 〈Adrenaline〉 - 〈PARTY ROCK〉 - 〈Groovy〉로 이어진 3연속 청량 타이틀곡을 발매했는데, 멤버들이 언급하기를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Cheese〉가 드라이브하기 좋은 이지리스닝 스타일의 곡이라고 언급한 거로 봤을 때 〈Cheese〉는 전작들과 비슷한 결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활동곡인 〈Ready or Not〉은 확실히 그와 다른 스타일일 것으로 보였다. 그래도 이전 타이틀곡인 〈Groovy〉때까지 발매 이전부터 어떤 컨셉일 지에 대한 예상이 갔었으나 이번 〈Ready or Not〉은 도저히 어떤 곡일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 반응이 많았다. 게다가 앨범 프로모션 중 멤버들이 선공개곡인 〈Cheese〉는 스포일러를 하였으나 〈Ready or Not〉에 대한 스포일러는 안무 이외에 어떤 곡의 분위기인지는 거의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발매 직전 기사에서 청량 계열의 곡이라고 언플을 하긴 했으나, 이전 파스텔 톤의 청량보단 훨씬 더 에너제틱하고 강한 느낌이다.
- 역대 곡 중에서 가장 퍼포먼스 수정이 많았다. 챌린지 등을 고려하다 보니 수정이 많아졌다고. 기사
- 멤버 민희가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곡 도입부를 맡았다.
- 이번 곡은 보컬라인의 파트가 대체적으로 고른 편에 속한다.[6] 제일 파트가 많은 보컬 라인 멤버와 파트가 없는 멤버를 비교하면 애드리브를 제외하면 약 15초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7] 그리고 파트가 적은 멤버들도 킬링파트를 맡음으로써 존재를 드러냈다. 이로써 데뷔 초부터 완성형 보컬로 평가를 받았던 메인보컬 우빈 제외 모든 보컬라인들의 실력이 전보다 매우 향상되었다는 게 입증된 셈.
-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차트 핫트렌드송에 진입했다. 9월 4째주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스타쉽에서 〈Ready or Not〉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로 발매된 곡이다. 첫 번째는 2017년 3월 21일에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정규 1집 수록곡 〈Ready or Not〉이다.[8]
- 9월 24일, 안무가 시안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
-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안무
- 곡 녹음은 발매 약 두 달 전인 2023년 7월 26일에 진행하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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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지만 래퍼라인 세림과 앨런의 파트가 대폭 줄었다.[7] 사실 다인조 그룹 특성상 모든 멤버들의 파트를 피자마냥 정확히 고르게 받기엔 매우 어려운 일이며 그런 그룹은 드물다. 게다가 크래비티 같은 경우 곡의 퀄리티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메인보컬 우빈과 곡마다 파트가 복불복인 래퍼라인 세림, 앨런을 제외하면 은근히 타이틀곡 파트 상위권을 돌아가면서 맡는 편이다.[8] 여담으로 두 곡을 들어보면 각 그룹이 어떤 스타일과 컨셉을 추구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몬스타엑스는 센 컨셉의 힙합, 크래비티는 청량 컨셉의 퍼포먼스 중점으로 활동하는 그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