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al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
작사가
|
조교자
|
키 애니메이터
| mebae
|
캐릭터 디자인
|
영상 제작 감독
| 무라카미 다카시
|
영상 제작
| 카이카이 키키 Sapporo STUDIO PONCOTAN
|
안무가
| 메다 켄
|
스튜디오 컨셉트 디자인
| STAG
|
옷 디자인
| galaxxxy
|
댄스 장면의 배경 패턴
|
편집
| 리 히데미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3월 20일
|
Redial이란
kz의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지칭한다.
livetune의 6번째 앨범
Re:Dial
의 1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자 타이틀 곡이다.
Re:Dial
은 livetune이
TOY'S FACTORY로 소속사를 옮기고, 콜라보 앨범이자 5번째 앨범인 'Weekender Girl/Fake Doll'을 발매한 다음 낸 6번째 앨범이자 베스트 앨범.
곡 자체의 퀄리티도 꽤 높고, MV 감독에
서브컬쳐와 일반미술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는
무라카미 다카시(카이카이 키키 대표)
[1] 이 사람의 전시전이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삼성 플라토 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영상 코너에서 그의 영상 작업물들을 볼수 있는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뮤직비디오도 포함되어있다. 주로 카이카이와 키키를 위시한 아동용 대상의 CG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거나, 과거 일본 루이비통 홍보용 PV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코코가 있음.
, 키 애니메이터 부문에
애니메이터인 mebae를 기용해서 TV 애니메이션에나 쓰이는 3D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했다! MV는
Re:Dial
앨범 커버의 세계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의미라고 한다.
작곡한 kz 외에 이 음악에 관여한 사람들은 '프로필'에 작성되어 있다. TOY'S FACTORY의 동원력도 흠좀무하고 그 전문성도 무시무시하다.
음악에 대해 평가해보자면 소속사를 바꾼
Weekender Girl때부터 급격하게 노래가 밝아진 것이 이 노래까지 이어진다. 오토튠 실력도 상당히 좋아져서 음성 자체도 굉장히 깔끔하다.
비슷한 계열의 곡
Weekender Girl과 비교해보자면, 간주의 경쾌함 자체는 Weekender Girl이 더 낫다. 후렴구 부분에 쭉쭉 뻗는 음성도 Weekender Girl만의 장점. 다만 '팡'하고 폭발하는 MR의 임펙트는 Redial이 조금 더 강하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
[2] 물론 터지는 소리가 가진 임펙트는 Tell Your World가 아직 가장 강력하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빠아아아아아앙!!!하면서 가슴이 뻥 뚫린다.
MV가
넘사벽급으로 퀄리티가 엄청나서 처음 곡을 들어 봤을 때 곡도 과대평가될 수 있다. 그 외에, 토이스 팩토리를 만난 후 곡이 갑자기 밝아진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3] 물론 아주 행복에 겨운 곡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전처럼 비극적인 결말이나 결론은 없다.
* 2013년 11월에 조회수 500,000회 달성 * 2014년 12월에 조회수 2,700,000회 달성 * 2016년 4월에 조회수 5,200,000회 달성 * 2019년 7월 8일에 조회수 10,000,000회 달성
|
| 번역명
| Re:Dial
|
원제
|
트랙
| 1
|
발매일
| 2013년 3월 20일
|
링크
|
|
| 번역명
| Re:Upload
|
원제
|
트랙
| 6
|
발매일
| 2013년 5월 29일
|
링크
|
|
|
livetune feat. 하츠네 미쿠「Redial」Music Video
|
머리카락 등의 요소로 인해 어느정도 이상 현실감과 퀄리티, 특히
그래픽을 끌어올릴 수 없는
MMD의 태생적 한계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완벽하게 초월해버렸다. 원본이 이러니 팬이 MMD로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주기도 뭐한 상황.
물론 보다시피
안무는 후렴구 부분을 제외하면 별로 없으므로 춤 관련 영상을 투고하는 건 가능할 듯.
君の為に僕らの為に 今も声をかき鳴らして
|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이마모 코에오 카키나라시테
|
너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지금도 목소리를 연주해 줘
|
始まりから続くサステインを
|
하지마리카라 츠즈쿠 사스테인오
|
시작에서부터 이어지는 지속음sustain을
|
君にも伝えたいから
|
키미니모 츠타에타이카라
|
너에게도 전해 주고 싶으니까
|
いつの間にか白む 真ん中の音
|
이츠노마니카 시라무 만나카노 오토
|
어느 틈엔가 흥이 깨어지는 한복판의 소리
|
探し回っても散り散りになって
|
사가시마왓테모 치리지리니 낫테
|
찾아다녀봐도 뿔뿔이 흩어져 버려
|
大切にしなきゃって わかっていたのに
|
타이세츠니 시나캿테 와캇테 이타노니
|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
目まぐるしく変わってく日々に
|
메마구루시쿠 카왓테쿠 히비니
|
어지럽도록 급속히 변해가는 나날에
|
戸惑って
|
토마돗테
|
어찌할 바를 몰랐어
|
最初に描いてた 空色のフォトグラフ
|
사이쇼니 에가이테타 소라이로노 호토그라후
|
맨 처음 그렸던 하늘색 포토그래프
|
思い出して 久しぶりにダイアルに触れるよ
|
오모이다시테 히사시부리니 다이아루니 후레루요
|
떠올려서 오랜만에 다이얼을 만졌어
|
ずっと詩を音を綴って 遠く刻み続けている
|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즛테 토오쿠 키자미츠즈케테 이루
|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어서 저 멀리 계속 새기고 있어
|
まだ傷は増えてくけど その先見たいから
|
마다 키즈와 후에테쿠케도 소노 사키 미타이카라
|
아직도 상처는 늘어가지만 그 너머를 보고 싶어
|
明日の君に 明日の僕らに
|
아스노 키미니 아스노 보쿠라니
|
내일의 너에게 내일의 우리들에게
|
届くようにかき鳴らすの
|
토도쿠요우니 카키나라스노
|
닿게끔 연주하는 거야
|
まだ見ぬ誰かが創る調べ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
마다 미누 다레카가 츠쿠루 시라베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멜로디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
一人きりの部屋で 爪弾いた音
|
히토리키리노 헤야데 츠마비이타 오토
|
홀로 있는 방에서 악기를 연주한 소리
|
誰かに届けるわけでもなくて
|
다레카니 토도케루 와케데모 나쿠테
|
누군가에게 전해질 리 만무하지
|
はじけ飛んだ色は 全て塗り替えて
|
하지케톤다 이로와 스베테 누리카에테
|
사방으로 튀어 날아간 색은 모든 것을 새로 칠하면서
|
僕らを知らない場所に運んでいった
|
보쿠라오 시라나이 바쇼니 하콘데 잇타
|
우리들을 모르는 장소로 실어 갔어
|
足下は暗いけど ただ歩き続けてた
|
아시모토와 쿠라이케도 타다 아루키츠즈케테타
|
발치는 어두웠지만 그저 계속 걸었어
|
だけど気がつけば 昨日が光を照らしていたの
|
다케도 키가 츠케바 키노--가 히카리오 테라시테 이타노
|
그런데 문득 보니 어제가 빛을 비춰주고 있었어
|
ずっと詩を音を綴るよ たとえ声を失っても
|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즈루요 타토에 코에오 우시낫테모
|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을 거야 만약 목소리를 잃는다 해도
|
始まりから続いてるサステインに乗せて
|
하지마리카라 츠즈이테루 사스테인니 노세테
|
시작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속음에 실어
|
君の為に 僕らの為に 浮かぶ涙拭い去って
|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우카부 나미다 누구이 삿테
|
너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글썽이는 눈물은 닦아내자
|
遠くに霞んだはずの昨日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
토오쿠니 카슨다 하즈노 키노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
저만치서 흐릿해졌을 어제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
答えの無い迷路が 僕や君を 笑ってても
|
코타에노 나이 메이로가 보쿠야 키미오 와랏테테모
|
해답 없는 미로가 나와 너를 비웃더라도
|
今を越えて 奏でられる 物語が導くから
|
이마오 코에테 카나데라레루 모노가타리가 미치비쿠카라
|
지금을 넘어서 연주할 수 있어 이야기가 이끌어 주니까
|
ずっと詩を音を綴って 遠く刻み続けている
|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즛테 토오쿠 키자미츠즈케테 이루
|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어서 저 멀리 계속 새기고 있어
|
まだ傷は増えてくけど その先見たいから
|
마다 키즈와 후에테쿠케도 소노 사키 미타이카라
|
아직도 상처는 늘어가지만 그 너머를 보고 싶어
|
明日の君に 明日の僕らに
|
아스노 키미니 아스노 보쿠라니
|
내일의 너에게 내일의 우리에게
|
届くようにかき鳴らすの
|
토도쿠요우니 카키나라스노
|
닿게끔 연주하는 거야
|
まだ見ぬ誰かが創る調べ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
마다 미누 다레카가 츠쿠루 시라베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멜로디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
[출처]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18:43:33에 나무위키
Redial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