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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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식회사 매스아시아가 2017년 11월 런칭하여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 민간 공유자전거 서비스이다.
2019년 4월, 매스아시아가 고고씽을 인수하며 브랜드명을 알파카로 통합했다.
현재 앱서비스까지 알파카로 전면 대체되며 사실상 자전거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2. 이용 방법[편집]
(어플 설치 → 가입 → 충전금 결제 → ) 앱 오픈 → QR코드 인식 또는 일련번호 기입 → 대여
2.1. 요금[편집]
30분 무료, 이후 30분에 300원이다.[1]
2.2. 대여 반납[편집]
앱 오픈 → QR코드 인식 또는 일련번호 기입 → 대여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의 경우 전용 거치대가 마련되어있으나, S bike 는 따로 거치대가 없다.
이용 후 자물쇠를 잠그기만 하면 반납.
아무데나 놓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지만 오히려 일부 비매너 이용자 덕에 국내외 공유 자전거가 민원을 받기도 한다.
3. 기타[편집]
- 서울 서촌을 중심으로 일종의 소규모 팬클럽이 존재한다. (애용자가 많다)
- 에스바이크라는 쉬운 브랜드명 덕에 이용자는 종종 혼란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공유자전거 서비스인 S bike 는 2019년 4월자로 고고씽이란 이름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 타 자전거 서비스와 다르게 앞 바구니에 스마트락 전력공급용 태양열 패널이 있다.
- 야간에 스마트락 잠금해제가 실패되는 경우가 잦다.
- 해제가 잘 안된다면 스마트폰을 스마트락에 10cm 이내로 대면 풀린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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