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flight Simulator

덤프버전 :

Spaceflight Simulator

파일:sfs아이콘.jpg

개발
Stefo Mai Morojna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파일:iOS 로고.svg / 파일:iPadOS 로고.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출시일
2017년 11월 30일
장르
시뮬레이션
버전
스팀 및 macOS:1.5.9
iOS, iPadOS TestFlight: 계획 없음
iOS, iPadOS 공식: 1.5.10.2
Android 베타: 시행중, 1.5.10
Android 공식: 1.5.10
Steam 베타: 종료
지원 언어
한국어 외 14가지 언어(커스텀 언어 지원)
설치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외부 링크
디스코드, 공식 유튜브, 공식 포럼

1. 개요
2. 업데이트[1]
3. 기능
3.1. 무료 버전
3.2. DLC(각종 치트)
4. 난이도
6. 부품
6.1. 무인/유인 모듈
6.1.1. 캡슐
6.1.2. 열 차폐막
6.1.3. 탐사선
6.2. 연료탱크
6.3. 엔진
6.3.1. 호크
6.3.2. 발리언트
6.3.3. 콜리브리
6.3.4. 타이탄
6.3.5. 프론티어
6.3.7. 고체 로켓 부스터(고체 엔진)
6.4. 공기역학
6.4.1. 낙하산
6.4.3. 노즈콘, 동체
6.5. 도킹, 분리
6.5.1. 도킹 포트
6.5.2. 분리기
6.6. 기타 부품
6.6.1. 바퀴
6.6.2. 착륙용 다리
6.6.3. 구조 부품
6.6.4. RCS 추진기
6.6.5. 태양 전지 패널
6.7. 레드스톤/아틀라스 팩
6.7.1. 발사 중단 시스템 (비상 탈출)
6.7.2. 레드스톤/아틀라스 전용 유인 캡슐
6.7.3. 기타 부품
6.7.4. 배터리
7. 부품 수정 방법
8. 파일 수정 방법
8.1. 수정 예시
9. 비판 및 문제점
10. 버그
11. 팁 및 기타 정보
11.1. 개발자
11.2. 한국어
11.3. 여담



1. 개요[편집]


로켓 과학은 간단하게!


정식 명칭은 Spaceflight Simulator이며 SFS, 혹은 스플시[2]라고 부른다.

여러 부품들을 조립해 자신이 만든 다목적 우주선을 발사하는 게임으로 달부터 목성까지[3] 여러 행성으로 로켓이나 궤도선, 탐사선을 날릴 수 있다.

모바일 쪽에서는 Juno: New Origins, Space Agency 와 더불어 몇 안 되는 우주 관련 샌드박스형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 업데이트[4][편집]


Play 스토어App Store에 나와있는 앱의 현재 버전은 v1.5.10이다.[5] 최종 업데이트 날짜는 2023년 5월 30일이다.

아래 나온 계획들 위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지만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1.5.9.6~9 1.5.9.6(Steam버전)베타 출시, Undo 시스템(Steam버전 단축키 : Ctrl+Z, Ctrl+Y) 추가, 안티 앨리어싱 토글 기능 추가, Mac 키 바인딩 수정, Mercury Pack(스냅샷), Docking Assistant(모바일 1.5.8 및 1.5.9의 모든 변경 사항 추가), 몇 가지 충돌 이슈 수정, 문의사항(?) 관련 수정 등등

  • 1.5.9.10 업데이트로 포획된 소행성이 생겼다.

현재 여기까지 진행되었으며, 일부 업데이트 계획은 적용되지 않았다.

  • 1.6.0.0 바다 개발 중.[6]

  • 1.7.0.0 목성 궤도 외의 태양계 행성 추가

공식 디스코드 . 의 Snek-pek에서 진행중인 업데이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3. 기능[편집]



3.1. 무료 버전[편집]


기본 기능만 있으며, 6 wide parts는 일부 사용 가능하다. 행성은 태양에서 화성까지 만들어져 있다. 해당 버전은 치트 사용이 불가하다. 강제적 파일 에딧으로 무료 버전에 없는 부품을 로드하려고 시도하면 아직 확장팩을 구입하지 않았다고 뜨며 '창 닫기' 와 '확장팩 구입' 두 가지 버튼이 나온다.


3.2. DLC(각종 치트)[편집]


  • 부품 확장 : 확장성 DLC [7]
  • 스킨 확장: 확장성 DLC [8]
  • 행성 확장: 확장성 DLC [9]
  • 무한 연료 치트 : [10]
  • 무중력, 공기저항 치트 : [11]
  • 열(탄 자국)/충돌 손상 치트 : [12]
  • 설계도 규모 확장 치트 : [13]

Steam
Steam 기준: 12,500원(정가, DLC 기본 탑재)
Andriod OS
부품 확장: 4,999원
레드스톤 아틀라스 팩: 2,999원
스킨 확장: 2,999원
행성 확장: 3,999원
치트: 4,999원
무한 건축 공간: 2,999원
풀버전: 14,999원 [14]
IOS
확장 번들: 12,500원
레드스톤 아틀라스 팩: 4,400원
부품 확장: 7,500원
행성 확장: 4,900원
스킨 확장: 4,900원
제한없는 건축 공간: 4,900원
치트 모드: 7,500원
샌드박스 모드: 7,900원
풀버전: 23,000원
Andriod OS와 IOS의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각 전용 스토어의 수수료 비율 때문이다.

DLC 구매 후 가끔씩 구매 전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엔 공식 디스코드에서 개발진들을 찾아서 소통하며 디버깅(복구)이 가능하다.

4. 난이도[편집]


월드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
Normal
Hard
Realistic[15]
Scale[16]
1:20
1:10
1:1
Specific Impulse[17]
1x
1x
1.5x
Tank Dry Mass[18]
1x
1x
0.25x
Engine Mass[19]
1x
1x
0.5x

아래의 설명은 Normal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다.

5. 천체[편집]


모든 행성들은 자전하지 않는다. [20] 행성의 지름은 내부 파일의 단위를 미터로 가정하고 기입하였다.


5.1. 태양[편집]


파일:Sun.png
지름
31500km

게임 내 태양계(기본)의 메인 항성이다. 지름이 정확히 지구의 100배이다. 가스로 되어있어 고도 0m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음수(-)로 계속 떨어진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착륙 불가능. 궤도를 돌다가 타버릴 수도 있다.


5.2. 수성[편집]


파일:스플시머큐리.png
지름
120km
대기
X
시간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 대기가 없기에 에어로브레이킹을 통한 감속을 못하고 추진으로 진입하려면 최원점에서 진입 궤도를 만들어야 해서 연료가 좀 더 필요하다. 또한 수성에 진입할 때 속도가 2,000m/s 가량 되는데 궤도는 초속 200m/s쯤에서 형성된다. 즉, 엔진만을 사용해 감속해야 하므로 고효율 엔진을 사용해야 한다.[21] 이 때문에 착륙 난이도가 높다. 다만 착륙하고 지구로 왕복을 할 때는 중력이 작아서 쉬운 편에 속하고 고효율 엔진이면 왕복하는데 충분한 연료가 남아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고도가 20km쯤이면 표면이 흰색이 된다.
.

5.3. 금성[편집]


파일:SFS.Vinus.jpg
지름
300km
대기
40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35km 이상
기압이 매우 높고 대기가 두꺼운 행성. 대기항력이 매우 커서 착륙 시 쉽게 감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륙할 때 높은 대기항력이 방해가 되어 가속하기 매우 까다롭다. 궤도가 지구 안쪽에 있기 때문에 최원점에 진입 궤도를 형성하기에 급유를 하는게 아니라면 편도행 조차도 어렵다.[22] 실제로 유료 버전을 구매한게 아니라면 금성에서 발사하여 궤도 진입도 힘들다. 수성과는 반대로 탈출 난이도가 높다. 랜딩 기어가 없으면 울퉁불퉁한 지형 때문에 넘어질 수 있다.있어도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5.4. 지구[편집]


파일:SFS.Earth.jpg
지름
315km
대기 두께
30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25km 이상[23]
로켓 발사 시에 시작 지점이 되는 행성. 적당한 두께와 압력의 대기를 가지고 있다.[24] 바다는 없다.[25]

5.4.1. [편집]


파일:SFS.Earth.Moon.jpg
지름
86.5km
대기
X
시간 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많이 가보는 위성이다. 거리가 비교적 가깝기에 난이도가 낮아서 초반에 연습할 때 가기 좋다. 대기가 없어 엔진으로 감속해야 하지만 중력이 적어서 연료를 많이 소모하는 편은 아니다. 튜토리얼 예시 다단식 로켓으로도 가지는호구 위성이니 만약 자신이 달에 못간다면 튜토리얼을 제대로 숙지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5.4.2. 포획된 소행성[편집]



지름
100m
대기
X
시간가속 가능 고도
250 이상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주 작은 소행성이다.
지구를 타원궤도로 돌고 있으며 거리가 은근 멀고 중력이 0.034여서 착륙하기 매우 어렵다.


5.5. 화성[편집]


파일:SFS.Mars.jpg
지름
169.5km
대기
20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15km 이상
기압은 지구보다 많이 낮고, 대기도 매우 얇은 행성. 착륙 시 낙하산 사용이 가능하지만, 낙하산이 450m/s 이하, 4,500m 이하의 고도에 있어야 하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만 펼칠 수 있는데, 대기가 얇고 밀도가 낮아 대기로 감속이 충분히 안 되기에 착륙 전에 엔진으로 감속을 충분히 시켜야한다.[26] 우주선이 크다면 낙하산 하나로는 충분히 감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여분의 연료와 엔진은 함께 준비하도록 하자.

올림푸스 화산도 구현되어 있는데 정상 고도가 3,800m로 낙하산을 사용하기 어렵다.[27]

5.5.1. 포보스[편집]


파일:SFS.Mars.Phobos.jpg
지름
6km
대기
X
시간가속 가능 고도
2km 이상
무료 버전에 나오는 몇 안 되는 화성의 첫번째 위성. 중력이 매우 약해 궤도 속도가 50m/s 가량으로, 궤도를 조정할 일이 있다면 RCS나 이온 엔진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래도 궤도 조정이 어렵기에 엔진 출력을 많이 낮추고 사용하면 편하다. 중력이 매우 작아서 착륙과 탈출이 굉장히 쉽지만, 가속할 때 조심해야 한다.


5.5.2. 데이모스[편집]


파일:스플시데이모스.jpg
지름
3.25km
대기
X
시간가속 가능 고도
2km 이상
달과 포보스처럼 기본으로 나오는 화성의 두번째 위성. 포보스와 색이 다르다. 포보스보다도 작으며, 울퉁불퉁한 지형인 포보스와는 달리 전체적인 모습이 삼각형에 가깝다. 포보스와 마찬가지로 RCS와 이온 엔진 등을 통해 궤도 조정에 주의하자.

여기까지는 무료 버전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아래 나열되는 행성과 위성은 '행성 추가' 번들을 구매해야 직접 볼 수 있다.


5.6. 목성[편집]


파일:그러면 목성.jpg
지름
3500km
시간 가속 가능 고도
90km 이상
유료 버전에서 등장하는 유일무이한 가스 행성. 태양과 마찬가지로 디딜 수 있는 땅이 없어 고도 0m 밑으로 하강하면 음수(-)로 계속 내려간다.

갈릴레이 위성인 이오, 가니메데, 유로파, 칼리스토가 위성으로 구현되어 있다. 거리가 굉장히 멀기에 이온 엔진을 쓰거나 스윙바이를 통한 가속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는 무한 연료 치트를 켜고 타이탄 엔진을 사용해도 된다. 감속하려 목성의 대기에 마찰하려 한다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진짜 조금만 들어가도 감속이 엄청나게 빠르게 되기 때문에 궤도를 만들려고 했다가 목성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 상황을 막으려면 감속이 된 순간일 때 시간을 가속해야 한다. 다만 위성 착륙을 목표를 할거면 감속은 추천하지 않는다. 위성들이 거리가 1000km쯤 떨어져 있기에 위성에 가기 위해 추진하다 연료가 떨어질 수 있다. 여담으로 목성에 빨려 들어갔다면 부서지지 않는 부품 치트를 켜도 시점을 다른 로켓으로 하면 없어져 있다. 아무래도 버그인 듯하다.


5.6.1. 이오[편집]


파일:Io.jpg
지름
121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목성에서 가장 가까운 위성. 공전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생각없이 시간가속하다 이 위성에 박아서 터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이 때문에 스윙바이를 목성에서 하기에 가장 좋은 위성이다.

기본적으로 목성의 위성들은 진입하면 2000m/s는 가뿐히 넘기고, 목성의 방해로 착륙 난이도가 수성 이상이다.


5.6.2. 유로파[편집]


파일:Europa.png
지름
104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목성에서 두번째로 가까운 위성. 겉보기엔 꽝꽝 얼은 얼음이 금간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유로파는 얼음으로 뒤덮인 위성이고, 생명체가 존재할지도 모르는 목성의 위성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5.6.3. 가니메데[편집]


파일:20191130_124611.jpg
지름
175km
시간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목성에서 세번째로 가까운 위성. 지름이 위성 중에 가장 커서 스윙바이의 감속, 가속을 더 잘 받아 탈출을 할 때 유리하다.


5.6.4. 칼리스토[편집]


파일:20191130_124425.jpg
지름
161km
시간 가속 가능 고도
5km 이상
목성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위성. 궤도상 게임 내에서 가장 멀리 있는 위성이 되기도 한다.


6. 부품[편집]


엔진 9개, 연료탱크 24개, 페어링 10개, 공기 역학적 노즈콘 6개, 분리기 5개, 구조부품 5개, 착륙다리 2개, 도킹포트 3개, 로버휠 2개, 태양 전지 패널 2개가 있다.

6.1. 무인/유인 모듈[편집]


무인 탐사선/유인 사령선으로도 번역되며, 없으면 조종 자체를 못하기에 필수인 부품. 설치하지 않고 출발하려 하면 "No capsule(모듈 없음)"이라는 경고문이 뜬다. 무시할 수 있지만, 조종하려 하면 "No control(조종불가)"이 뜨기 때문에 조종이 불가능하다.


6.1.1. 캡슐[편집]


파일:SFSnewcapsule.jpg
수용 인원
1명
무게
4t
회전력
6 kN

작은 캡슐이고, 1명의 우주비행사[28]

를 싣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유인 모듈. 1.5.3 버전부터 열 차폐막과 분리되어 개별 부품이 되었다. 또한 텍스처가 리모델링되었다.


6.1.2. 열 차폐막[편집]



파일:화면 캡처 2021-12-04 152919.png
기본
열 차폐력
6000도
무게
0.25t
분리력
0.5 kN
6 Wide
파일:h6.png
열 차폐력
6000도
무게
0.75t
분리력
0.8 kN
8 Wide
파일:h8.png
열 차폐력
6000도
무게
1t
분리력
1 kN
10 Wide
파일:h10.png
열 차폐력
6000도
무게
1.25t
분리력
1.2 kN
12 Wide
파일:h12.png
열 차폐력
6000도
무게
1.5t
분리력
1.5kN


대기 재진입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용되는 열 차폐막.

대기권 재진입시 공기와의 마찰열을 막기 위한 것으로, 열 차폐막 없이 대기권 재진입시 모듈이 다 타버린다, 1.5.3 업데이트에서 다시 유인 캡슐로부터 개별 부품으로 분리되었다.


6.1.3. 탐사선[편집]


파일:SFSnewProbe.jpg
수용 인원
없음
무게
3t
회전력
5 kN

편도 미션에 사용되는 무인 탐사선.

말 그대로 무인 탐사선. 4x2칸의 단순한 직사각형[29] 모양이라 연료탱크 사이에 끼워넣기 좋다.

6.2. 연료탱크[편집]



파일:New_FuelTank.png

기본
무게
5t
10t
15t
20t
연료량
4.5t
9t
13.5t
18t
6 wide
무게
7.5t
15t
22.5t
30t
60t
연료량
6.75t
13.5t
20.25t
27t
54t
8 wide
무게
10t
20t
30t
40t
80t
연료량
9t
18t
27t
36t
72t
10 wide
무게
12.5t
25t
37.5t
50t
100t
연료량
11.25t
22.5t
33.75t
45t
90t
12 wide
무게
15t
30t
45t
60t
120t
연료량
13.5t
27t
40.5t
54t
108t

기본과 6 wide는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오른쪽 연료탱크는 1.5.3 업데이트 이후 신규 추가되었다.


6.3. 엔진[편집]


(BP로 엔진크기를 늘리면 추력은 증가하지만 연료소모량과 무게도 늘어난다.)

6.3.1. 호크[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hawkengine.png
무게
3.5t
추력
120t
효율[30][31]
240Isp
연료 소모량
0.468t

고출력, 저효율의 엔진. 주로 로켓의 1단에 사용됩니다.

보통 1단 엔진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후술할 프론티어보다 효율이 낮고 추력도 별 차이가 안 나서 무료 버전이 아니면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로켓에 엔진을 많이 다는 경우에는 무게를 줄일 수 있으므로 추력을 높일 수 있다. 프론티어가 효율 때문에 추진 고도가 조금 높지만, 궤도를 만드는 데는 출력이 높고 무게가 가벼운 호크가 유리하기에 기본적으로 호크 엔진이 1단 엔진에 적합하다. 그리고 무료 버전 유저는 프론티어 엔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1단에 이 엔진 사용이 필수적이다.
1.5 버전에 와서 텍스처가 바뀌었다.


6.3.2. 발리언트[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valiantengine.png
무게
2t
추력
40t
효율
280Isp
연료 소모량
0.145t

고효율, 저출력의 엔진. 높은 추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우주공간에서 사용됩니다.

저중력 행성에 탈출할 때 유리한 엔진. 추력이 낮아서 대기권 내에서는 별 볼일이 없지만 우주에선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갈 때 이온 엔진이 답답하다면 대체제로 써도 좋다. 다만 연료 효율은 당연히 이온 엔진이 압도적으로 좋기에 장거리일 경우 이온 엔진을 쓰는 것이 맞다. 고효율 엔진 중에 역추진이 비교적 유리하기 때문에 수성을 간다면 필수로 달아야 할 엔진. 4단 로켓이면 3단에 다는걸 추천한다.
1.5 버전 이전 이름은 브로드스워드 L.F. 였다.

6.3.3. 콜리브리[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kolibriengine.png
무게
0.5t
추력
15t
효율
260Isp
연료 소모량
0.04t

주로 착륙선이나 작은 단에 사용되는 조그만 엔진.

추력이 너무 낮아서 착륙선 외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착륙선도 저중력 행성이 아니면 추력이 낮아서 탈출이 불가능할 수 있다. 때문에 높은 효율이라는 장점이 상쇄되고 유료 버전일 경우 이온 엔진이라는 최고의 대체제가 있다. 유료 버전을 구매하지 않아도 발리언트로 대체도 가능하다.

1.5 버전 이전 이름은 코발리 엔진이었다.

여기까지는 무료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나열되는 엔진들은 '부품 확장' 번들을 구매해야 직접 볼 수 있다.


6.3.4. 타이탄[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titanengine.png
무게
12t
추력
400t
효율
240Isp
연료 소모량
1.25t

크고 강력한 엔진. 높은 추력의 대가로 낮은 효율이 따라온다.

매우 큰 로켓이라면 1단에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다. 2단 이상에는 효율이 나빠서 부적합하다.

이 엔진도 1.5 버전에서 텍스쳐가 바뀌었다. 참고로 텍스쳐가 호크 엔진에서 크기가 커지고 왼쪽에 연소실[32]이 하나 추가된 텍스쳐다.


6.3.5. 프론티어[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frontierengine.png
무게
6t
추력
100t
효율
290Isp
연료 소모량
0.4t

크고 효율적인 엔진. 무거운 페이로드를 위한 두번째 엔진으로 이용된다.

설명과 달리 범용성이 높은 엔진. 추력에 비해 효율이 월등히 좋아서, 거의 모든 단에 쓸 수 있다. 전에 말했듯 1단에 사용할려면 호크 엔진이 좋긴 하지만 범용성과 추력대비 효율이 높은 건 이 엔진밖에 없어서 유료 버전을 샀다면 꼭 한개씩은 들어가 있는 엔진. 이 엔진 또한 텍스쳐가 바뀌었다.[33]


6.3.6. 이온[편집]


파일:spaceflightsimulator_ionengine.png
무게
0.5t
추력
1.5t
효율
1200Isp
연료 소모량
0.0024t
전기 소모량
2

매우 적은 추력이지만 매우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는 엔진.

연료를 극소량 사용하는 것으로 높은 비추력 효율을 자랑하여 주로 착륙선, 위성 등의 소형 기계들에 필요하다.[34] 제일 작은 연료로 추진해도 오래가기에 연료 좀 붙혀서 추진만으로 목성+모든 목성의 위성 방문을 하고 스윙바이 없이 지구에 되돌아 올 수 있다![35]

이 엔진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효율이 높은 대신 그 대가를 시간으로 갈아먹는지라 궤도에 타는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개발자 측에서 '이온 엔진 가속화 중 시간가속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36]

6.3.7. 고체 로켓 부스터(고체 엔진)[편집]


파일:고체연료엔진.jpg

한 번 점화하면 연료가 다 소모될 때까지 끌 수 없다. 추진력은 높으나 효율성이 낮음.

커리어 모드에서 처음 나왔고, 샌드박스 모드에서도 BP편집을 이용해 부품을 꺼내올 수 있다. 한 번 점화하면 연료가 다 소모될 때까지 끌 수 없다. SRB으로 불리기도 한다.

크기
4x4
4x9
무게
10t
20t
추력
50t
100t
효율
60lsp

6.4. 공기역학[편집]



6.4.1. 낙하산[편집]


파일:20201025_122107.jpg
파일:20201025_122302.jpg
전방
측면

착륙에 사용되는 낙하산

전방, 측면이 있으며, 무게는 모두 0.4t. 대기가 있는 행성이라면 낙하산 전개가 가능하다.[37] 속도가 250m/s(화성은 450m/s)보다 느려야만 절반 정도 펼칠 수 있다. 왕복 혹은 대기가 있는 다른 행성에 착륙할 때 쓰면 연료를 많이 아낄 수 있다. 지구 기준으로 500m 이하에서는 완전히 펼 수 있고, 250m쯤에는 건드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완전히 펼쳐지게 된다. 완전히 펼쳐진 상태에서는 낙하산을 끊을 수 있다.


6.4.2. 페어링[편집]


파일:IMG_8046.jpg

페이로드를 캡슐화하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페어링

공기저항을 유발시키는 페이로드나 부품들을 감싸 공기저항을 낮춰준다. 재진입 효과가 구현되면서 페이로드를 보호하는 역할이 생기...는 줄 알았지만 열 차폐막을 제외한 다른 부품들처럼 똑같이 300℃쯤되면 다 타버린다. 부품들 중 공기저항을 가장 적게 받는다. 페어링을 누르면 분리가 된다.


6.4.3. 노즈콘, 동체[편집]



파일:20201025_122247.jpg
종류
노즈콘
동체
크기
소형
대형
소형
중형
무게
0.25t
0.8t
0.2t
0.3t

측면 부스터의 공기 역학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노즈콘


엔진을 덮는 데 사용되는 공기 역학적 기체

노즈콘은 주로 측면 부스터의 위쪽에 달아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동체도 마찬가지.


6.5. 도킹, 분리[편집]



6.5.1. 도킹 포트[편집]


파일:20201025_122158.jpg
사이즈
소형
중형
대형
무게
0.12t
0.15t
0.15t

두 대의 발사체를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킹 포트

우주정거장을 만들때 자주 쓰는 부품이며 초대형 구조물을 만들때 설계도의 공간이 유료 버전이여도 한계가 있어서 측면까지 확장해 제작하고 싶을 경우엔 이러한 도킹 시스템의 범용성이 더욱 부각된다. 도킹 포트끼리는 아주 약하지만 서로를 당긴다. 하지만 이걸로 동력을 만들어 가속시키기는 어렵다. 뉴턴의 운동 제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해 두 도킹 포트가 서로 밀려나게 되는데, 어차피 두 도킹 포트 사이에는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위치는 잠깐 서로를 밀어냈다가 제자리에 다시 만났으니 변하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업데이트로 인해 위에 서술된 물리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부품이 되어버렸다. 파일 편집으로 도킹 포트의 자력을 무지막지하게 변경한 뒤, 두 도킹포트를 서로 도킹하지는 못하지만 자기력은 도달하는 범위 내에 잘 배치해주면 서로 끌어당기며 추진력을 낸다(!).

6.5.2. 분리기[편집]


파일:분리기.jpg파일:측면분리기.jpg
연료탱크의 사이즈별로 다 있다.
종류
기본
6 wide
8 wide
10 wide
12 wide
측면 분리기
질량
0.4t
0.6t
0.8t
1t
1.2t
0.2t
분리력
40kN
60kN
80kN
100kN
120kN
40kN

빈 스테이지를 분리하는 데 사용되는 수직 분리기


측면 부스터 분리에 사용되는 수평 분리기

측면 분리기의 경우 기본 분리기와 힘은 같으나 질량이 더 작다. 보조로켓을 분리할 때 사용된다. 다만 보조로켓의 크기가 크다면 분리기의 크기가 커질수록 힘도 커지니 일반 분리기를 회전하여 붙여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측면 분리기를 이용해 포나 전투기, 폭격기의 무장창을 만들기도 한다.[38]

6.6. 기타 부품[편집]



6.6.1. 바퀴[편집]


파일:휠.jpg

행성 표면에서 운전하는 데 사용되는 로버 휠


세계관 최강자
지표면에서 활동하는 기계에 설치하거나 다른 용도[39]로 사용할 수 있다. 소형은 무게 0.4t, 속도제한 7m/s,대형은 0.6t, 속도제한 16m/s이다. 대형은 확장팩 구매시 사용 가능. 대형은 무게가 소형이랑 별 차이가 없다. 다른 부품들에 비해 쉽게 파괴되지 않고[40], 바퀴가 작동 중인 상태에서 작은 부품이 닿게 되면 빠르게 튀어올라간다. 이 때 작은 부품이 우주선쪽으로 튀게 되면 우주선이 망가진다.


6.6.2. 착륙용 다리[편집]


파일:랜딩레그.jpg

달과 행성 표면에 착륙하는 데 사용되는 확장 및 축소 가능한 다리

착륙선에 쓰인다. 지면에 15m/s의 속력으로 충돌하는 것까지 버틸 수 있다. 이게 없으면 착륙을 할 때 힘들고 부품이 망가질 수도 있다.[41]


6.6.3. 구조 부품[편집]


파일:구조.jpg

가볍고 튼튼한 구조 부품

부피에 비해 가벼워서 태양전지판을 덕지덕지 붙일 때나 우주정거장 느낌을 낼 때 쓰기 좋다. 사이즈는 1X1, 2X1, 4X1, 8X1, 12X1로 5개. 무게는 각각 0.05t, 0.1t, 0.2t, 0.4t, 0.6t이다. 8X1 이상의 길이는 확장팩이 필요하다. 다른 부품들에 비해 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42]


6.6.4. RCS 추진기[편집]


파일:RSS.jpg

도킹에 사용되는 작은 방향성 추진기 세트

우주비행체 자세조정 시스템. 이게 없으면 도킹하기 매우 어렵다. 1.4 버전에는 무한 RCS 버그가 있었지만 1.5 버전으로 오면서 막혔다. 여담으로 이건 엔진으로 분류되지만 추력중량비 계산에서 고려하지 않는다.


6.6.5. 태양 전지 패널[편집]


파일:태양발전.jpg파일:태양발전펼친거.jpg

확장 시 전력을 생성하는 태양 전지 패널

주로 우주정거장이나 인공위성 등에 단다. 전기 시스템이 사라져 전력을 생산하지는 않는다. 클릭하면 확장하는 성질 때문에 각종 기계장치에 쓰이기도 한다.

6.7. 레드스톤/아틀라스 팩[편집]



6.7.1. 발사 중단 시스템 (비상 탈출)[편집]


파일:발사중단시스템sfs.jpg
무게
2t
추력
40.01t
효율
145Isp
고체연료
0.5t

레드스톤/아틀라스 팩 업데이트로 추가된 비상탈출 시스템.
레드스톤/아틀라스 전용 캡슐에 달수있다.
아래부분을 누르면 비상탈출 시스템만 떨어저 나가고,
위부분을 누르면 사령선과 함께 분리되면서 탈출한다
잠재적 미사일

6.7.2. 레드스톤/아틀라스 전용 유인 캡슐[편집]


파일:새유인캡슐sfs.jpg
무게
5t
열 차폐력
6,000도
분리력
3kN
낙하산 작동 높이
2,500m
레드스톤/아틀라스 팩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유인 캡슐.
기존의 유인 캡슐보다 1t가량 더 무겁다, 이유는 열 차폐막,낙하산이 한번에 들어가 있기 때문.[43]

6.7.3. 기타 부품[편집]


파일:레드스톤아틀라스sfs.jpg [44]
  • 프리덤 로켓 부품: A-7 엔진,연료탱크,동체 부품,작은 분리기, 레트로(역추진)팩.
  • 아틀라스 부품: LR-105-5 엔진,LR-89-5 엔진,엔진 베이스,센터 엔진 어댑터,메인 연료탱크,측면 노즐 2개[45],상단 인터스테이지,큰 분리기.[선택]

6.7.4. 배터리[편집]


파일:qoxjfl밧대리.png

전력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배터리

종류
소형
중형
대형
무게
0.5t
1t
1.5t
전기 저장량
100
200
300
전기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인다. 발전기가 자체적으로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서 굳이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1.5 버전을 맞이하여 배터리가 없어졌다. 이 때문에 태양전지판도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목적을 상실하여 장식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또한 SFS 제작자이자 개발자인 모로야나는 SFS의 전기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언급했다.


6.7.5. RTG[편집]



파일:RTG.png
이름: RTG
무게: 1t
초당 생산량: 0.5

1.5 버전이 되면서 태양전지판을 제외한 RTG 등 전기 시스템이 사라졌다. 삭제 이전에는 태양전지판과 함께 전기를 생산하는 부품이었고, 유일한 원자력 발전 시스템이었다.


7. 부품 수정 방법[편집]


옆에 있는 버튼중 맨 위에(회전버튼이 있는곳 쪽)에서 부품 일부 수정이 가능하다. 수정가능 부품: 분리기들, 페어링, 도킹포트 등

8. 파일 수정 방법[편집]


SFS는 직접 플레이어들이 우주선, 혹은 행성 등을 수정할 수 있도록 제작자가 유저들의 게임 파일 접근을 허용했다. 우주선 수정은 주로 BP로 부른다.

우주선 파일 저장을 위해서는 먼저 게임 내에서 청사진 저장을 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기준 / android >data>com.StefMorojna.SpaceflightSimulator>files>Saving>Blueprints>우주선 파일 이름(저장한 청사진 이름)>Blueprint.txt

윈도우 PC 기준 / 로컬디스크:C >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Spaceflight simulator>Spaceflight simulator Game>Saving>(저장한 청사진 이름)>Blueprint.txt
여기서 파일 수정은 txt 파일 수정기를 써야 한다. 보통은 sfs gaming이라는 앱을 쓰고 그 외에는 txt.pad 등이 있다.

iOS 기준 / 파일 > 나의 iPhone / iPad > Spaceflight Simulator > Saving > Blueprints > (저장한 블루프린트 이름) > Blueprint.txt

안드로이드 11이 업데이트가 되면서 안드로이드 11 적용 기종에서는 파일 수정이 불가능해졌다.

추천하는 파일 편집앱은 "CX 파일 편집기" 라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검색하면 나온다. '토탈 커멘더'라는 앱도 추천되어지고 있다.

iOS / iPadOS 버전의 추천하는 Blueprint 편집앱은 "Documents" 라고App Store에 검색하면 나온다. (iPadOS/iOS 전용)

8.1. 수정 예시[편집]




-1 예시 1 : 캡슐(유인사령선)
{
  "parts": [
    {
      "n": "CapsuleNew",
      "p": {
        "x": 9.0,
        "y": 31.0
      },
      "o": {
        "x": 1,
        "y": 1,
        "z": 0
      },
      "B": {
        "interstage": false
      },
      "T": {
        "astronaut_ID": null
      }
    }
  ]
}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봅시다.
먼저 

      "n": "CapsuleNew",
이 부분은 부품의 종류를,

      "p": {
        "x": 9.0,
        "y": 31.0
이 부분은 위치를 나타냅니다. 

0,0 은 구축 공간의 왼쪽 가장 아래 부분 이며,
x축은 좌, 우 위치를, y축은 상, 하위치를 뜻합니다.
부품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x의 값이 증가하고, 위로 갈수록 y의 값이 증가합니다.

      "p": {
        "x": 9.0,
        "y": 31.0
에서

      "p": {
        "x": 8.0,
        "y": 30.5
으로 바꾸면 부품은 왼쪽으로 한 칸, 아래쪽으로 반 칸이 내려갑니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o": {
        "x": 1,
        "y": 1,
        "z": 0
에서
x는 좌, 우 길이
y는 위, 아래 길이를 조정합니다.
z는 각도를 뜻합니다.
여기서

  "o": {
        "x": 1,
        "y": 1,
        "z": 0
값을 

  "o": {
        "x": 2,
        "y": 2,
        "z": 0
로 바꾸게 된다면 기본 캡슐의 크기는 두배로 늘어나고,

 "o": {
        "x": 1,
        "y": 1,
        "z": 30
로 바꾸게 된다면 부품은 30도 돌아갑니다.

이번엔 연료탱크를 예시로 들어봅시다.
(연료탱크의 값은 모두 다르니 0과 소수점을 제외한 숫자들은 n으로 처리합니다.)

예시 2 : 연료 탱크
{
  "parts": [
    {
      "n": "Fuel Tank",
      "p": {
        "x": n.0,
        "y": n.0
      },
      "o": {
        "x": n,
        "y": n,
        "z": n
      },
      "N": {
        "width_original": n.0,
        "width_a": n.0,
        "width_b": n.0,
        "height": n.0,
        "fuel_percent": n.0
      },
      "T": {
        "color_tex": "_",
        "shape_tex": "_"
      }
    }
  ]
}

여기서
      "n": "Fuel Tank", [ 부품의 종류(이름) ]
      "p": {
        "x": n.0, [ 부품의 좌우 위치 ]
        "y": nn.0 [ 부품의 상하 위치 ]
      },
      "o": {
        "x": n, [ 부품의 가로 크기 ]
        "y": n, [ 부품의 세로 크기 ]
        "z": 0  [ 부품의 각도 ]
이 부분은 위 캡슐 내용과 동일합니다.

      "N": {
        "width_original": n.0,
        "width_a": n.0,
        "width_b": n.0,
        "height": n.0,
        "fuel_percent": n.0
      },
      "T": {
        "color_tex": "_",
        "shape_tex": "_"

이 부분을 알아봅시다.
        "width_original": n.0는 양쪽 옆에 길이를 뜻하고
       "width_a": n.0,
        "width_b": n.0 는 왼쪽, 오른쪽 길이를 뜻합니다. (여기서 0.5는 한 칸을 뜻합니다.)

   "height": n.0 는 연료통의 높이를 뜻합니다.
 "fuel_percent": n.0 는 연료통에 얼마큼의 연료가 들어있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기본량이  "fuel_percent": 1.0 이라면   "fuel_percent": 2.0 은 2배입니다.
(당연히 연료량이 증가할수록 무게도 증가합니다.)

마지막으로 
      "color_tex": "_", 는 연료탱크의 색깔
        "shape_tex": "_" 는 줄무늬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둘 다 스킨 종류를 뜻합니다.



9. 비판 및 문제점[편집]



  • 기존 기능 유료화
열 대미지 치트 및 클립(부품 겹치기)을 유료화 한 부분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클립 기능이 원래 버그였으나, 유저들이 이걸 쏠쏠하게 활용하는걸 보고 개발자가 인지를 하고 그대로 몇 년 동안 놔둔 것이었는데 치트 추가 업데이트 때 클립을 유료화 해버려서 무료 버전 유저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클립 기능은 사용법만 알면 부품의 크기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었고 당시 커뮤니티에서 거의 무조건 학습해야하는 기술로 여겨지고 있었다. 또한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를 어느정도 매꿔주는 역할도 겸했다. 하지만 이걸 유료화하니 무료 버전 유저들은 엄청나게 반발을 하고 있다. 다만 유료 버전 유저들은 큰 관심이 없는 듯.

열 차폐 관련 추가 문제는 유료 버전 유저들에게는 이걸 무시할 수 있는 치트를 줬지만 무료 버전 유저들에게는 이걸 막을 방법이 열 차폐막 하나밖에 없다는 것. 때문에 대형 우주선 재작에 큰 애로사항이 생겼다. 이 열 차폐막은 쬐끄마한 사령선에 붙이는 용도이기 때문에 큰 면적에다가 여러개를 붙이는 방식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공기역학적으로 불안정해져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기체가 뒤집어 져서 파괴된다.

차라리 유저들이 원한대로 페어링에 히트 쉴드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았을 텐데 영 아쉬운 부분.

  • 퀄리티 낮은 DLC
머큐리 계획 로켓 DLC가 추가됐는데. 퀄리티 문제로 비판을 받고 있다. 재대로 된 DLC가 아닌 기존의 부품들의 택스처와 기능들을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만든 조잡한 부품더미를 돈받고 판매해버리니 비판적 여론이 만들어졌다. 그 부품더미들도 기본 부품들을 잘 수정 및 이용하면 충분히 DLC를 구매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부품들이라 더 비판을 많이 받는 부분이다.

이 DLC라도 내지 않았으면 유저들이 불만이 더 폭주했을거란 옹호론이 있지만, 현재 유저들의 불만은 안낸 것보다 더 폭주한 상황이다. 또한, 현실의 머큐리 계획이 보스토크 계획에 밀려 콩라인이 돼서 우주덕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대부분 거의 모르는 비인기 우주계획이라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다만 내부 리소스 파일을 뜯어본 결과, 우주 왕복선, 아폴로 같은 미완성 로켓 모델들이 존재하는 걸로 보아 추후 더 많은 로켓 DLC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DLC들이 퀄리티 좋게 출시될지는 미지수.

  • 부족한 최적화
최적화도 영 좋지는 않다. 부품을 조금만 많이 쓰면 버벅대는 것도 일상일 정도, 스팀 버전 최적화도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한다. 모든 기기에서 튕기는 빈도가 많다. 특히 블루스택으로 할 경우 거의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튕긴다.

  • 매우 빈약한 커뮤니티
공식 커뮤니티도 문제가 많은 편이다. 공식 디스코드 서버는 이미 기반이 무너졌다. SFS를 오래 한 유저들은 이미 독립적인 장소로 떠난 지 오래다. 특히 9월부터 일어난 관리 직원 연쇄 사퇴 파동으로 더더욱 서버는 제어 불능으로 바뀌고 있다. 서버의 평균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 커뮤니티도 문제점이 많다. 특히 2022년도에 특정 한국 SFS 커뮤니티에서 단체로 나무위키의 SLS 문서를 훼손시키는 행위를 의도적으로 하는 등 커뮤니티의 질이 매우 안좋다.

이 일을 기점으로 한국 커뮤니티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결국 유저 이탈 이라는 결과를 불러왔다.
[46]

커뮤니티에 가입했던 마니아들과 고인물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떠나 현재는 더욱 질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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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버그[편집]


  • 땅에 엄청난 속도로 수직에 가깝게 박으면 땅을 파고 들어가 끼어버린다. 어쩌다 땅을 계속 뚫고 가면 로켓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47]

  • 로켓 제작 시, 겹치는 부품을 모두 선택하고 전체 이동하면 겹치기가 가능하다. 사실 이는 체적이 줄어드는 장점이 크며 오히려 커뮤니티에선 하나의 팁으로 받아들여 기상천외한 작품을 양산하기도 한다.

  • 1.4 버전의 부품 중 지금은 사라진 RTG, 배터리 등 저장해 놓은걸 열면 더미데이터로 분류되어 까만 통 형태의 텍스처로 변경되어 있다. 로드는 되지만 기능은 다 사라졌다.

11. 팁 및 기타 정보[편집]



여기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에다 시전했을 시에는 바로 직 궤도를 탈출할 수 있기에 상당량의 연료를 아껴주며, 수성, 금성, 화성은 스윙바이로 항행해도 별 소득이 없지만, 목성에 연료를 별로 쓰지 않아도 진입이 가능하게 해줘 굉장히 효율적인 항행법이기에 목성에 가려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로켓을 제작할 때 청사진 배경에 칸이 존재하는데, 점선으로 이루어진 칸 하나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0.5m, 실선으로 이루어진 칸 하나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1m이다. 이는 BP 파일을 수정할 때 x와 y 값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 높이 기준
로켓을 만들고 발사를 할 때 발사대 위에 로켓을 배치하게 되는데, 높이를 구하는 기준은 로켓의 무게중심이 된다. 무게가 골고루 분포된 물체라면 그냥 물체의 한 가운데가 높이가 된다.

  • 재설치
게임을 깔아서 하다가 재설치를 하는 경우에 DLC구매 내역은 유지가 되지만 맵, BP같은 자산들이 전부 사라지니 중요한 파일들을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자.

11.1. 개발자[편집]


  • 스테포 마이 모로야나(Stefo Mai morojna): 개발 총 책임자 및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역할을 맡고 있다.

  • 조디 밴더몰런(Jordi van der Molen): 디버깅 전문 프로그래머이다. 각종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 시, 이 사람에게 DM을 넣으면 된다.

  • 크리스 크리스토(Chris Christo): 프로그래머

  • 데이비 배스크(Davi Vasc)와 애슈턴 밀스(Ashton Mills)는 작곡가이다. 게임 내 사운드와 음악들은 이들이 만든 것이다.

대체적으로 총개발자인 Stef가 대부분의 작업을 맡는다.
크레딧을 보아 최근 들어서는 여러 사람들이 도와주는듯.

11.2. 한국어[편집]


1.5.2 버전을 기준으로 한국어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번역이 조금 부자연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유저들이 직접 번역 파일을 따로 만들어 배포하기도 한다.

이러한 번역팩은 힌국 커뮤니티등에 가면 찾아볼 수 있다.

11.3. 여담[편집]


  • 인게임에서 무인 탐사선를 보면 Made on Earth by humans(사람들에 의해 지구에서 만들어짐.)라고 적혀있는데, 팰컨 헤비로 발사된 테슬라 로드스터의 번호판을 패러디한 것이다. 또한 구 버전에서는 무인 탐사선을 3번 클릭하면 데이비드 보위Life on Mars?의 피아노 멜로디가 재생되는 이스터에그[48] 가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 SFS 공식 해외 포럼(각종 BP, 맵, 모드 지원)이 있다.[49]

  • 게임 내 모든 천체는 게임 파일 수정을 통해 추가, 제거, 편집할 수 있다.[50] 자신이 그런 걸 해본 적이 없다면 Discord(공식 디스코드와 카페 디스코드가 있음)나 팬덤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복붙하자.

  • 행성 파일 변수 목록[51]

  • BASE_DATA-radius, gravity, timewarpheight, mapcolor로 구성된다. radius는 지름, gravity는 중력, timewarpheight는 시간가속 가능 고도,[52] mapcolor는 맵에 표시되는 행성의 색상이다.

  • ATMOSPHERE_PHYSICS_DATA-대기의 높이, 밀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아래와 이를 넣지 않을 경우 대기를 제거할 수 있다.

  • ATMOSPHERE_VISUALS_DATA-대기와 구름의 화면상 표시되는 높이, 텍스처를 조절할 수 있다.

  • TERRAIN_DATA-행성의 지형과 텍스쳐를 설정할 수 있다. terrainFormula 하위 변수에서 지형을 정할 수 있으며, 비워둘 경우 행성은 지형이 없는 상태가 된다.

  • ORBIT_DATA-행성의 모항성, 모행성을 설정할 수 있다.

  • ACHIEVEMENT_DATA-행성의 중력권 내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결정한다.

  • semiMajorAxis-모항성이나 모행성을 도는 고도를 설정한다. 단위는 미터.

  • 1.5 버전 업데이트되기 전까진 1.4 버전 상태로 1년 동안이나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걱정 반 기대 반 상태로 기다리다 업데이트를 맞이했다.

  • 1.4 버전까지는 언어를 추가하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1.5로 업데이트되며 개별적으로 언어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다.

  • 1.5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굳이 파일을 수정하지 않아도 부품을 겹칠 수 있는 등, 다방면에서 편리하게 되었다.

  • 무료 버전에서 부품을 겹치는 방법은 겹칠 부품 두 개 이상을 선택 후 살짝 옮겼다가 다시 원위치시키면 된다.[53]

  • 보통 게임 내 저장 슬롯은 삭제 시 경고창이 뜨는게 관례이지만, v1.5.7.3 이전에는 즉시 삭제가 되었기에 파일 이동 중 실수로라도 삭제 버튼 크리에 백업 데이터마저 없으면 엄청난 빡침을 느낄 수 있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9:13:22에 나무위키 Spaceflight Simulato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스냅샷 공식 업데이트 시, 실시간으로 추가된다.[2] 이외에 스플심, 슾심 등.[3] 무료 버전은 달부터 화성까지만 구현되어 있다.[4] 스냅샷 공식 업데이트 시, 실시간으로 추가된다.[5] 스팀 버전은 1.5.9.6 베타[6] 공식 디스코드 Snek Peek 에서 공개되었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추가 정보는 아래 사진 참고, 공식 디스코드의 Live-Developer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7] 8~12 와이드의 연료통/페어링, 더 강력한 엔진/바퀴, 더 큰 철제 뼈대/도킹포트 등의 추가 부품들이 있다.[8] 흰색, 검은색, 주황색 호일 질감, 회색, 스테인리스 색, 각종 로켓 도색 등이 있다.[9] 목성,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가 추가된다.[10] 연료통의 연료가 몇 퍼센트가 남아있든, 엔진 점화로 인한 연료 손실을 막아준다.(단, 연료 0퍼에서는 치트를 켜도 엔진 점화가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11] 행성과 관련된 치트이며, 말 그대로 중력과 공기저항을 모두 0으로 만든다.[12] 재진입, 초음속 비행, 지표면/로켓에 충돌 시에 부품이 부숴지는 것을 막아준다.[13] 기존 설계도 크기에서 무한하게 규모 확장이 가능해진다.[14] 달러 환율 기준이라 시시각각 바뀌며, 가끔씩 세일도 하니 그 때를 노려 DLC 구매 각을 보는게 좋다.[15] 모바일 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16] 행성의 비율 등[17] 추중비. 즉, 엔진의 효율[18] 빈 통의 무게. Realistic에서는 줄어든 용량만큼 연료를 더 넣을 수 있다.[19] 엔진의 무게[20] 따라서, 자전과 관련된 모든 현상, 특히 정지 궤도 형성이 안된다.[21] 감속을 위해 연료를 달면 무게가 발목을 잡는다.[22] 연료 위치를 분산시키는 마개조를 할 시, 급유 없이도 지구-금성 간 왕복(착륙 포함)이 가능했다. 다만, 현재는 상술한 열 데미지 업데이트 이후로는 거의 불가능하다.[23] 표면에 있는 상황 제외[24] 이륙할 때는 속도가 붙어도 과열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재진입 시에는 25~30km에서도 과열 효과를 받으니 주의해야 한다.[25] 그러나 1.6업데이트로 바다가 추가될 예정이다![26] 구조물을 사용하거나 태양전지판을 펼쳐 대기에 마찰하는 면적을 늘려도 감속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이 경우 우주선이 어느정도 무겁지가 않다면 우주선이 빙빙 도는 문제가 생긴다. 우주선이 가벼워 회전이 빠르다면 낙하산을 펼친 후에도 회전력이 줄어들지 않아 우주선이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27] 낙하산이 펼쳐지는 기준은 지면으로부터 4,500m이므로 낙하산이 펴지기는 한다. 하지만 감속이 약하고 4,000m에서 기준면의 높이가 해발 고도에서 지면으로부터의 고도로 바뀌어 갑자기 고도가 몇백 미터로 줄어든다. 따라서 이전에 감속을 충분히 해야한다.[28]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우주비행사 기능을 추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직까진 딱히 기능이 없다.태양광 발전기처럼 장식 및 컨트롤용[29] 잘 보면 완전한 직사각형은 아니다.[30] 단위로 Specific impulse(추중비)를 뜻하는 I,sp,를 사용하며, 소문자 l이 아닌 대문자 I를 사용한다.[31] 공식 한국어 번역판에서는 이 단위를 '추진력'이라고 번역해놨는데, 이는 명백한 오역이다.[32] 엔진 옆의 파이프 같은 물건[33] 부가적인 범용성의 근거로는 엔진 점화 시, 이온엔진 처럼 섬광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엔진을 감추는 인테리어에 적합하기도 하다.[34] 하지만 BP로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최근들어 1단에도 이온엔진이 사용된다.[35] 1.5 버전에서 전기 시스템이 사라져 연료만 쓰게 되었다.[36] 모바일의 경우 가속중 3배까지 시간가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37] 지구에서는 지표면으로부터 2500m부터 낙하산 전개가 가능하지만, 행성 BP 편집으로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38] 분리기의 분리력 조절 기능을 이용해 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39] 일명 캐나다 암(우주정거장에 쓰이는 로봇 팔), 무기[40] 일반적인 부품들이 6m/s를 넘어가면 파괴되지만, 바퀴는 60m/s까지 버틴다[41] 바퀴가 더 잘 버티기 때문에 바퀴를 랜딩기어 용으로 많이 사용한다.[42] 1.5.9 업데이트로 큰 구조 부품들이 업데이트 되었다.[43] 전용 비상탈출 장치를 달수있다. [44] 좌:아틀라스 우:프리덤[45] 길이가 다르다[선택] 레트로 팩[46] SFS를 오래 한 유저들의 연속적 이탈, 직원 부족 현상 등등 많은 악재가 겹친 결과이다.[47] 물리엔진 관련 문제이나 개발자에게 이걸로 디엠 보내진 말자. 패드립같은 욕들어먹는다.[48] 이 또한 팰컨 헤비로 테슬라 로드스터를 발사하는 테스트 발사가 있었을 당시 페어링이 분리되었을때 실시간 방송에서 재생됐던 것을 패러디 한 것이다.[49] https://jmnet.one/sfs/forum/index.php[50] Android 기준 Android>data>com.StefMorojna.SpaceflightSimulator>files>Custom Solar Sysyems로 들어가면 된다. Example 폴더를 복사해서
[폴더 이름]
>Planet Data로 들어가면 편집이 가능하다. Example 폴더에서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행성들의 데이터가 편집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진 않는다. 행성이나 행성의 구름, 대기는
[폴더 이름]
의 Texture Data에 넣으면 된다.
[51] 아래에는 금성같은 행성을 만들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변수들이다. 이외에는 POST_PROCESSING, ATMOSPHERE_VISUALS_DATA의 하위 변수인 FOG 등이 있다. 가스형 행성이나 일반적인 항성을 만들고자 한다면 TERRAIN_DATA를 제거하면 되며, 수성과 같이 대기가 없는 행성을 만들고자 한다면 ATMOSPHERE_PHYSICS_DATA, ATMOSPHERE_VISUALS_DATA를 제거하면 된다.[52] 값은 1당 1m이다.[53] 하지만 엔진을 두개 겹쳐 붙이고 가속을 할 경우 엔진 히트 데미지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며 타버린다. 이 경우 bp편집을 통하여 엔진의 코드중 "heat_on__for_creative_use": true, 라는 부분에서 true를 false로 바꿔주면 더 이상 엔진이 겹쳐지면서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엔진 화염의 열을 삭제시키는 것으로 이 경우 엔진 밑에 부품이 있더라도 그 부품은 열에 의한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