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and flesh

덤프버전 :

Steel and flesh 2

제작사
VirtualStudio
제작 날짜
2019년 12월 27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19년 12월 27일
장르
실시간 전술

1. 시작
2. 직업
3. 기본 스타트,플레이
3.1. 세력 확장
3.2. 자금 마련
3.3. 전투
3.3.1. 필드전
3.3.2. 공성전
3.3.3. 공성무기와 수비시설




1. 시작[편집]


일단 맨 위 New game 버튼을 누르면 저장칸이 나오고 서로 안 헷갈리게 이름을 정한후, 난이도를 고르고,[1] 플레이어 이름과, 플레이어 국가 이름을 정한후 시작국가를 고르고, 마지막으로 직업을 고르면 시작된다. 그러면 시작부터 9개의 스킬포인트가 생긴다.


2. 직업[편집]


  • Fisher man(낚시꾼)
    • 여러개의 훈제 생선과 말린생선이 있고, 좋은 배 와 시작한다. 배고픔이 없는 최소난이도에서는 비추천.
  • Demoted soilder(좌천된 병사)
    • 모든스탯이 조금씩 더 높다. 그리고 몇몇 기본장비가 더 있다. 리더쉽도 높은걸로 봐선 자신의 아래에 몇명의 부하가 있었던듯
  • Hunter(사냥꾼)
    • 정확성이 굉장히 높다. 그리고 활이있다.[2] 원거리 안전 플레이에 좋다.
  • Black smith(대장장이)
    • 여러 무기와 이 있는상태로 시작한다.[3] 안쓰는게 있어도, 팔면 꽤나 짭잘하다.
  • improvised farmer(농부)
  • Ruined merchant(몰락한 상인)
    • 여러 거래상품과 가방동물이 있다. 시작부터 거래 플레이를 하려면 추천.
  • Sheperd(양치기)
    • 말이 있다. 특별한건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말이 굉장히 비싸서 대부분 노획이나 저렙 말 만 쓰기 때문에 나쁘진 않다.
  • Lumber jack(나무꾼)
    • 힘과 체력이 높고, 도끼가 기본무기며, 나무가 많이 있다. 전직 병사와 비슷하다.
  • poor man(가난뱅이)
    • 하드모드 전용이다. 제일 약하고 무능하다 (...)


3. 기본 스타트,플레이[편집]


기본적으로 시작은 직업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그건 마지막에 설명.

3.1. 세력 확장[편집]


  • 국가 가입
    • 국가의 도시를 누르고, Oath 를 누른후, Yes를 누르면 그 국가에 가입이 된다. 가입하는데 인원 5명 이 필요하지만 그정도는 너무 쉽기에 사실 있으나마나 하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세력이 존재하긴 하나 아무 밑천없이 시작하는것보단 이쪽이 훨씬 쉽고 편하다. 이 방식의 생존법은 가입하고나면 가끔씩 왕으로부터 퀘스트가 오는데 그 퀘스트를 받아먹고, 전리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위의 방식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먼저, 위 방식보다 나은점은 가끔 도시 레이드가 뜨는데, 이 도시 레이드가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AI가 돌격장군은 아니라서 적당히 비등비등한데만 골라주기때문에 불호보단 좋아하는게 더 많다. 도적도 공격 가능한건 덤. 단점은 지금 전쟁중인 나라와의 교류가 불가하고, 적 군주에게 쫓긴단거다. 뭐 쫓겨도 아군 군주 찾아가거나[5] 도시에 숨으면 그만이다.[6] 하지만 전쟁중인 국가 병사들이 유용하다면 안좋다. 예를들어 몽골[7]의 기마병들.
      • 군주제, 왕위 계승
        • 타국에 가입한 후 유명함, 군주의 지원, 존경이 쌓이면 왼쪽 밑 별 아이콘의 버튼으로 군주가 될 수 있으며, 이때부터 아군들에게 적국의 성을 공격하거나 공격받는 성을 지키게할 수 있다. 그후 왕위계승권(right to the thorne)이 쌓이면 왕이 될 수 있으며, 일정시간마다 자동으로 세금을 걷거나[4] 선전포고, 휴전 등이 가능하며, 또 타국에게 뇌물을 받는 것도 가능해진다.
  • 정복
    • 특정국가에 속하지 않고 처음 시작할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플레이어의 세력(연두색)을 키우는 방식. 어디가 되었든 성이나 마을을 하나 먹는 순간 플레이어의 세력은 하나의 나라로 인정되고 플레이어도 그 국가의 왕이 된다. 이 이후는 국가 가입후 왕이 되었을때와 비슷한데 문제는 아무런 기반이 없으니 자신의 군대만으로 초반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과 첫 성을 먹는 순간 그 나라와는 전쟁상태로 돌입하기 때문에 신경안쓰면 계속 맹공격을 당해서 원래 있던것도 다 뺏길수도 있는 여러모로 힘든 방식이다. 재밌는 점이라면 create soldiers를 통해 자신의 군대를 꾸며볼 수 있다는 것 정도.

3.2. 자금 마련[편집]


  • 투기장 플레이
    • 도시를 돌아다니며 기마병 아이콘이 있는곳을 찾은후, Town 에 들어간후, 맨 위 Arena버튼을 누른다. [8] 그후, 자신의 실력대로 베팅을 하고, 조건대로 싸우면 된다. 투기장에 들어가면 무조건 15레벨에 무기, 장비가 바뀌니 저렙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력겜
  • 도적사냥
    •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회색이름의 군주들이 있다. Bandit(노상강도)라는 세력으로 이 군주들은 굉장히 약한 이들로[9], 이 도적들을 사냥하고, 장비, 병사를 노획해서 돈을 버는 방식이다. 도적이 많은쪽은 잘되지만 적은곳도 있으니 주의.[10] 이 방식이 꽤나 잘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장비가 비싼데 노획에선 장비가 많이뜬다. 그리고 장비 끼리 가격차가 적으니 몇백이라도 더 벌려고 다 팔기보단 최고급을 챙기고, 나머지를 파는게 좋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투로 버는 방식이다보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때문에 극초반엔 안쓰게되는 방식이지만, 초중반 부턴 가장 무난해진다. 후반으로 가서 수십명 이상의 병사를 거느리게 되면 이들이 도망가는걸 잡을수가 없어 몇명 다른 이들과 협력이 필요해진다.

  • 타이쿤 형식
    • 타이쿤게임처럼 타운에서 땅을 사거나, 사업을 차려서 하는 방식이다. 만드는거는 닭장, 돼지우리, 소우리를 만들수 있는데 닭장이 제일 무난하고, 소우리가 좀 후반에 할만한거다. 이 형식은 빗코형식과 겹쳐쓸수 있는데, 왜냐하면 거래시장에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음식이고, 3 동물이 만드는게 음식이기때문. 빗코 채굴기 그리고 팁으로 일꾼탭의 seller 는 필요하지않다. 직접 파는게 더 이득이기도하고, 물가가 낮으면 좀 나중에 팔수도 있기때문. 그리고, 동물우리 건설이 아닌 땅 구매의 경우엔 일정한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게된다.
  • 거래
    • 방법은 일단 상점에 거래창에 들어가서, 물가가 낮을때 음식을 사고, 물가가 샀을때보다 높으면 파는 형식이다. 이건 주업으로하다간 쫄딱망하거나, 게임이 몇년이 걸릴수 있다! [11]하지만, 부업으로 하기엔 좋은형식. 왜냐면 물가가 게임시간 약 1주일이나 1일안에 바뀌는데, 아무리 1시간에 현실 3초라해도 게임 24시간 이면 72초고, 이게임이 그렇게 한가한게임은 아닌데 그 안에 어디좀 돌다오면 그게 바뀌어있기 때문이다.

3.3. 전투[편집]


크게 전쟁은 필드전과 공성전으로 나뉘고 여기서 필드전은 또 지상전과 해상전. 공성전은 마을, 항구, 도시, 성으로 나뉜다.

3.3.1. 필드전[편집]


특정 지역이 아닌 필드에서 벌어지는 전투. 투석기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세력대 세력으로 싸우는 전투이다.초반 파밍단계에서 많이 하지만 세력이 커지면 이동속도도 느려지는 탓에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군대가 도망가면 따라잡을 수가 없어 하기 힘들어진다.
  • 지상전
땅에서 적과 조우할시 플레이 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평야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유일하게 기마를 사용하는 전투이자 진영을 짜볼 수 있는 전투이기도 하다. 시작 전 진영을 짤 시간이 주어진다. 기마병의 의존도가 좀 높은 편. 최대 인원은 300명
  • 해상전
해상에서 적과 조우할시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는 플레이어 기준이라 적이 땅에 있어도 플레이어가 배에 있으면 해상전이 벌어진다. 배 두척을 필드로 배를 잇는 두개의 다리로 서로 넘어가며 전투를 한다. 최대인원은 150명

3.3.2. 공성전[편집]


성에서 벌어지는 전투. 세력확장목적에서 벌어지며 평화로운 상대는 그냥 요새에 들어가서 전쟁을 선택하면 되고 전쟁중인 상대는 전쟁밖에 선택지가 없다.
공통적으로 성앞의 필드, 외벽, 외벽뒤의 공간, 내성 순서대로 전장이 된다.
전쟁이 시작되면 공격측은 공성무기를 끌고 외벽을 향해 진격한다. 수비측은 외벽곳곳에서 활과 방어시설을 활용하여 접근하지못하게 견제한다. 당연히 공격측도 투석기나 활로 궁병들을 공격한다.
외벽이 뚫리면 외벽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검병과 창병들이 대응하여 막기시작한다. 동시에 내성의 궁병들도 지원사격을 한다.
근접병사들까지 뚫리면 외벽에 남아있거나 내성에서 버티고있는 궁병들을 찾아 공격측이 이동한다. 만약 적병력이 새로 소환된다면 대체로 내성안쪽에서 몰려나오기에 이들과도 싸울 수 있다.
  • 마을
말그대로 마을(village)에서 벌어지는 공성전. 마을은 방어시설이 없는데 이 때문에 공격측의 공성무기역시 사용불가능하다.
  • 항구
물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는 항구(Port)에서 벌어지는 전투. 공통적으로 사각형 모양의 성을 가지며 수비측의 방어시설은 기름을 제외하면 최대 4개로 성의 네 모서리에 위치한다. 공성무기는 2의 경우 공성추만 사용가능. 외벽전투가 공격측이 배로 접근하면서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다. 최대인원은 150명.
  • 도시
상대적으로 작은 성에서 벌어지는 전투. 모든 공성무기가 동원가능하며 수비시설은 기름을 제외하면 최대 4개. 전부 앞쪽 외벽에 위치한다.
큰 성에서 벌어지는 전투. 도시와 비슷하지만 수비시설이 양옆 세개씩 해서 총 여섯으로 2개 더 많다.

3.3.3. 공성무기와 수비시설[편집]


공성전이 벌어질 시 사용되는 병기들. 공성무기는 적대적이지 않은 국가의 성에서 구입해야 하고 수비 시설은 플레이어의 성에서 직접 설치 할 수 있다. 수비시설은 없어도 진행에는 이상이 없지만 공성병기는 없으면 병사가 몇백명 있어도 마을을 제외한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적이 궁병만 있는게 아닌이상 절대 함락 못시키니 적어도 하나 이상은 있어야한다. 참고로 한번 설치된 수비시설은 다른거로 바꾸는건 되지만 다시 철거하는건 불가능하다. 또한 성을 함락시키거나 함락당해도 이는 그대로 유지된다.
  • 공성무기
    • 투석기
널리쓰이는 공성무기로 성문이나 수비시설을 파괴하는데 쓰이지만 공성뿐 아니라 적 유닛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서 사실상 대포로 많이 쓰이는 병기. 이 때문에 지상전에서도 사용가능하다. 화염구를 구매하여 강화할수 있다.
  • 공성추
성문을 부수는데 사용하는 병기. 시작시 길따라 이동하여 성문을 수차례 두들겨 부순다.
  • 공성탑
외벽을 넘기위해 사용되는 병기. 외벽에 돌진하여 궁병들이 위치한 곳에 단숨에 병력을 쏟아내서 수비선을 무너뜨리는 실로 사기적인 병기이다. 다만 이동도중 파괴시 안에 있던 수십의 병사가 증발할 수 도 있다. 설치에 성공하였다면 필드에 있던 병사들의 진입로로 사용된다. 3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층에는 돌입을 준비하는 근접무기를 든 병사들, 3층에는 이동하는 동안 외벽에 사격을 가하는 궁병들이 위치하고 있다. 한턴에 최대 두개까지 사용가능. 시작 전 탑안에 탑승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만약 공격측이 공성탑을 둘 이상 보유하고있다면 부숴져도 병력이 재소환될때 같이 소환된다
  • 수비시설
    • 포탑
화살을 지속적으로 발사한다.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돼서 가끔 공격측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는데도 적을 향해 발사해 킬을 따내기도 한다.
  • 발리스타
큰 창을 발사하는 병기. 웬만한 병사는 원큐에 보내버릴수 있는 위력을 가졌지만 공성병기를 견제할 수 없어서 투석기의 하위호환 취급받기도 한다.
  • 투석기
공격측의 투석기와 동일하나 특정 위치에밖에 소환 불가능하다. 적의 공성 무기를 부술 수 있는 유일한 병기이다.
  • 기름 항아리
성문 바로 위쪽에 설치 가능한 시설. 공격군이 성문 바로 아래로 접근하면 기름을 들이붓는다. 은근 딜이 잘 나오는데다 공격범위내에 있으면 전부 피해를 받기에 공성추를 조종하는 병사가 주된 대상이며 성문이 뚫린후 공격군이 우르르 돌입할 때 피해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사람이 조종하지 않아도 알아서 작동하는데다 파괴가 불가능해서 제지도 불가능하다. 사실상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활약하는 강력한 시설이나 공성탑으로 문을 무시하고 넘어가버리는 적은 어찌할 수 없다는 단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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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보면 알겠지만, 난이도가 굉장히 괴랄해서 도전이랍시고 처음부터 최고 난이도나 보통난이도를 하는것은 굉장히 힘들다. 따라서 처음엔 최소 난이도를 하며 익히는것을 추천한다.[2] 원래는 없다.[3] 원래도 있긴한데, 기본무기라서 한번이라도 전투노획을 하면 버려질거라서...[4] 현재 국가의 마을, 성의 수만큼 늘어나는데, 문제는 세금보다 전리품 판매가 돈을 더 많이 얻는다(...).[5] 참전해서 주워먹기 가능 하지만, 아군 군주 찾기가 힘들단게 함정[6] 마을에 숨거나 마을옆을 지나가는건 위험하다. 적이 강할경우 마을이 공격당해서 뺏긴다[7] 2 에만 나오는 국가[8] 기마병 아이콘이 없는데는 빈공간이고, 가끔 버그로 아이콘이 있는데도 버튼이 없기도 하다.[9] 장비도 구식인데다 병력도 보통 20명 정도에 정말 많아야 50명 될까 말까하는 이들이다. 성을 먹고 세력을 이뤄도 이들을 통제할 왕이 없는데다 애초에 파밍용이라 플레이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세력과 적대적으로 시작하는 엑스트라들이다.[10] 2는 동남쪽에 도적이 많다.[11] 농담이 아니다! 이 게임은 진행이 워낙 느려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루종일 이게임만 잡고한다고 해도 클리어에 1주일이 넘게 걸린다. 초보라면 더 오래걸리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