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art Hughe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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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의 디자인 회사. 그냥 평범한 디자인 회사가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각종 전자기기와 일상용품들을 금이랑 다이아몬드로 떡칠한 커스텀 제품으로 개조한 후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파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언론사에서 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XX'류의 가십의 주인공은 이 회사 제품인 경우가 많다.

디자인은 단순 도금이 아니라면 악어가죽을 쓰고 동물 모티브의 양각이 들어가기 때문에 클래식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어 심플하고 모던한 현대적인 디자인과는 거리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드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