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ASA
テラサ ｜ 테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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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정식: TELASA株式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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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ELAS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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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TELASA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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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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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정보·통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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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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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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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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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ASA는 KDDI와
테레비 아사히의 합작으로 설립된 TELASA 주식회사가 제공하는 정액제 동영상 전달 서비스. 이전 명칭은 '비디오패스'
[1].
2019년 12월 12일, KDDI는
테레비 아사히와의 합작으로 동영상 전달 서비스를 다루는 신회사를 설립. 2020년 3월 2일에 서비스를 신회사에 이관시켜 KDDI와
테레비 아사히의 공동으로 운영해 나갈 것을 발표했다. 테레비 아사히는 정액형 동영상 전달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2020년 3월 23일, KDDI와
테레비 아사히는 합작 신회사명을 「TELASA」로, 같은 해 4월 7일부터 비디오패스도 해당 명칭을 부여했다.
3. 타 서비스와 비교[편집]
2021년 기준 일본
OTT 시장 점유율(매출)에서 9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넷플릭스(23.1%), 2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12.0%), 3위
U-NEXT(11.5%), 4위 DAZN(9.8%) 5위
Hulu(8.0%), 6위
디즈니 플러스(6.0%), 7위
dTV(5.4%), 8위
d아니메스토어(4.4%), 9위
TELASA(2.8%), 10위
Paravi(2.6%), 11위
ABEMA 프리미엄(2.5%)이다.
##일본의 OTT 정리
(2022년 12월 21일)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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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 월 요금
| 무료 여부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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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1,980엔
(프리미엄)
| 없음
| 세계 최대 OTT
독점 오리지널 작품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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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비디오
| 기본 500엔
(학생은 250엔)
| 기본 30일 무료(학생은 6개월 무료)
| 독보적으로 저렴한 요금이 강점
온라인 쇼핑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면 무료 이용 가능
|
디즈니+
| 990엔
| 연간 플랜일 경우 2개월분 무료
|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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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채널
| 1100엔
| -
| 주로 애니메이션 위주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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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무제한
| 440엔
| -
| 주로 애니메이션 위주로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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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plus
| 990엔(NHK 온 디맨드)
| -
| 일본 지역 케입믈 방송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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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M 온디맨드
| 933엔
|
| 쥬피터 케이블이 운영하는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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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아니메스토어
| 550엔
| 31일 무료
| 신작 애니메이션을 빠르게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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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 프리미엄
| 960엔
| 2주 무료
| 24시간 뉴스, 드라마, TV쇼가 방영되는 아베마TV와 함께 이용 가능
|
U-NEXT
| 2,189엔
| 31일 무료
(600엔 분의 포인트 무료 제공)
| 1,200엔 상당 전자 서적 스토어 이용 포인트 제공
한류 아티스트의 음악 라이브, 버라이어티, 무대 동영상, 한국 드라마, 한국 아이돌 등 한국 관련 콘텐츠 다수 보유
|
TELASA
| 618엔
| 2주 무료
| 테레비 아사히 콘텐츠 독점
|
Hulu
| 1,026엔
| 14일 무료
| 닛폰 테레비 콘텐츠 독점
MLB 등의 스포츠 실시간 중계
국내외 뉴스 실시간 송출
|
Lemino
| 550엔
| 31일 무료
| 한국 드라마와 버라이어티가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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