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ow

1. 리아나의 곡 Take a Bow(리아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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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Take a Bow(리아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마돈나의 곡 Take a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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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정규 6집 앨범 Bedtime Stories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의 2번째 싱글이다.

베이비페이스가 작업하고 거의 노래의 절반에 해당하는 코러스 파트도 녹음한 곡으로, 실제 오케스트라가 녹음한 풍성한 풀 스트링과 5음계를 사용한 발라드이다. 실제로 중국 내지는 일본풍을 물씬 풍기며, 전작 앨범 Erotica의 과격한 섹시 컨셉과는 달리, 사랑을 무대공연에 비유해 이제 퇴장인사를 해야 한다는(take a bow) 내용으로 사랑의 슬픔에 대해 시적으로 노래하는 곡이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 7주간 1위에 오르며 마돈나 노래 중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한 노래이다. 마돈나의 침체기에 나온 노래인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는 평. 리아나의 'Take a Bow'와 함께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노래가 둘다 빌보드 1위에 오르는 특이한 기록을 갖고 있다. 한국인들 취향에도 딱 맞는 발라드 악곡이라 한국에서는 마돈나 하면 이 노래를 먼저 떠올리는 이들도 적지는 않다. 자우림이 <청춘예찬> 앨범에서 어쿠스틱 편곡으로 커버한 적도 있다.

발표 당시 1995년 American Music Award에서 라이브를 했었다. # 그런데 마돈나는 이 노래를 안 좋아하는지 그 후로 투어 세트리스트에는 자주 안 들어갔다. 2015년 Rebel Heart Tour에서야 투어 세트리스트에 넣었다. # 워낙 낮은 음으로 되어 있고 그나마 고음도 다 가성이라 특별히 부르기 어려운 노래는 아닌데 이유는 불명. 아마 평론가들의 평처럼 본인 가수 인생에서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일 듯.

뮤직비디오는 Michael Haussman이 감독했으며, 스페인 안테케라(Antequera)의 투우장에서 로케이션 촬영했다. 투우사와의 사랑을 소재로 하였으며 실제 투우사인 에밀리오 무뇨즈(Emilio Muñoz)가 출연했다.

1995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8위, 빌보드 핫 100 1990년대 총결산 차트에서 24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284위에 올랐다.

3.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곡 Take A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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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Gravity(플라이 투 더 스카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