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발매된
더 스마일의 2번째 앨범
Wall of Eyes에 두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앰비언트 분위기의 신스 사운드로 시작하여 드럼과 현악 등의 악기들이 점점 미묘하게 쌓여 가는 구성으로, 톰의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앨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피치포크에서는 첫 트랙인
Wall of Eyes와 묶어 'irresistible(매혹시키는) slow-burners'라 표현했다.
2022년과 2023년 라이브들에서는 피아노와 기타로 연주되기도 했다.
2022년 북미 투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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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I make the morning? 아침까지 버틸 수 있을까? I don't know 모르겠어 Tied up in half-truths 반쪽짜리 진실에 사로잡힌 채 Wanting 원하는 건 Payback, payback 환급, 환급 Whining drones 징징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네 On a cold sea 차가운 바다로 Ramming down doors 문을 박차고 Piling in 서둘러 들어가 Caught in dragnets 그물에 잡혔어 By fishermen 어부들에게 Wanting 원하는 건 Payback, payback 환급, 환급 Where are you taking me?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Where are you taking me?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Somewhere you'll be there 어딘가엔 네가 있겠지 So long 또 보자 Somewhere you'll be there 어딘가엔 네가 있겠지 So long 또 보자 Soon you'll be there 곧 너도 그곳에 있을 거야 So long 또 보자 Soon you'll be there 곧 너도 그곳에 있을 거야 In all that fire and ice 그 불과 얼음 속에 In all that fire 그 불 속에 In all that ice 그 얼음 속에 ● ● ● Bury me in the way out 나가는 길에 날 묻어 줘 In the past 지난날에 Oh, Lord, how should I forget? 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Hung up, pinned up 매달리고 박혀 있었지 By hammer and nails 망치와 못으로 Somewhere you'll be there 어딘가엔 네가 있겠지 So long 또 보자 Somewhere you'll be there 어딘가엔 네가 있겠지 So long 또 보자 Soon you'll be there 곧 너도 그곳에 있을 거야 So long 또 보자 Soon you'll be there 곧 너도 그곳에 있을 거야 In all that fire 그 불 속에 In all that ice 그 얼음 속에 ● ● ● Where are you taking me?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Where are you taking me?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Written By: Th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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