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ster 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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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즈월드의 에디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주연[편집]
2.2. 조연[편집]
- 페이스페인터
- 시장
- 디자이너
- 꼬마아이
3. 에피소드 줄거리[편집]
부활절 전날 밤 토끼에게 달걀 모양 운석이 떨어져 괴물이 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에드는 친구들을 부활절 깜짝선물이랍시고 애들용 부활절 파티에 데리고 오고, 톰은 실망한다. 매트는 토끼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1] 시장[2] 은 파티 디자인을 이상하게 짠 디자이너를 탓하며[3] 개회 선언을 한다. 에드와 어떤 꼬마(...)가[4] 한창 부활절 달걀 찾기에 열중하던 중 토끼 괴물이 나타나고, 에드는 에그노그에 불을 붙여 토끼괴물을 없애려고 하나 방향을 잘못 잡아서 실패한다. 그러나 마침 에그노그를 배달하던 유조차가 동물 재주꾼에게서 탈출한 토끼 때문에 전복하고, 괴물을 물리치게 된다. 그 뒤로도 계속 달걀찾기에만 열중하는 에드를 보고 톰이 딴지를 거는 걸로 끝. 쿠키 영상에서는 시장의 개최 연설 때 나온 그 디자이너가 비밀 요원들과 운석을 확보하고 '사모님'에게 무전을 걸고, 이스터 섬 지하에서 에일리언 알 같이 생긴 것들이 쌓여 있는 가운데 괴물이 으르렁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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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화가의 성우는 해즈빈 호텔의 제작자인 비비안 메드라노(Vivziepop)가 카메오 출연하여 맡았다.[2] 여담으로 당시 현실의 런던 시장은 사디크 칸이다.[3] 예쁜 디자인들이 아닌 부활절이라고 쓰기만 한 현수막을 잔뜩 걸어놨다.[4] 서로 부활절 달걀을 먼저 찾으려고 온갖 수단을 이용해 대결을 한다. 달걀을 빼앗기 위해 에드의 손을 물어버리거나, 상어 입 안의 달걀을 먼저 찾고 상어 위에 타서 에드를 쫓아내는 등... 별짓을 다 한다. 에드가 매번 당하는데도 결국 그 꼬마와 동점인 88개의 달걀을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