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ärrion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Pieds_Nus가 만든 ARK: Survival Evolved의 맵 모드로, 2022년 4월부로 공식 지원 모드가 될 맵이다.
2. 특징[편집]
맵 자체가 공통되는 한 가지의 컨셉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각각의 섬마다 여러 컨셉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기존의 크리스탈 아일 못지 않게 화려하거나 이색적인 배경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마치 익스팅션과 에버레이션 등의 맵들을 섞어놓은 듯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
여태까지의 무료 DLC들과 다르게 모드 자체의 배경 설정이 존재하는데, 설정상 에리온 아크 내에 여러 가지의 문명권이 존재했었으며, 이로부터 수 세기가 지나면서 그 사이에 많은 일들로 인해 폐허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아크 자체적으로 생존률이 너무 높다고 판단되었다는 소개 문구로 보아 스코치드 어스 아크처럼 아크 자체에 눌러 살기만 하던 환경을 갈아엎은 설정인 것으로 보인다.[원문]
3. 맵[편집]
디 아일랜드 정도의 크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45 ~ 65%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3.1. 요정 섬[편집]
맵 남동쪽 끝자락에 존재하는 분홍색 섬으로, 다른 맵과 다르게 바닥의 색이 특이하게 분홍색인 것이 특징이다. 스폰 지역 선택 시 가장 쉬움(Easiest)으로 표기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초반 지역인 만큼 위협적인 생물이 적고 후술할 집터를 쉽게 찾을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익스팅션의 성역과 유사하게 스카우트, 엔포서 등의 기계 생명체가 돌아다니며, 버려진 아파트나 도로 등이 늘어서있다. 아파트 내부는 비어있으면서도 넓은 편이라 해당 건물의 입구를 막아 바로 집으로 쓸 수 있을 정도. 단, 창문에 해당하는 부분이 전부 뚫려있기 때문에 벌레 등이 어그로가 끌릴 수 있다.
요정 섬 북쪽에는 마치 설원 돔과 사막 돔 같은 프로토타입 아크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존재한다.[1] 바깥에서는 검은색의 불투명한 돔이라서 내부를 볼 수 없으나, 내부에 들어가면 검은색 돔이 투명하게 보여 바깥을 볼 수 있다.
3.2. 불탄 섬[편집]
3.3. RGB 섬[편집]
가장자리에 있는 요정 섬의 바로 위쪽에 위치하는 작은 섬이다. 내부에는 에리온 고유 아종인 RGB 생물들이 스폰되며, 섬 자체도 꽤나 화려한 편이다.
3.4. 지옥[편집]
4. 생물종[편집]
총 78종[2] 이 존재한다. 맵 자체가 절반 정도만 완성되었기 때문인지 다른 무료맵에 비해서는 구성 생물들의 가짓수가 적은 편이다.
4.1. RGB 생물 (RGB Creatures)[편집]
원종에 비해 화려한 배색을 한 생물이다. RGB 섬에서만 스폰되며, 배색을 제외한 원종과의 차이점은 불명.
5. 추가 아이템 및 사용 가능 엔그램[편집]
6.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4:06:18에 나무위키 The Eärri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The Eärrion is an archipelago that was once inhabited by multiple civilisations, each one ruling over their own island,numerous remnants of these long dead people are visible all around the archipelago,many ancient trade routes used over centuries can still be visible to this day, and are still utilised by survivors to traverse the islands . The Eärrion is an ark where many inexplicable events occur, decreasing the survival rates of its inhabitants, which was deemed too high by the ark itself.[1] 크기 자체는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돌아다닐 공간이 있는 '지역' 의 느낌이 드는 돔들과 다르게 비교적 좁아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건물' 의 느낌에 더 가깝다.[2] RGB 생물 포함 시 8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