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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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에 대한 내용은 장산범(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질투의 챕터 2가 나왔습니다! 지금 플레이하세요. 질투의 챕터 3이 개발 중입니다.
(Mimic에 음성 채팅이 있어요! /vc로 채팅하고 서버에만 접속하세요)
컨트롤:
PC로 이동하려면 Shift를 누르세요
L2: XBOX 질주
정보: 일본 역사와 도시의 전설로 만들어진 네 가지 이야기. 각 책에서는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고: 이 게임에는 반짝이는 조명, 시끄러운 소리, 점프 공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룹에 가입해 업데이트 및 지원을 받으세요:
https://www.roblox.com/groups/9482918/CTStudio#!/about
스포티파이에서 미미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찾아보세요! (주위)
최고의 경험을 위해 헤드폰을 사용하세요.
태그: 공포, 파인애플, 일본
MUCDICH라는 유저가 개발한 Roblox 공포게임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스토리는 4개의 악한 짐승에 대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는 두 개의 책이 출시되었다. [2]귀신들의 점프 스케어가 무섭긴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 지면 별로 무섭지 않다.
또한 게임성도 나쁘지 않고 특유의 분위기 연출과 공포감이 보통 사람들이 보면 이게 로블록스라고? 라고 생각할 정도이고 Roblox의 상위 게임으로써는 전례없는 터라 큰 인기를 얻으면서 빠른 챕터 추가 / 업데이트로 로블록스의 호러 게임중 공포 요소가 큰 게임 치고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게임의 성공 이유를 2가지로 꼽자면 지속적인 유튜버들의 플레이로 인한 유입 인원 증가, 이를 통해 상단에 올라옴으로써 유입 인원이 유지되는 순환과 점프 스케어시 패널티와 점프 스케어의 공포성이 크지 않은 점.[3] 이는 곧 많은 공포게임 매니아들의 심장을 저격했고 지속적인 유입과 이를 붙잡아둘 특징 때문에 현재 접속자 수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챕터 1만 존재하였지만 업데이트로 여러 챕터가 추가되고 있는 중이다.
여담으로, 게임의 내용이나 분위기가 왜색이 짙고 귀신들은 사무라이나 팔척귀신으로 일본쪽에서 유래한 귀신이 대부분이며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인물은 죄다 일본인이다.[4]
공식적으로 이 게임을 만든 유저가 개설한 그룹[5]을 보면 그룹 설명에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일본의 도시 전설, 역사를 참고했지만 제작자 본인만의 고유 스토리 라인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고도 했다.
게임의 제목의 뜻은 모방, 흉내로 통제의 책 메인빌런인 사마가 주인공 야스의 조상 혹은 부모님인 척 하며 조종하고, 질투의 책에서는 린이 말하는 듯하지만 사실 미오가 언니의 목소리를 흉내내서[6] 주인공 이사무를 잡으려는 것을 생각하면 어울리는 제목이다.
여담이지만 질투의 책이 출시된뒤 동접자수가 통제의 책만 존재했을 때보다 무려 2배나 늘었다.
3. 챕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챕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모드[편집]
4.1. 요괴(Yōkai)(개발 중)[편집]
아직 개발중이고 스토리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플레이 방식은 귀신[7] 2명과 나머지는 시민이다. 어느 맵에서 탈출해야 한다.
아이템 등을 구입하여 귀신을 밀치거나 잠시 기절 시킬 수도 있다.
귀신들은 각각 스킨도 있다. 썸네일에도 체인소 맨의 사무라이 소드를 패러디한 쿄기의 스킨도 있다.
Piggy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게임패스 상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게임패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업데이트 예정[편집]
- 요괴(Yokai)가 출시 예정이다.
공식 이름은 요괴(Yokai).
질투의 책 챕터 1 출시 이후 요괴 개발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더 미믹과는 별개로, CTStudio 그룹에서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개발중이기 때문에 들어가면 강제 퇴장 당한다. 현재 개발자는 이 게임의 개발이 끝날 때까지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질투의 책 챕터 1 출시 이후 요괴 개발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더 미믹과는 별개로, CTStudio 그룹에서 게임이 출시되었지만 개발중이기 때문에 들어가면 강제 퇴장 당한다. 현재 개발자는 이 게임의 개발이 끝날 때까지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질투의 책 챕터 3가 출시 예정이다.
제작사 Mucdich가 공식 디스코드에서 할로윈 이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8. 랜턴[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랜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배지[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배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이스터 에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이스터 에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난이도[편집]
난이도는 노멀,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총 2개로 나뉜다.
11.1. 노멀 (Normal) 난이도[편집]
기본적인 난이도다.
리스폰이 있다. 따라서 죽어도 리스폰 지점에서 다시 되살아 난다.
11.2. 나이트메어 (Nightmare) 난이도[편집]
기존 챕터의 난이도를 강화한 난이도. 가장 큰 특징으로는 리스폰이 없고 시야가 좁다.[8] 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 다른 유저가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시 다음 스테이지에서 새롭게 부활한다.[9] 그 외에도 적들의 속도가 빨라진다거나, 적이 추가로 등장한다거나 등의[10]방해 요소가 더 추가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어려운데 더 어려워진다. 챕터 1을 제외해서 나이트메어 모드의 챕터들을 클리어할 때마다 랜턴의 스킨을 주며 각각 밝기와 반경도 다르다.
12. 팁[편집]
12.1. 공동 팁[편집]
- 소리를 듣고 움직이자.
모든 귀신들은 주위에 있을 때 웃음, 콧노래, 발소리가 나고 혹은 진동이 울린다. 이를 이용해 사전에 대비하면 도움이 된다.
- 귀신에게 함부로 다가가지 말자.
대부분 귀신들은 뒤를 감지하지 못하지만 뒤를 돌아보는 것이 패턴인 것도 대부분이다. 따라가다가 스테미너 없어서 도망도 못치면 그냥 황천길이다.
- 귀신의 패턴을 익혀두면 도움이 된다.
모든 귀신은 일정한 경로로 다닌다. 물론 몇몇 귀신들은 그 경로가 랜덤이지만 늘 일정한 귀신들은 익혀두면 굉장히 유용하니 참고.
- 어그로를 막 끌지말자.
어그로를 끌면 귀신의 패턴이 꼬여 더 어려워진다. 남이 어그로 끌어주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진행을 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다.[11] 정말 어려워서 진행을 못하겠거나 통제의 책 챕터3의 호수나 마녀의 시련처럼 어그로가 1번 이상은 무조건 끌릴 수 밖에 없는 특수한 경우 혹은 패턴이 꼬여도 감당 할 수 있는 것 아니면 그냥 안 들키면서 가자. 다만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귀신은 어그로를 끌고 그 사이에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막 뛰어다니지는 말자.
이 게임은 스테미너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때에 따라 스테미너를 적당하게 잘 활용하자.
12.2. 통제의 책 팁[편집]
- 캐비닛, 풀, 등에 숨을때는 문과 되도록 떨어져 있고 랜턴을 들고있지 말자. 방처럼 넓은곳에 숨으면 상관없다.
- 어그로를 되도록 끌리지 않고 가자. 어그로가 끌린채 숨어있다가 스폰지점으로 가지 않는 이상 숨어있어도 귀신에게 잡힐 가능성이 높다. 물론 방으로 숨는것은 상관 없지만 문 여는 상호작용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냥 걸리지 않는것이 좋다.
12.3. 질투의 책 팁[편집]
- 테이블 밑에 숨을 때는 가장자리에 숨지 말자. 귀신의 히트박스와 겹쳐져서 순식간에 죽을 수 있다. 어그로가 끌린 채 숨은경우라면 더더욱.
- 린이 쥐를 먹고있을 때는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으니 그 사이를 틈타서 다른 쥐를 찾자.[12]
- 츠키야는 2층에서 적당히 도망치면 어그로가 저절로 풀린다. 테이블로 숨다가 히트박스 겹쳐서 죽을 수도 있으니 이 방법을 가급적 추천.
- 쿄기는 엘리베이터 기준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니, 왼쪽으로 가는 것을 틈타 양초를 키자. 사람들이 쿄기의 동선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심장 박동 소리를 잘 듣자. 소리가 크다면 귀신이 근처에 있다는 뜻이다.
- 되도록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3명 팟을 추천한다. 질투의 책 특성상 사람 수와 퀘스트 수가 비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나이트메어를 할시 지키닝키 맵에서는 잘하는 사람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괜히 다같이 갔다가 모두 끔살 당할 수도 있기 때문.
12.4. 게임모드 팁[편집]
12.4.1. 마녀의 재판 팁[편집]
- 첫번째 서브챕터의 경우 어그로 끌린 채 일직선으로 도망치는것보다 영혼을 봉인하는 장소 벽 모서리에서 커브를 트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두번째 서브챕터의 경우 어떤 사람은 출구에서 대기를 타고 다른 사람은 검을 바치는것이 좋다.
- 세번째 서브챕터의 경우는 나비를 먹을 때 문과 적당한 거리에서 떨어지고, 귀신이 출몰하는 적당한 곳에서 먹어야한다. 멀리서 발각되다가 문 앞까지 오지 않고 그냥 가는 경우가 있다.
12.4.2. 할로윈 팁[편집]
12.4.3. 크리스마스 팁[편집]
12.4.4. 악몽의 서커스 팁[편집]
- 만약에 로니에게 발각되었다면 최대한 스폰 지점 쪽으로 도망쳐라. 그 장소가 유일하게 로니가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이다.
- 채팅에 카드 번호와 순서를 입력하는 것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보스전에서 모든 패턴은 대부분 가장자리가 위험하다. 그러니 무섭다고 가장자리에 박혀 있지 말고 최대한 중앙에서 피해라.
13. 태그[편집]
로비에서 닉네임 위에 뜨는것. VIP 태그를 제일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태그는 여러가지 있다.
- VIP
가장 얻기 쉬운 태그이며 지금은 599로벅스로 살 수 있는 VIP 게임패스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다.
- HALL OF FAME
후술할 HOF에서 우승할 시 얻게 된다.
- YOUTUBER
유튜버들에게 지급된다.[13]
- BEST MIMIC PLAYER
미믹을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것으로 추정.[14]
- DEVELOPER
개발자들에게 지급.
14. 명예의 전당(Hall Of Fame)[편집]
HOF라고 자주 불린다. 제작자인 MUCDICH가 디스코드 서버에서 주최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우승 할 시 HOF 방에서 자신의 아바타가 NPC로 전시될 수 있고, Discord 계정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 역할과 배지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개최시에는 게임 제목 앞에 [HOF]가 붙는다.
HOF방은 로비에 있으며, 웅장한 노래와 함께 천장에는 샹들리에가 장식됐고 아름다운 분위기와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조성한다. 이곳에 HOF 이벤트 우승자의 아바타가 전시되있고 벽에는 인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본풍의 그림도 걸려있다.
HOF에 참여하기 위해선 MUCDICH 는 챕터 출시 며칠 후 공식 Discord 서버의 공지 채널에서 이벤트 개최할것을 공지할 것이다. 우승하는법은 빠른 시간 내에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클리어 하는것이다. 이벤트를 완료한 선착순 500명의 플레이어에게 배지와 디스코드 서버에서 특별한 역할을 받게된다. 그리고 우승할 시 HALL OF FAME이라는 태그도 달린다.
15. 평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Mimic/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기타[편집]
- 드물게 핵을 만날 수 있는데, 핵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챕터를 클리어 하는것, 두 번째는 랜턴을 들지 않아도 맵이 매우 밝게 보이는 등 능력치가 강해지는 핵이다. 팀워크 게임인지라 즐기러 온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대부분 핵을 좋아한다.
- 5인 제작이다.[15] 그러나 퀄리티가 매우 좋은 만큼 업데이트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이 아니다.
- The Mimic: Origins이라는 공식 소설이 있다. 여기서 등장인물들이 귀신이 되는 이야기 등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다.[16]
- The Mimic의 로고와 각종 괴이한 느낌의 폰트는 WHO ASKS SATAN이라는 폰트를 가져왔다. 팬덤이나 The Mimic을 주제로 한 영상들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 통제의 책의 스토리는 현재 리메이크 중이다. [17]
- 제작자가 말하길, 4개의 책까지 제작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 게임 내에서 방을 만들 때 일본의 지리가 나온다. 그리고 각 책에 해당하는 지역이 확대된다. 통제의 책은 일본의 규슈, 질투의 책은 일본의 주고쿠, 간사이, 주부, 간토 지역이 나온다. 아마 각 책의 최종보스가 봉인되었던 지역인 것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8:37:18에 나무위키 The Mim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로비] [챕터] [일부_게임_모드] 마녀의 시련, 할로윈의 시련 등[1] 현재는 폐쇄되었다.[2] 두번째 책은 현재 출시중이다.[3] 점프 스케어들이 플레이 중 노이즈를 제외하면 예측 가능하고 점프 스케어 / 점프 스케어가 가능한 상황의 빈도가 너무 잦아 의미가 퇴색되는 점도 있다.[4] 다만 통제의 책에 주인공인 야스 마사시게는 스토리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온 일본 유학생이다.[5] 링크[6] 린은 아랫턱이 없으므로 일부 모음과 비명을 지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추측도 가능하다.[7] 플레이어가 조종한다.[8] 원래는 목숨을 다 해 사망해도 계속 부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지만 앞서 상술했듯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리스폰 자체가 없기에 로벅스로 사지 않는 이상 죽으면 그냥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웰컴 투 태초마을 어게인! [9] 그러나 질투의 책 챕터2에서는 다른 챕터들과 달리 사망 시 다른 플레이어들이 다음 서브 챕터로 이동을 해도 부활을 할 수 없으며 1분의 부활 시간 제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10] 대표적으로 나이트메어 챕터 1 체육관에서 추가로 귀신이 스폰된다. 다만 리마스터 이후로 수정되어 삭제되었지만 10월 10일에 또 추가 됐다. 그러나 적은 바뀌지 않았으며, 원래 갑툭튀인 치이익 하는 연기 소리가 나오면서 놀래키는 점프 스케어만 바뀌었다. 리메이크 이후에는 사라졌다.[11] 친구와 같이 플레이할 경우는 제외[12] 약 8초[13] 물론 당연히 모든 유튜버에게 지급되지 않고 기준이 있다.[14] 기준은 정확히는 불명이며 아마도 한 챕터를 깨는데 시간이 제일 적은것이 기준으로 추정된다. ejwthebest라는 사람에게 지급됐다.[15] 작곡가와 애니메이터, 테노메와 린의 성우까지 합하면 9인 제작이다.[16] 더 미믹 공식 디스코드에서 더 이상 이 소설의 이야기는 공식이 아님을 밝혔다.[17] 현재 밝혀진 리메이크 된 설정은 통제의 책 등장인물들의 나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