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미식 장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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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장인라면.jpg
영양성분표 (* % 영양소 기준치)
중량
116g
열량
385kcal
나트륨
1,430mg (72%)
탄수화물
75g (23%)
당류
4g (4%)
지방
4.3g (8%)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9g (6%)
콜레스테롤
5mg 미만 (1%)
단백질
12g (22%)
얼큰한 맛 기준
1. 개요
2. 출시 이전
3. 특징
4. 가격
5. 판매 추이
6. 부정적 평가
7. 자매품
8. 기타



1. 개요[편집]



닭고기로 유명한 하림이 라면 업계에 뛰어들어 2021년 10월 15일 출시한 첫 라면. The미식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이다.


2. 출시 이전[편집]


2021년 라면업계 퇴직자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였다. 이에 라면업계에서도 하림 라면의 출시를 상당히 긴장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출처필요]고 알려졌다.

동년 5월, 시장의 반응을 체크하기 위한 시제품을 출시하였고, 6월 중 정식 제품 '순라면'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순라면은 순수한 라면이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향후에 '친라면'도 출시 예정이라고 언플을 때렸다.

8월 중 시제품격인 '글라이드 육수의 내공 칼칼라면'을 출시했고, 원래 계획했던 일정보다 약 석 달 가까이 늦게서야 '더미식 장인라면'으로 시장에 나왔다.


3. 특징[편집]


당시 오징어 게임으로 인기 절정이던 배우 이정재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광고에서부터 고급화 전략을 썼다. 인스턴트 음식으로 부르지 말아달라, 라면답지 않게 면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달라, 국물을 다 마셔달라, 요리를 추구한다 등...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한 덕에 극초기에는 실제로 이정재 팬카페에서 소비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담백한 맛, 얼큰한 맛의 2가지 맛으로 나눠져 있다.

프리미엄 라면을 표방하기 때문에 가격은 2,200원이며, 탕면이 아니라 건면이고, 스프(국물양념)도 분말이 아닌 액상이다. 중앙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진이 정한 목표는 '부모가 자식에게 끓여줄 수 있는 요리'라고 한다. 그래서 스프 배합을 개발하는 데만 2년이 걸렸으며, 총수 및 대표이사는 육수 스프를 제작하는 데 각종 재료를 넣고 20시간을 끓여낸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하림이 원래 닭고기 도축업체인 점을 살려서 오전에 도축한 닭고기를 오후에 바로 스프로 투입한다는 홍보도 하였으나 명확한 근거가 없다.


4. 가격[편집]



신라면 블랙처럼 가격을 1,000원 이상으로, 아니 2,000원부터 시작하는 그 파격스러움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에서도 이래도 되냐고 이슈가 되고 있다. 가격 논란에 대해 개발진은 이 라면의 경쟁상대가 일반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라면 전문점에서 파는 라면’이라며 서운하다는 입장이다.[출처필요]

2021년 기준, 현재 메이저 기업이 출시한 봉지라면과 컵라면들 중 최고가 라면이기도 하며, 장인라면의 단가는 현재 최저가 라면인 CU PB라면 라면득템 5개입보다 300원이나 더 비싸다.

컵라면 버전은 2,800원[1]으로 담백한 맛, 얼큰한 맛 두가지인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구입하면 10,000원이다.

하림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여론을 인식하여 추후 가격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고[출처필요] 이는 장인라면의 후속작인 비빔면과 메밀비빔면에서 반영되었지만 원본의 가격은 내려가지 않았다.

2023년 기준, 전반적인 업계의 출고가가 모두 인상되고[2], 농심의 파스타랑 (4500원)이나 삼양의 쿠티크 에센셜 짜장 (2500원) 등 장인라면의 가격 이상으로 비싼 신제품들이 그사이 출시되었다보니 장인라면이 제일 비싼 라면이라는 오명 하나만큼은 벗었다.


5. 판매 추이[편집]


소매점에서는 아직도 들여오지 않았거나 더 이상 발주를 안 하는 곳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출시 1달만에 판매량이 100만봉을 넘는 등[3] 시작은 좋다고 하는데, 동시에 가격이 선을 넘었다고 저격하는 기사까지 나왔다.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판매량을 보여 사실상 시장 안착에 실패했으며, 라면 시장에서 점유율이 달랑 0.7%라는 암담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다만 깊은 국물맛과 자극적이지 않은 면발이라고 바이럴 마케팅과 입소문 사이의 무엇인가가 퍼지며 극소수로나마 마니아층을 형성한 듯하며, 거기다가 사업을 접을 의지가 없는 하림의 물량 찍어내기까지 더해 어딘가에서는 고정 판매대가 생겼을 정도[출처필요]라고 한다.

2022년 7월 초 기사에 의하면 동남아 및 대만 수출을 개시했다고 한다. 해당 국가들[4]에서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장인라면의 수출을 요청했다고 한다.[5]


6. 부정적 평가[편집]


건더기가 상당히 큼직하고, 면발이 타사와 다른 식감이며, 국물 스프를 가루로 내지 않고 액상으로 내면서 마치 자신이 비싸야만 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듯한 구성이다. 타사의 일반 라면들과 비교했을 때 굳이 장점을 들자면 건면을 이용한 덕에 지방 함량이 줄어 열량이 줄었다는 것과 국물 배합에서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정도. 건면 라면이면서 식물성 비건 식품 인증을 받을 정도로 웰빙을 내세운 풀무원자연은 맛있다 - '정면'과 비교할 때 장인라면이 중량은 더 많고 칼로리는 같으면서도 정면보다 나트륨, 지방, 포화지방이 더 낮다.[6] 다만 신라면 건면과 비교하면 미묘한데 지방 전체량은 장인라면이 4.3g으로 신라면 건면의 3.6g보다 많지만 포화지방량은 신라면 건면이 1g으로 장인라면의 0.9g보다 미미하게 더 많다. 나트륨 함량은 신라면 건면이 1790mg으로 90%라서 장인라면이 더 나트륨의 압박이 적다. 신라면 건면의 총 내용량은 97g이고 칼로리는 350kcal. 단일 1봉에서 볼 때 장인라면이 신라면 건면보다 양이 더 많아서 배가 부르고, 신라면 건면이 1개만 먹을 때 체중에 덜 부담이다.

봉지라면 담백한 맛은 '비싼 돈을 주고 사먹느니 꼬꼬면 같은 다른 (비교적)저렴한 흰 국물라면을 사먹는 게 더 낫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나쁘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만큼 밋밋하기 때문이다.

봉지라면 얼큰한 맛은 '국물을 마실수록 맛이 더 깊어진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그냥 '먹을만한 범작'이라는 평가도 있다.[7] 허나 상대적이고 주관적 가치 영역인 맛보다 과하게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실패작 (사실상 망작) 취급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1+1 또는 50% 할인으로 팔면 그나마 좀 팔린다고 한다. 그 자체만의 풍미는 값은 아까울지언정 먹어줄 만한 수준이나, 다른 재료를 첨가하는 시점에서 맛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 맛없는 라면으로 전락하는 점 역시 약점으로 지적된다. 국물 맛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 일부 야채류를 제외하면 라면에 인기 있는 부재료인 계란도, 김치도, 만두도, 치즈도, 도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다 못해 조차도 넣으면 맛이 없어진다는 불만이 나온다. 농심 너구리처럼 부재료를 거의 넣지 못하는 라면도 있지만 너구리는 해물 라면 쪽에서 신라면보다 더한 지배력을 갖고 있는 제품이며, 적어도 밥을 말아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 표준적인 맛을 추구하는 장인라면은 부재료 및 밥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매출에 치명적인 요소가 된다.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이 재구매를 하지 않고 시장 점유율과 매출이 곤두박질치는 이유도 비싼 가격과 함께 이러한 이유가 지적되고 있다.

이렇게 상반되긴 하지만 나름대로 특징을 가진 봉지라면과 달리 컵라면 얼큰한 맛에서는 '이상한 표고버섯향과 고추장향이 강하게 난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끝맛에 시큼한 산미가 있어서 취향을 크게 탄다.

오히려 컵라면 담백한 맛이 매대의 다른 라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평이 있다. 그래도 결국 가성비가 나쁘다. 어쨌든 컵라면 버전은 둘 다 편의점 기준 2,800원인데, 그 돈이면 튀김우동삼각김밥 하나 사먹는 게 훨씬 이득이며 1+1이어야 괜찮은 라면 결국 지속적인 부진과 혹평 끝에 대표이사가 사임 했다.

종합하면 반값 행사할 때나 사먹을 만한 라면이다. 가성비가 지나치게 좋지 않으며 맛에 분명 차이는 있지만 2~3배나 되는 돈을 주고 구매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 이미 농심이 신라면 블랙으로 럭셔리한 보통맛 라면 시장에 야심차게 진출했다가 쓴맛을 본 전례가 있는데, 이게 정말 팔릴 거라 생각한지 의문이 드는 상품이다. 서민들은 보통 라면에 비싼 값을 지출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장인라면은 보통 라면이다. 이걸 제값 주고 사먹을 바엔 다른 라면에 대파 마늘 김치 썰어 넣고 먹는 게 훨씬 낫다.


7. 자매품[편집]


출시 당시에 후속작으로 냉이국라면이나 자장면을 예고했고 2022년 봄에 The미식 유니자장면이 나왔다. 반면 같이 예고했던 냉이국라면의 경우 베이퍼웨어가 되었다.

2022년 12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치카면'을 출시했다. 롯데슈퍼 PB제품으로, 을 줄인 것이라고 한다.

2023년 3월, 컵라면 전용으로 '챔라면'을 출시했다. 기존에 있던 하림의 닭고기로 만든 저가형 런천미트인 챔과 연계한 제품인데, 지나치게 비싼 가격 (소매가 기준 3800원)에 비해 기름만 둥둥 뜨고 (심지어 면도 기름에 튀긴 것인데!) 챔 특유의 맛없는 맛이 강해서 역시 악성재고가 되었다.[8]

같은 시기에 The미식 육개장칼국수도 출시했다. 유니자장면과 같은 유형의 밀키트 제품이다. 그렇다보니 육개장칼국수의 경우 유니자장면과 비슷한 가격대로 상당히 비싸다. 그와 동시에 제품 분류도 진행되었는데 라면이 아닌 밀키트로 분류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같은 시기에 The미식 비빔면을 출시했다.[9] 하림의 첫 냉비빔라면으로, 냉비빔라면의 제철인 여름보다 앞서 출시한 이유도, 막강한 제품이 많은 비빔면 시장에서 버틸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결국 시장에 진입하려면 고개를 낮춰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기라도 한 듯 기존 장인라면에 비하면 저렴한 (그러나 절대적으로는 여전히 비싼) 가격으로 정하여, 프리미엄 비빔면에 해당하는 가격대가 된 대신 위의 장인라면과 달리 건면이 아닌 유탕면으로 나왔다.[10] 이번에도 김홍국 회장이 제품 테스트에 들어가서 훈수를 뒀다며 언론플레이를 벌였다.[11] The미식 장인라면이 국물을 강조했다면 The미식 비빔면은 10가지 과채의 양념장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 역시도 부진한 모양새를 보였다.

동년 6월, The미식 비빔면의 가지치기 제품으로 The미식 메밀비빔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겠다고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은 6월 7일 시중에 풀렸다. 쿠팡 사전 예약 판매에 이어 전국 편의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등 전 판매채널에서 8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라고. 희망소비자가격은 기존 더미식 비빔면보다는 조금(...) 비싼 1700원. 그래도 동시기에 출시된 메밀면 제품들에서는 메밀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한다.

동년 8월 29일에는 장인라면의 '후속작'으로 '닭육수 쌀라면' 2종을 출시하겠다고 보도자료를 뿌렸다. 장인라면과 동일하게 튀기지 않은 건면 구성에 2종으로 나눠서 발매 (맑은 닭육수 쌀라면, 얼큰 닭육수 쌀라면)하겠다고 하는데, 보도자료를 요약하면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가 펼치는 쌀가공산업 활성화 정책 때문에 면 반죽에 쌀가루를 혼합했다고 한다.


8. 기타[편집]



돈슐랭에 유료광고를 맡겼는데, 하림이 지금까지 해온 행보와 라면 자체의 맛과 광고제안을 덥석 문 제작진 등등에 대한 나쁜 평가가 겹쳐 댓글과 비추 수에서 험악한 인터넷 여론을 볼 수 있다. 면치기 금지랬는데 에필로그에서 면치기를 했다

김홍국 회장의 지속적인 프리미엄 강조와 가정간편식 도전은 꾸준히 비판받아 왔고, 이것이 총수가 아닌 총수 후계의 고집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출처필요] A B C D [1] 오뚜기의 게이머즈컵과 같은 가격이다.[2] 하림의 경우 원래부터 마진을 대단히 높게 잡은 덕에 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없었다.[3] 이 100만봉이 최종소비자가 사서 먹은 양인지, 공장에서 단순히 출고만 해서 진열대와 창고에 쌓았다는 양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4] 베트남, 싱가포르 등이 있다.[5] 2023년 중반 기준 홍콩의 한인마트인 신세계마트에는 품절 후 입고되지 않고 있다.[6] 정면의 나트륨은 1660mg, 지방 6g, 포화지방 1g. 대신 정면은 비타민, 철분, 칼슘까지 포함하고 있다.[7] 신라면 블랙 역시 라면 자체의 맛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8] 한편 이름이 리챔과 비슷한 탓에 '리챔라면'이라고 잘못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9] '비빔면'이 맞다. 장인라면과 달리 '장인'비빔면이 아니다.[10] 정가는 4묶음에 6천원으로 개당 1500원. 편의점은 개당 1700원. 동시기에 나온 농심의 배홍동 쫄쫄면보다 저렴하게 나와 1대1로만 비교했을 때 가격 측면에서 유리고점을 차지했다. 물론 배홍동 쫄쫄면은 건면이기 때문에 더미식 비빔면은 얘랑 비교할 것이 아니라 팔도 비빔면이나 그보다 더 저렴한 경쟁제품들과 비교해야 옳고, 그렇다면 역시 이번에도 하림의 패배이다.[11] "하림에 따르면 ‘더미식 비빔면’은 높아진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에 맞춰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한 비법 양념장과 육수로 반죽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로 맛의 경쟁력을 앞세웠다. 제품 담당자들이 전국의 비빔국수, 쫄면, 밀면 등 전국 맛집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시식하고 비빔장의 맵기(스코빌 지수)와 염도, 당도, 맛, 면의 탄력과 점성 등을 분석하고 연구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하림의 설명이다.", 스포츠경향이 하림 PR을 인용하면서 낸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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