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프로듀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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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at back, Turbo!!

시그니처 사운드

미국의 힙합 프로듀서, 작곡가다. Turbo the Great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Young Thug, Lil Baby, Gunna, NAV, Travis Scott 등 해외의 여러 래퍼들과 작업했으며 프로듀서 Wheezy와 함께 협업한 곡들도 상당 수 존재한다. 플레이메이커 프로덕션 팀의 일원이기도 했으며, Gunna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 Drip or Drown 2를 Wheezy와 프로듀싱했으며 이 앨범은 빌보드 톱 R&B/힙합 앨범 차트 1위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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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는 94년, 조지아주 칼리지파크에서 태어났으며 Swizz Beatz 및 Kanye West와 같은 프로듀서로부터 영감을 받아 2013년부터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2016년에는 그룹인 Bankroll Mafia의 데뷔 앨범[1]에 대한 트랙을 제작하기도 했다.

T.I.의 Grand Hustle Records, Hustle Gang의 We Want Smoke, 그리고 Gunna와 Lil Baby의 Drip Harder를 총괄 제작하는 등 주목할만한 여러 믹스테이프를 기고했다. Travis Scott의 세 번째 싱글인 "Yosemite"를 프로듀싱하거나 Gunna의 2019년 앨범 Drip or Drown 2 에서 프로듀서 Wheezy와 함께 여러 트랙을 제작했으며 Warner/Chappell Music과 공동 출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0년 4월에는 Gunna, Young Thug가 피쳐링을 한 싱글인 Quarantine Clean를 발표하였으며 Gunna의 Wunna 앨범에서 Wheezy와 함께 여러 트랙을 제작했다. 최근까지는 Future & Lil Uzi Vert, Larry June, Roddy Ricch 등 여러 래퍼들의 앨범에 참여하거나, "Name"과 "400/500"이라는 싱글을 22년과 23년에 하나씩 발표했다.

3. 대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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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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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니쳐 사운드를 들어보면 Run “it” back, Turbo라고도 들려서 사람들이 That이 아닌 It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에서 알 수 있듯 That이다. 뜻은 '저거 다시 실행해라' 라는 뜻인데 '터보야, 저 트랙 다시 재생해봐' 라고 해석이 된다.

• 프로듀서 Wheezy와 협업한 곡들이 상당히 많다.

• 개인 사이트가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