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AMED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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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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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가입일
2022년 10월 13일
56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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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목록
2.1. N.C.A.A 제공
2.2. 중앙영상기록원 제공
2.2.1. 옛날 옛적에
2.2.2. 기타
3. 등장인물
3.1. N.C.A.A 제공
5.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포 유튜버. 주 장르로 아날로그 호러 영상을 올린다. 영상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가 1990년에 첫 상영되었던 점, 애니메이션 시작 전 캠페인 영상으로 옛날 어린이들은, 어린이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가 나온다는 점과 중앙영상기록원 제공 영상에서 중국이라 불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명칭[1]을 감안하면 작중 세계관 연도는 최소 1990년대 초중반이다.


2. 시리즈 목록[편집]



2.1. N.C.A.A 제공[편집]


중앙범죄분석관리국에서 조사 중인 미제 살인사건 범인들의 수사 개요가 주 배경. 민간 및 언론 공개가 금지되어 있다.


[기준] A B 2023년 11월 6일[1] 1992년 한중수교 이전까진 지금의 대만을 중국이라 불렀고, 중국은 중공이라 불렀다.


살인자의 몽타주 편에 소개된 미제사건 용의자를 소개하는 시리즈. 윤호석(일명 개복치) 편과 김태진 편이 공개된 상태다. 윤호석의 내역에서 TRM제일병원 내용이 기재되어있어, 첫편인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 중앙영상기록원 제공[편집]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들이 주를 이루며,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의 선동용 영상들. 북한 732부대에서 제작하여 중국을 통해 국내로 반입, 청계천에서 배포된다고 추측된다는 설정.[2]

모든 영상물은 중앙영상기록원에서 불온 영상으로 분류되어 허가없는 시청이나 유통 시 처벌을 받게 된다.


2.2.1. 옛날 옛적에[편집]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와 같은 일반적인 비디오 영상물의 제목을 하고 있으나 그 내용은 과거의 괴담을 비튼 섬뜩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영상에서 반쪽이[3]가 등장하는데 전래동화와는 달리 특정 인물이 아니라 역병, 혹은 하늘의 뜻을 저버린 탓에 태어난 존재들로 성격도 원본에서 꾀를 부려서 부인을 얻은 것에서 따온 것인지 평범한 사람들을 속이는 등 악랄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거기다 평범한 인간으로도 변장이 가능한데다가 음식 등으로 자기들과 같은 모습으로도 만들 수 있는 등 기묘한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다.


2.2.2. 기타[편집]


자각몽 지침서, 윤희의 행방불명[4], 강철인간, 창조된 유토피아 등은 옛날 옛적에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 영상들이다. 단편으로 구분되나 자각몽 지침서의 토끼 눈이 개복치의 눈과 똑같이 묘사되어 접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3. 등장인물[편집]




3.1. N.C.A.A 제공[편집]


  • 홍영진
  • 최재혁
  • 윤호석
해병대 부사관 출신의 식인 범죄자. 영상 댓글들 중 해병문학을 소재로 드립을 친 댓글이 최다 추천을 받았다.
군에서 괴롭힘을 당해 정신병을 얻고 전역을 했다.
  • 김태진
변장에 능한 살인범.


4. 창작물의 반영 오류[편집]


아날로그 호러의 시대적 배경에 어긋난 명칭들이 있는 편이다.

  • 첫 영상인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영상 중 "TRM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실험실"이라는 안내문이 지나가는데, 여기서 '정신건강의학과'라는 과명은 2011년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영상 속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정신과'라는 과목이 맞다.

  • 윤호석이 해병대 '부사관' 출신이라 설명돼있는데, 과거에는 '하사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5. 기타[편집]


  • 미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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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로 영상 내 삽입된 자막 중 한자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쓰이는 간체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그 쪽과 관련이 있다는 암시로 보여진다.[3] 반쪽이가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다. 조선시대, 어느 가난한 선비와 그의 부인이 있었는데 금슬 좋은 부부로 소문이 났지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냥을 온 노파인 도사에게 부인이 식사를 대접하였다. 식사를 마친 그 노파 도사는 "장사를 지낸지 3일이 지나지 않은 아기의 시신을 앞마당에 묻은 후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을 올려두고 기도를 하면 아이를 가지게 될 것이다."라며 조언을 해주었다. 그런데 부인은 실수로 죽지 않은 아기를 데려왔고 급한 마음에 그대로 생매장을 시켜버렸다. 결국 이게 화근이 되어 부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반쪽이를 낳게되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4] 윤희의 원본은 이토 준지 만화의 토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