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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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우승 구단[편집]
- 자세한 내용은 V-리그 챔피언 결정전 문서 참조.
2. 개인 수상[편집]
- 프로 출범 이전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경우와 외국인 선수는 신인상에서 제외한다.
- 한일탑매치 대회가 폐지된 이후 데뷔한 경우는 제외한다.
2.1. 역대 신인왕과 MVP[편집]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신인왕과 MVP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역대 월간/라운드 MVP[편집]
2.2.1. 남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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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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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V-리그 기록상[편집]
2.3.1. 남자부 기록상[편집]
2.3.2. 여자부 기록상[편집]
2.4. V-리그 베스트7[편집]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10주년을 맞이해 프로배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변화를 모색, 그 일환으로 시상제도를 개편하여 남자부/여자부 각각 V-리그 포지션별 시즌 베스트7상을 신설하였다. 기존의 기록상(득점·공격·블로킹·서브)을 폐지함과 동시에 수여되던 세터상, 수비상(리베로)을 베스트7상에 흡수하였다. 시상 기준은 기록에 의한 정량 평가, 기자단 투표, 전문위원 투표, 각 팀 감독 및 주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에 따른다.
2.4.1. 남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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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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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트리플 크라운[편집]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에 한정된 기록으로, 한 경기에서 개인이 서브 에이스, 블로킹 득점, 후위공격 득점을 각 3회 이상 성공했을 때 트리플 크라운이라 칭한다. 이 상은 2013-14 시즌에 은퇴한 김건태 前 심판이 V-리그 출범 때 제안하여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V-리그/기록/트리플 크라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항목별 기록[편집]
3.1. 남자부 기록[편집]
3.1.1. 득점 1위[편집]
3.1.2. 공격 1위[편집]
3.1.3. 서브 1위[편집]
3.1.4. 블로킹 1위[편집]
3.1.5. 디그 1위[편집]
3.1.6. 리시브 1위[편집]
3.2. 여자부 기록[편집]
3.2.1. 득점 1위[편집]
V-리그 초창기의 2점 백어택 제도로 인해 실제로 얻은 득점과 당시 시스템으로 얻은 점수의 괴리가 크다. 참고로 05-06 시즌은 2점 백어택이 무제한이었다. 깨끗하게 공격을 성공시킬 경우 2점, 그렇지 않고 상대방 수비수의 두 번 이상의 터치 후 득점된 것은 1점. 06-07 시즌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되자 백어택의 위력이 더 강력해질 것을 우려한 KOVO는 결국 2점 백어택을 한 세트당 두 번씩으로 제한하였다. 한 세트에 2회의 백어택 점수를 획득[161] 하고 그 이상의 백어택 득점은 1점만 부여. 05-06시즌에 적용됐던 제한적 1점 백어택은 사라졌다. 그러다 08-09시즌에 그 동안 많은 백어택으로 안한 국내 선수들의 부상이 문제가 되자 폐지.
V-리그의 득점수는 당시 룰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득점 관련해서 08-09 시즌에 다시 백어택 점수가 1점으로 환원된 이후로 변화된 것은 없다.
참고로 10-11시즌에는 유일하게 3세트를 국내 선수로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조항이 있었고 24경기 밖에 치르지 않아 외국인 선수의 득점수에서 상대적으로 손해가 크다.
국내 선수 중에서 현재 시스템 기준으로 역대 한 시즌 득점 1위는 05-06 시즌의 김연경.[162] 다만 앞의 김연경 득점은 백어택 2점이 포함된 점수가 있어 현재 기준을 적용한다면 순수 득점수 1위는 08-09 시즌의 김연경으로 바뀐다.[163]
외국인 선수 중에서 역대 한 시즌 득점 1위는 11-12 시즌의 마델라이네 몬타뇨이며 무려 1076점, 경기당 평균 35.87득점이다.
3.2.2. 공격 1위[편집]
3.2.3. 서브 1위[편집]
14-15 시즌의 폴리나 라히모바가 역대 1위, 12-13 시즌의 니콜 포셋이 역대 2위이며 역대 3위는 14-15시즌의 문정원이다.
비공인 기록으로, 11-12 시즌 후반기에 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이바나가 대체 선수로 0.85의 서브득점 수치를 찍긴 했다. 다만 1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해 서브 횟수에서 기준을 넘지 못해 공인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3.2.4. 블로킹 1위[편집]
13-14 시즌의 양효진은 V-리그 여자부 역사상 유일하게 세트 수보다 블로킹 득점이 많은 역대급 기록을 만들어냈다. 또한, 11년 연속 블로킹 1위는 양효진의 몫이다. 20-21시즌 한송이가 블로킹 1위에 오르며 양효진의 연속 기록이 깨졌다. 정대영과 소수 셋째 자리까지 비교한 근소한 차이로 블로킹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1-22시즌은 다시 양효진이 블로킹 1위에 오르긴 했지만 2위인 동료 이다현과 단 1개 차이로 갈렸다.
3.2.5. 디그 1위[편집]
3.2.6. 리시브 1위[편집]
리시브효율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2005-06 시즌 흥국생명의 구기란이다. 세트당 평균 3.63에 리시브효율이 71.25%에 달했다.
세트당 평균이 가장 높았던 선수는 2017-18 시즌 한국도로공사의 문정원이다. 세트당 평균 5.00에 리시브효율이 48.03%으로 지금까지 리시브 1위를 해본 리베로 아닌 윙으로썬 가장 높은 스탯이다.
4. 달성 기록[편집]
4.1. 남자부 기록[편집]
4.1.1. 누적 득점[편집]
4.2. 여자부 기록[편집]
4.2.1. 누적 득점[편집]
5. 감독 기록[편집]
5.1. 역대 감독상[편집]
한 때 우승감독상이라는 이름이었을 정도로 우승을 한 감독에게 주는 상이다.
신영철(2019-20), 이도희(2019-20), 강성형(2021-22) 세 감독은 중단시즌에 팀이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시상했으며, 우승감독들은 아니다.
5.1.1. 남자부[편집]
- 2005,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신치용 (삼성화재)
- 2005-06, 2006-07 김호철 (현대캐피탈)
- 2014-15, 2015-16 김세진 (OK저축은행)
- 2016-17, 2018-19 최태웅 (현대캐피탈)
- 2017-18 박기원 (대한항공)
- 2019-20 신영철 (우리카드)*
- 2020-21 로베르토 산탈리 (대한항공)
- 2021-22, 2022-23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5.1.2. 여자부[편집]
- 2005 김형실 (KT&G)
- 2005-06 김철용 (흥국생명)
- 2006-07 황현주 (흥국생명)
- 2007-08 이희완 (GS칼텍스)[186]
- 2008-09 어창선 (흥국생명)
- 2009-10 박삼용 (KT&G)
- 2010-11 황현주 (현대건설)
- 2011-12 박삼용 (KGC인삼공사)
- 2012-13, 2014-15, 2016-17 이정철 (IBK기업은행)
- 2013-14 이선구 (GS칼텍스)
- 2015-16 양철호 (현대건설)
- 2017-18, 2022-23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 2018-19 박미희 (흥국생명)
- 2019-20 이도희 (현대건설)*
- 2020-21 차상현 (GS칼텍스)
- 2021-22 강성형 (현대건설)*
5.2. 승수[편집]
남자부와 여자부를 모두 지도한 적이 있는 감독은 남자부 승수와 여자부 승수가 따로 카운트된다.
5.2.1. 남자부[편집]
- 1위: 신치용 276승 64패 (우승 8회, 준우승 3회)
- 2위: 신영철/현역 264승 191패 (준우승 3회)
- 3위: 김호철[187] 224승 92패 (우승 2회, 준우승 5회)
- 4위: 박기원 143승 90패 (우승 1회, 준우승 2회)
- 5위: 최태웅/현역 142승 91패 (우승 2회, 준우승 2회)
5.2.2. 여자부[편집]
- 1위: 이정철 157승 83패 (우승 3회, 준우승 3회)
- 2위: 황현주 151승 85패 (우승 2회[188] , 준우승 3회)
- 3위: 박미희 125승 115패 (우승 1회, 준우승 2회)
- 4위: 차상현/현역 100승 69패 (우승 1회)
- 4위: 김종민/현역 100승 82패[189] (우승 1회, 준우승 1회)
6. 기타 기록[편집]
- 챔피언결정전과 정규시즌 MVP를 동일 시즌에 모두 수상한 경우:
- 2005-06 숀 루니 (현대캐피탈)
- 2005-06 김연경 (흥국생명)
- 2006-07 김연경 (흥국생명)
- 2007-08 안젤코 추크 (삼성화재)
- 2009-10 가빈 슈미트 (삼성화재)
- 2010-11 황연주 (현대건설)
- 2011-12 가빈 슈미트 (삼성화재)
- 2011-12 마델라이네 몬타뇨 (인삼공사)
- 2012-13 레오나르도 레이바 (삼성화재)
- 2012-13 알레시아 리귤릭 (기업은행)
- 2013-14 레오나르도 레이바 (삼성화재)
- 2016-17 문성민 (현대캐피탈)
- 2018-19 이재영 (흥국생명)
- 2020-21 정지석 (대한항공)
- 2022-23 한선수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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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6[2] 8회: 2005-06 12월, 2006-07 1월, 2007-08 12월, 2008-09 3R, 2020-21 1R, 2022-23 3R, 5R, 6R[3] 6회: 2005-06 득점, 공격, 서브, 2006-07 공격, 2007-08 공격, 2008-09 서브[4] 2회: 2020-21, 2022-23[5] 5회: 2005-06, 2006-07, 2007-08, 2020-21, 2022-23[6] 3회: 2005-06, 2006-07, 2008-09[7] 1회: 2022-23[8] 1회: 2010[9] 1회: 2009[10] 1회: 2005 4월[11] 4회: 2005 블로킹, 2005 수비, 2005-06 백어택, 2005-06 블로킹[12] 1회: 2018-19[13] 1회: 2005[14] 1회: 2007-08[15] 1회: 2005-06[16] 1회: 2007[17] 2005[18] 1회: 2005-06 1월[19] 4회: 2005 백어택, 서브, 2006-07 서브, 2010-11 서브[20] 1회: 2010-11[21] 1회: 2010-11[22] 2회: 2006-07, 2010-11[23] 1회: 2014[24] 2014-15[25] 2014-15 6R, [26] 1회: 2018-19[27] 2회: 2016-17, 2018-19[28] 1회: 2018-19[29] 1회: 2018-19[30] 2008-09 1R, 2012-13 1R, 2013-14 2R, 3R[31] 1회: 2008-09 공격[32] 1회: 2013-14[33] 1회: 2008-09[34] 1회: 2013-14[35] 1회: 2013-14[36] 1회: 2012-13 6R[37] 1회: 2012-13 공격[38] 1회: 2011-12[39] 1회: 2012-13[40] 1회: 2012-13[41] 1회: 2011-12[42] 2009-10 12월, 3월, 2010-11 2월, 2011-12 1R, 2R[43] 5회: 2009-10 공격, 2010-11 득점, 공격, 2011-12 득점, 공격[44] 1회: 2011-12[45] 2회: 2009-10, 2011-12[46] 1회: 2012-13 5R, 2014-15 5R[47] 2회: 2012-13 득점, 서브[48] 1회: 2012-13[49] 1회: 2014-15[50] 1회: 2012-13[51] 2회: 2015-16 4R, 5R[52] 1회: 2015-16[53] 1회: 2015-16[54] 8회: 2009-10 2월, 2011-12 4R, 2012-13 3R, 4R, 2015-16 2R, 3R, 2019-20 4R, 2021-22 2R[55] 6회: 2009-10 블로킹, 2010-11 블로킹, 2011-12 블로킹, 2012-13 블로킹, 2013-14 공격, 블로킹[56] 9회: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57] 2회: 2019-20, 2021-22[58] 1회: 2015-16[59] 2009-10 11월[60] 2회: 2009-10 득점, 서브[61] 1회: 2009-10[62] 5회: 2011-12 4R, 5R, 2017-18 2R, 3R, 5R[63] 1회: 2017-18[64] 1회: 2017-18[65] 1회: 2006[66] 1회: 2007-08 1월, 2008-09 6R, 2011-12 3R[67] 1회: 2014-15[68] 1회: 2008[69] 2회: 2007-08 세트, 2008-09 세트[70] 1회: 2014-15[71] 2회: 2013-14, 2014-15[72] 1회: 2007-08 2월[73] 1회: 2012[74] 1회: 2012-13 2R, 2013-14 4R, 5R[75] 2회: 2013, 2015[76] 2011-12[77] 1회: 2017-18[78] 1회: 2016[79] 2015-16[80] 3회: 2017, 2020, 2023[81] 2013-14[82] 1회: 2019[83] 1회: 2018[84] 1회: 2022[85] 1회: 2011[86] 2018-19[87] 1회: 2021[88] 1회: 2005[89] 1회: 2005[90] 2012-13[91] 1회: 2020-21[92] 1회: 2021-22[93] 1회: 2005 3월[94] 1회: 2009-10[95] 2007-08[96] 1회: 2015-16[97] 2회: 2016-17 4R, 6R[98] 1회: 2016-17[99] 1회: 2017-18[100] 1회: 2016-17[101] 2019-20 2R[102] 1회: 2020-21[103] 1회: 2014-15 1R, 2R[104] 1회: 2014-15[105] 1회: 2022-23[106] 2006-07[107] 2010-11[108] 2009-10[109] 2016-17[110] 2017-18[111] 2020-21[112] 2019-20[113] 2021-22[114] 2022-23[115] 2008-09[116] 1회: 2005-06 2월[117] 2회: 2014-15 4R, 2018-19 5R[118] 1회: 2010-11 12월[119] 1회: 2011-12 1월[120] 1회: 2008-09 7R[121] 1회: 2006-07 2월[122] 1회: 2008-09 2R[123] 1회: 2009-10 1월[124] 1회: 2013-14 1R[125] 1회: 2008-09 4R[126] 1회: 2008-09 5R[127] 3회: 2005 공격, 2005-06 블로킹, 2008-09 블로킹[기록말소] A B C 승부조작 혐의자로, 기록 말소.[128] 12-13, 13-14 시즌에는 '베띠'로 등록했다.[129] 다득점(공격, 블로킹, 서브 득점의 합계)[130] 공격성공률 (성공횟수/시도횟수) * 점유율 20% 이상[131]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5% 이상[132]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0% 이상[133]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50% 이상[134] 리베로만 해당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35] 다득점(공격, 블로킹, 서브 득점의 합계)[136] 공격성공률 (성공횟수/시도횟수) * 점유율 20% 이상[137]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5% 이상[138]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0% 이상[139]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50% 이상[140] 리베로만 해당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41] 다득점 (여자만 해당, 성공수(2점후위개수))[142]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43] 리그 전 경기에서 서브득점을 기록했다.[144] 세트당평균 5.28[145] 세트당평균 4.56[146] 세트당평균 4.70[147] 세트당평균 4.77[148] (리시브 성공 - 리시브 실패) / 세트수[149] 리시브효율 72.69%[150] 리시브효율 73.82%[151] 리시브효율 71.98%[152] 리시브효율 62.97%[153] 리시브효율 55.54%[154] 리시브효율 60.02%[155] 리시브효율 54.44%[156] 리시브효율 52.95%[157] 상대적으로 수치가 적은 이유는 사실상 세미프로 시절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과도기 시즌이라서, 16경기만 진행했기 때문. 경기당 평균 20득점의 기록이다.[158] 국내선수 최다 득점 기록. 단, 05-06 ~ 07-08 시즌까지는 여자부 한정 백어택 2점이 포함된 기록으로 현재의 점수를 기준으로 하면 143회 성공이고 당시에는 2점 백어택 점수가 무제한이었다. 다만 2회 이상의 터치가 이루어지면 2점이 아닌 1점만 준다. 그런 과정으로 1점만 얻은 것을 고려한 실제 점수는 623점이다. 참고로 이 시즌은 7라운드 28경기로 진행되었다.[159] 직전 시즌에 비해 4경기가 줄어서 24경기만 진행했으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05-06 시즌의 김연경보다 더 높다. 현재 득점 기준으로 바꾸면 535점.[160] 현재 득점 기준으로 바꾸면 591점.[161] 24점을 선취한 상황에서 듀스 상황이 아니고 그 때 백어택 득점을 할 경우 1점만 준다. 물론 24-24 상황이라면 2점 백어택 요건이 인정될 경우 그대로 세트가 끝난다.[162] 당시 28경기 756점 - 경기당 27.00점(현재 KOVO가 공인하는 국내 선수 역대 최고 점수), 현재 기준 623점 - 경기당 22.25점[163] 28경기 670점, 경기당 23.93점[164] 11번 연속 블로킹 1위 달성[165] 승부조작 혐의자로 기록 말소[166] 세트당평균 4.70[167] 세트당평균 3.63[168] 세트당평균 3.97[169] 세트당평균 4.05[170] (리시브 성공 - 리시브 실패) / 세트수[171] 리시브효율 62.82%[172] 리시브효율 66.72%[173] 리시브효율 47.59%[174] 리시브효율 41.03%[175] 리시브효율 46.55%[176] 리시브효율 40.94%[177] 리시브효율 40.40%[178] 리시브효율 40.98%[179] 리시브효율 45.91%[180] 리시브효율 48.03%[181] 리시브효율 56.22%[182] 리시브효율 51.94%[183] 리시브효율 52.63%[184] 리시브효율 55.24%[185] 리시브효율 59.85%[186] 이희완 감독이 지병으로 요양하게 되면서 시즌 후반부를 지도한 이성희 GS칼텍스 코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187]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감독으로 현역 감독이지만 남자배구팀의 기록은 카운트 되지 않는다.[188] 흥국생명의 우승시즌인 2005-06, 2008-09시즌에 경질당했다.[189] 대한항공도 맡은 바 있는 김종민 감독은 남자부에서는 51승 45패를 기록했다.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35] 다득점(공격, 블로킹, 서브 득점의 합계)[136] 공격성공률 (성공횟수/시도횟수) * 점유율 20% 이상[137]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5% 이상[138]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10% 이상[139]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성공횟수/출전세트수) * 점유율 50% 이상[140] 리베로만 해당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41] 다득점 (여자만 해당, 성공수(2점후위개수))[142] 세트당 평균 성공횟수 (디그성공횟수+(리시브성공횟수-리시브실패수))/출전세트수
점유율 : 디그 - 팀내 점유율 15% 이상, 리시브 - 팀내 점유율 25% 이상[143] 리그 전 경기에서 서브득점을 기록했다.[144] 세트당평균 5.28[145] 세트당평균 4.56[146] 세트당평균 4.70[147] 세트당평균 4.77[148] (리시브 성공 - 리시브 실패) / 세트수[149] 리시브효율 72.69%[150] 리시브효율 73.82%[151] 리시브효율 71.98%[152] 리시브효율 62.97%[153] 리시브효율 55.54%[154] 리시브효율 60.02%[155] 리시브효율 54.44%[156] 리시브효율 52.95%[157] 상대적으로 수치가 적은 이유는 사실상 세미프로 시절의 시스템으로 진행된 과도기 시즌이라서, 16경기만 진행했기 때문. 경기당 평균 20득점의 기록이다.[158] 국내선수 최다 득점 기록. 단, 05-06 ~ 07-08 시즌까지는 여자부 한정 백어택 2점이 포함된 기록으로 현재의 점수를 기준으로 하면 143회 성공이고 당시에는 2점 백어택 점수가 무제한이었다. 다만 2회 이상의 터치가 이루어지면 2점이 아닌 1점만 준다. 그런 과정으로 1점만 얻은 것을 고려한 실제 점수는 623점이다. 참고로 이 시즌은 7라운드 28경기로 진행되었다.[159] 직전 시즌에 비해 4경기가 줄어서 24경기만 진행했으며 경기당 평균 득점은 05-06 시즌의 김연경보다 더 높다. 현재 득점 기준으로 바꾸면 535점.[160] 현재 득점 기준으로 바꾸면 591점.[161] 24점을 선취한 상황에서 듀스 상황이 아니고 그 때 백어택 득점을 할 경우 1점만 준다. 물론 24-24 상황이라면 2점 백어택 요건이 인정될 경우 그대로 세트가 끝난다.[162] 당시 28경기 756점 - 경기당 27.00점(현재 KOVO가 공인하는 국내 선수 역대 최고 점수), 현재 기준 623점 - 경기당 22.25점[163] 28경기 670점, 경기당 23.93점[164] 11번 연속 블로킹 1위 달성[165] 승부조작 혐의자로 기록 말소[166] 세트당평균 4.70[167] 세트당평균 3.63[168] 세트당평균 3.97[169] 세트당평균 4.05[170] (리시브 성공 - 리시브 실패) / 세트수[171] 리시브효율 62.82%[172] 리시브효율 66.72%[173] 리시브효율 47.59%[174] 리시브효율 41.03%[175] 리시브효율 46.55%[176] 리시브효율 40.94%[177] 리시브효율 40.40%[178] 리시브효율 40.98%[179] 리시브효율 45.91%[180] 리시브효율 48.03%[181] 리시브효율 56.22%[182] 리시브효율 51.94%[183] 리시브효율 52.63%[184] 리시브효율 55.24%[185] 리시브효율 59.85%[186] 이희완 감독이 지병으로 요양하게 되면서 시즌 후반부를 지도한 이성희 GS칼텍스 코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187]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감독으로 현역 감독이지만 남자배구팀의 기록은 카운트 되지 않는다.[188] 흥국생명의 우승시즌인 2005-06, 2008-09시즌에 경질당했다.[189] 대한항공도 맡은 바 있는 김종민 감독은 남자부에서는 51승 45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