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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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의 2023-24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V-리그 14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2연속 통합우승 및 전 시즌 트레블로써 검증되었으니, OK금융그룹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행보가 조명될 예정이다.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의 아본단자 감독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감독이기에 흥국생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어떻게 성장할지가 배구인들의 관심사이다. 이어 페퍼저축은행의 조 트린지 감독도 미국 배구에서 이름난 감독이기에 역시 페퍼저축은행의 한국인 선수들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공교롭게도 4인4색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공교롭게도 남자부에서 한국인 감독과 외국인 감독은 프리시즌 기간에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일본에서 훈련 후 한국에서 핀란드 국가대표팀과 합동 훈련에 임했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일본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이중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태국에서 전지 훈련을 마친 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남자부 4개 구단과 연습 경기를 실시하여,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양쪽에 걸친 행보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FA/2023-2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이후 4년 만에 해외에서 대면으로 트라이아웃이 진행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자부는 5월 6~8일, 여자부는 5월 11~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드래프트는 트라이아웃 마지막날 현장에서 바로 지명을 한다.
그러나 부상 경력으로 몇번 낙마를 했던 요스바니가 1순위로 뽑힐 만큼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 풀 자체가 형편없는 편이라 많은 팀들이 재계약을 고려했고 결국 링컨, 타이스, 레오, 비예나는 기존 소속팀에서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드래프트는 삼성화재, 우리카드, 현대캐피탈만 신규 외인을 선발한다.
이 중 옐레나만이 재계약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6개 구단 모두 기존 선수가 떠나거나 기존 팀에서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흥국생명을 제외한 모든 팀이 신규 외인을 선발하게 된다.
남자부는 제주도의 한라체육관에서 4월 25~27일에 연습 경기를 관전하고 선발하며, 여자부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국가대표 및 자국 리그의 일정으로 인해 연습 경기 없이 4월 21일 비대면으로 선발했다.
한편 GS칼텍스의 경우 기존 선수의 공백으로 인한 조치로, 메디 요쿠를 내보내고 세터 소라야 폼라를 영입했다. 그러나 KOVO컵 개막을 앞두고 소라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뛰지 못함을 밝힘에 따라 또다시 필리핀 국적의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로 교체했다.
2위 우리카드 (5승 1패, 14점) |
3위 대한항공 (4승 2패, 13점) |
4위 OK금융그룹 (4승 2패, 10점) |
5위 현대캐피탈 1승 5패, 5점) |
6위 KB손해보험(1승 5패, 4점) |
7위 한국전력 (1승 5패, 3점) |
2위 GS칼텍스 (5승 1패, 13점) |
3위 정관장 (4승 2패, 11점) |
4위 현대건설 (3승 3패, 10점) |
5위 한국도로공사 (1승 5패, 6점) |
6위 IBK기업은행 (2승 4패, 5점) |
7위 페퍼저축은행 (1승 5패, 3점) |
2위 대한항공(8승 4패, 25점) |
3위 삼성화재(8승 4패, 21점) |
4위 OK금융그룹(8승 4패, 21점) |
5위 한국전력(6승 6패, 18점) |
6위 현대캐피탈(2승 9패, 9점) |
7위 KB손해보험(1승 11패, 7점) |
2위 현대건설(8승 4패, 26점) |
3위 GS칼텍스(8승 4패, 22점) |
4위 정관장(5승 7패, 16점) |
5위 IBK기업은행(5승 7패, 14점) |
6위 한국도로공사(3승 9패, 12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10패, 6점) |
2위 삼성화재(13승 5패, 34점) |
3위 대한항공(11승 7패, 34점) |
4위 한국전력(9승 9패, 27점) |
5위 OK금융그룹(8승 10패, 22점) |
6위 현대캐피탈(5승 12패, 19점) |
7위 KB손해보험(3승 15패, 14점) |
1위 현대건설(13승 5패, 41점) |
2위 흥국생명(14승 4패, 39점) |
3위 GS칼텍스(12승 6패, 34점) |
4위 IBK기업은행(10승 8패, 28점) |
5위 정관장(7승 11패, 24점) |
6위 한국도로공사(5승 13패, 16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16패, 7점) |
1위 우리카드(15승 9패, 44점) |
2위 대한항공(14승 10패, 43점) |
3위 삼성화재(15승 8패, 40점) |
4위 OK금융그룹(14승 10패, 39점) |
5위 한국전력(12승 11패, 37점) |
6위 현대캐피탈(9승 15패, 32점) |
7위 KB손해보험(4승 20패, 17점) |
1위 현대건설(19승 5패, 58점) |
2위 흥국생명(18승 6패, 50점) |
3위 GS칼텍스(15승 9패, 43점) |
4위 정관장(11승 13패, 36점) |
5위 IBK기업은행(11승 13패, 33점) |
6위 한국도로공사(8승 16패, 25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22패, 7점) |
1위 우리카드(20승 10패, 59점) |
2위 대한항공(19승 11패, 58점) |
3위 한국전력(16승 13패, 47점) |
4위 OK금융그룹(16승 13패, 47점) |
5위 삼성화재(17승 13패, 44점) |
6위 현대캐피탈(13승 17패, 41점) |
7위 KB손해보험(4승 26패, 19점) |
1위 현대건설(23승 7패, 69점) |
2위 흥국생명(24승 6패, 67점) |
3위 정관장(16승 14패, 50점) |
4위 GS칼텍스(16승 14패, 45점) |
5위 IBK기업은행(14승 16패, 44점) |
6위 한국도로공사(10승 20패, 32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28패, 8점) |
2위 우리카드(23승 12패, 69점) |
3위 OK금융그룹(20승 15패, 57점) |
4위 현대캐피탈(17승 18패, 53점) |
5위 한국전력(17승 18패, 50점) |
6위 삼성화재(18승 17패, 48점) |
7위 KB손해보험(5승 28패, 21점) |
2위 현대건설(25승 10패, 77점) |
3위 정관장(20승 15패, 61점) |
4위 GS칼텍스(18승 18패, 51점) |
5위 IBK기업은행(16승 19패, 48점) |
6위 한국도로공사(12승 24패, 39점) |
7위 페퍼저축은행(5승 30패, 17점) |
1. 개요[편집]
V-리그의 2023-24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중계 방송사[편집]
- KBS N SPORTS의 경우 지난 시즌 중 김요한이 해설 자리에서 하차했고, 김세진이 비시즌에 KOVO 운영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해설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신 김민철 조선대학교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고, 지난 시즌 중 해설에서 하차했던 이세호가 복귀했다. 또, 류윤식과 김유리는 스페셜 V의 새로운 패널로 참여하고 중계는 맡지 않았다.
- SBS Sports는 지난 시즌 중 하차한 이종경 해설위원의 빈 자리를 현대캐피탈 코치 출신 송병일로 메웠고, 현대건설 감독이었던 이도희가 6년 만에 해설로 복귀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중 2023년 11월에 최홍석이 해설 자리에서 하차했고, KOVO 경기실장이었던 문용관이 새롭게 합류했다.
3. 변화점[편집]
- 올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제가 도입되었다. 추첨의 경우 공정성을 위해 직전 시즌 순위에 상관없이 남녀부 14구단 모두 동일하게 10개의 구슬을 부여받아 진행하여 선수를 지명한다.
- 공인구가 스타볼에서 FIVB 공식 공인구인 미카사볼로 변경된다. 최근 남녀배구의 극심한 국제경쟁력 결여로 인한 조치로, 2023 KOVO컵부터 사용하게 된다.
-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가 모기업 스포츠단명이 KGC 스포츠단에서 정관단 스포츠단으로 변경됨에 따라 구단명 역시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 변경되었다. 약칭은 정관장.
-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시즌 개막 이후인 2023년 10월 30일로 확정되면서 남자부 팀들은 2016-17 시즌 이후 7년 만에 신인 선수 없이 기존 선수들만으로 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 그동안 여자부에만 원정경기에 응원단이 왔었는데, 이번 시즌부터는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을 시작으로 남자부에도 원정경기에 응원단이 파견된다.
- 여자부 팀 샐러리 캡이 종전 23억(=연봉 18억+옵션 5억) 원에서 28억(=연봉 19억+옵션 6억+승리수당 3억) 원으로 인상되었다.[2] 선수 1인의 보수액 상한은 팀 연봉 캡의 25%, 옵션의 50%이므로(승리수당은 별도), 연봉 4억 7,500만 원, 옵션 3억 원이 계약상 보수 상한액이 된다. FA 계약 결과 김연경과 박정아 2명이 이 연봉을 받게 되었다.
4. 오프 시즌[편집]
V-리그 14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남자부에서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2연속 통합우승 및 전 시즌 트레블로써 검증되었으니, OK금융그룹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행보가 조명될 예정이다. 여자부에서 흥국생명의 아본단자 감독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감독이기에 흥국생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어떻게 성장할지가 배구인들의 관심사이다. 이어 페퍼저축은행의 조 트린지 감독도 미국 배구에서 이름난 감독이기에 역시 페퍼저축은행의 한국인 선수들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공교롭게도 4인4색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공교롭게도 남자부에서 한국인 감독과 외국인 감독은 프리시즌 기간에 서로 다른 행보를 보였다.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일본에서 훈련 후 한국에서 핀란드 국가대표팀과 합동 훈련에 임했다.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일본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이중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태국에서 전지 훈련을 마친 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남자부 4개 구단과 연습 경기를 실시하여,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양쪽에 걸친 행보를 보였다.
4.1. 코칭 스태프 변경[편집]
4.1.1. 남자부[편집]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고준용: 은퇴, 코치 부임
4.1.2. 여자부[편집]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파룩 페레이[3] : 코치 부임
- 이반 브라그리니: 트레이너 부임
4.2. FA 계약[편집]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FA/2023-24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트레이드[편집]
4.3.1. 남자부[편집]
4.3.2. 여자부[편집]
4.4.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2019년 이후 4년 만에 해외에서 대면으로 트라이아웃이 진행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남자부는 5월 6~8일, 여자부는 5월 11~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드래프트는 트라이아웃 마지막날 현장에서 바로 지명을 한다.
4.4.1. 남자부[편집]
- 드래프트 전
그러나 부상 경력으로 몇번 낙마를 했던 요스바니가 1순위로 뽑힐 만큼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 풀 자체가 형편없는 편이라 많은 팀들이 재계약을 고려했고 결국 링컨, 타이스, 레오, 비예나는 기존 소속팀에서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드래프트는 삼성화재, 우리카드, 현대캐피탈만 신규 외인을 선발한다.
- 드래프트 후
4.4.2. 여자부[편집]
- 드래프트 전
이 중 옐레나만이 재계약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6개 구단 모두 기존 선수가 떠나거나 기존 팀에서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흥국생명을 제외한 모든 팀이 신규 외인을 선발하게 된다.
- 드래프트 후
4.5. 아시아 쿼터제 트라이아웃[편집]
남자부는 제주도의 한라체육관에서 4월 25~27일에 연습 경기를 관전하고 선발하며, 여자부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국가대표 및 자국 리그의 일정으로 인해 연습 경기 없이 4월 21일 비대면으로 선발했다.
4.5.1. 남자부[편집]
- 드래프트 전
- 드래프트 후
4.5.2. 여자부[편집]
- 드래프트 전
- 드래프트 후
한편 GS칼텍스의 경우 기존 선수의 공백으로 인한 조치로, 메디 요쿠를 내보내고 세터 소라야 폼라를 영입했다. 그러나 KOVO컵 개막을 앞두고 소라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뛰지 못함을 밝힘에 따라 또다시 필리핀 국적의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로 교체했다.
4.6. 선수 영입 및 방출[편집]
4.6.1. 남자부[편집]
4.6.2. 여자부[편집]
4.7. 신인 드래프트[편집]
5. 정규 시즌[편집]
5.1. 1라운드[편집]
- 남자부 1라운드 총평
2위 우리카드 (5승 1패, 14점) |
3위 대한항공 (4승 2패, 13점) |
4위 OK금융그룹 (4승 2패, 10점) |
5위 현대캐피탈 1승 5패, 5점) |
6위 KB손해보험(1승 5패, 4점) |
7위 한국전력 (1승 5패, 3점) |
- 여자부 1라운드 총평
2위 GS칼텍스 (5승 1패, 13점) |
3위 정관장 (4승 2패, 11점) |
4위 현대건설 (3승 3패, 10점) |
5위 한국도로공사 (1승 5패, 6점) |
6위 IBK기업은행 (2승 4패, 5점) |
7위 페퍼저축은행 (1승 5패, 3점) |
5.2. 2라운드[편집]
- 남자부 2라운드 총평
2위 대한항공(8승 4패, 25점) |
3위 삼성화재(8승 4패, 21점) |
4위 OK금융그룹(8승 4패, 21점) |
5위 한국전력(6승 6패, 18점) |
6위 현대캐피탈(2승 9패, 9점) |
7위 KB손해보험(1승 11패, 7점) |
- 여자부 2라운드 총평
2위 현대건설(8승 4패, 26점) |
3위 GS칼텍스(8승 4패, 22점) |
4위 정관장(5승 7패, 16점) |
5위 IBK기업은행(5승 7패, 14점) |
6위 한국도로공사(3승 9패, 12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10패, 6점) |
5.3. 3라운드[편집]
- 남자부 3라운드 총평
2위 삼성화재(13승 5패, 34점) |
3위 대한항공(11승 7패, 34점) |
4위 한국전력(9승 9패, 27점) |
5위 OK금융그룹(8승 10패, 22점) |
6위 현대캐피탈(5승 12패, 19점) |
7위 KB손해보험(3승 15패, 14점) |
- 여자부 3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13승 5패, 41점) |
2위 흥국생명(14승 4패, 39점) |
3위 GS칼텍스(12승 6패, 34점) |
4위 IBK기업은행(10승 8패, 28점) |
5위 정관장(7승 11패, 24점) |
6위 한국도로공사(5승 13패, 16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16패, 7점) |
5.4. 4라운드[편집]
- 남자부 4라운드 총평
1위 우리카드(15승 9패, 44점) |
2위 대한항공(14승 10패, 43점) |
3위 삼성화재(15승 8패, 40점) |
4위 OK금융그룹(14승 10패, 39점) |
5위 한국전력(12승 11패, 37점) |
6위 현대캐피탈(9승 15패, 32점) |
7위 KB손해보험(4승 20패, 17점) |
- 여자부 4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19승 5패, 58점) |
2위 흥국생명(18승 6패, 50점) |
3위 GS칼텍스(15승 9패, 43점) |
4위 정관장(11승 13패, 36점) |
5위 IBK기업은행(11승 13패, 33점) |
6위 한국도로공사(8승 16패, 25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22패, 7점) |
5.5. 5라운드[편집]
- 남자부 5라운드 총평
1위 우리카드(20승 10패, 59점) |
2위 대한항공(19승 11패, 58점) |
3위 한국전력(16승 13패, 47점) |
4위 OK금융그룹(16승 13패, 47점) |
5위 삼성화재(17승 13패, 44점) |
6위 현대캐피탈(13승 17패, 41점) |
7위 KB손해보험(4승 26패, 19점) |
- 여자부 5라운드 총평
1위 현대건설(23승 7패, 69점) |
2위 흥국생명(24승 6패, 67점) |
3위 정관장(16승 14패, 50점) |
4위 GS칼텍스(16승 14패, 45점) |
5위 IBK기업은행(14승 16패, 44점) |
6위 한국도로공사(10승 20패, 32점) |
7위 페퍼저축은행(2승 28패, 8점) |
5.6. 6라운드[편집]
- 남자부 6라운드 총평
2위 우리카드(23승 12패, 69점) |
3위 OK금융그룹(20승 15패, 57점) |
4위 현대캐피탈(17승 18패, 53점) |
5위 한국전력(17승 18패, 50점) |
6위 삼성화재(18승 17패, 48점) |
7위 KB손해보험(5승 28패, 21점) |
- 여자부 6라운드 총평
2위 현대건설(25승 10패, 77점) |
3위 정관장(20승 15패, 61점) |
4위 GS칼텍스(18승 18패, 51점) |
5위 IBK기업은행(16승 19패, 48점) |
6위 한국도로공사(12승 24패, 39점) |
7위 페퍼저축은행(5승 30패, 17점) |
5.7. 선수 영입 및 방출[편집]
5.7.1. 남자부[편집]
5.7.2. 여자부[편집]
5.7.3. 트레이드[편집]
5.8. 주요 사건 및 기록[편집]
5.8.1. 10월[편집]
5.8.2. 11월[편집]
5.8.3. 12월[편집]
- 2일: KB손해보험이 창단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 21일: 현대캐피탈이 최태웅 감독을 경질하고 진순기 수석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 22일: 대한항공이 링컨 윌리엄스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무라드 칸을 영입했다.
5.8.4. 1월[편집]
- 9일: 前 배구선수이자 SBS Sports 해설위원이었던 최홍석 해설위원이 사망했다.
- 12일: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4라운드 경기가 V-리그 역대 남자부 한 경기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171분)[22]
- 20일: 흥국생명이 옐레나 므라제노비치의 경기력 저조와 태도불량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윌로우 존슨을 영입했다.
- 31일: 페퍼저축은행이 구단 사상 한 시즌 18연패를 달성하며 3시즌 연속 조기 포스트시즌 탈락을 확정했다.
5.8.5. 2월[편집]
- 10일: 페퍼저축은행이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인 21연패를 달성했다.
- 14일: KB손해보험이 후인정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김학민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 28일: 페퍼저축은행이 조 트린지 감독을 경질하고 이경수 수석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5.8.6. 3월[편집]
5.8.7. 4월[편집]
6. 시즌 정리[편집]
6.1. 정규 시즌 최종 순위 및 상대 전적[편집]
6.1.1. 남자부[편집]
- 2023-24 V-리그 정규시즌 1위, 2023-24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 2023-24 V-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 2023-24 V-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 2023-24 V-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남색은 압도(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6전 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6전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6전 3승 3패)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6전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6전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전 전패)을 뜻한다.
6.1.2. 여자부[편집]
- 2023-24 V-리그 정규시즌 1위, 2023-24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 2023-24 V-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 2023-24 V-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 2023-24 V-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남색은 압도(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6전 5승 1패)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6전 4승 2패)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6전 3승 3패)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6전 2승 4패)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6전 1승 5패)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당함(6전 전패)을 뜻한다.
7. 포스트시즌[편집]
7.1. 플레이오프[편집]
7.2. 챔피언결정전[편집]
[1] 이번 시즌 남자부 지상파 중계는 없었고 2023년 11월 12일 여자부 경기를 중계[2] 남자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58.1억(=연봉 41.5억+옵션 16.6억) 원이다. 다만 신인선수 연봉이 위 28억 원과 별도인 여자부와 달리, 남자부는 위 58.1억에 신인선수 연봉까지 포함된다(KOVO 규약 제73조 제1항 단서).[3] 2020-21 시즌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헬렌 루소의 남편이기도 하다.[4] 아헨 킴에서 변경.[5] 삼성화재는 이 지명권으로 양수현을 지명.[6] 페퍼저축은행은 이 트레이드로 류혜선을 지명.[7] 도로공사는 이 지명권으로 김세빈을 지명.[8] 前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대한항공[9] 前 삼성화재[10] 특히 마쏘는 압도적인 선호도 랭킹 1위 선수다. 이 선수는 8일에 트라이아웃에 합류하는데 이 선수 한명 보려고 재계약 통보 일자를 미뤘을 정도.[11] 前 현대건설[12] 前 GS칼텍스[M] A B C D E F G H 군 입대[R] A B C D E F G H I J 은퇴[D] 군 제대[BC] A B 시즌 개막 전 교체[13] 이 경기의 결과로 KB손해보험 최하위 확정[14] 이 경기의 결과로 KB손해보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15] 이 경기의 결과로 페퍼저축은행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16] 이 경기의 결과로 페퍼저축은행 최하위 확정[17] 이 경기의 결과로 대한항공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18] 이 경기의 결과로 한국도로공사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19] 이 경기의 결과로 정관장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20] 이 경기의 결과로 GS칼텍스, IBK기업은행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21] 이 경기의 결과로 페퍼저축은행 23연패 종료[B] A B C D E F G H 군 전역[T] A B 대체 선수[L] 임대[22] 종전 기록 2023-24 시즌 1R 우리카드 vs 대한항공의 16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