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동반자/센티넬/캐리어

[각주]

1. 캐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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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소지량 증가와 탄약 수집 기능을 가진 지원형 센티넬. 플레이어가 보다 전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기본 무기인 스위퍼는 샷건이기 때문에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여 근거리에서라면 강력한 화력지원을 기대할 수 있지만 타게팅 거리가 짧아서 중거리에 이상에서는 화력지원은 기대할 수 없다. 센티넬 모딩이 적절하게 되어있지 않다면 무기를 장착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캐리어가 공격으로 적의 관심을 끌어 캐리어가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

과거에는 아이템을 주워주는 기능 하나만으로도 가장 선호되던 센티넬. 현재는 버큠 위딘으로 인해 버큠이 공용 모드가 되어버렸으므로, 그 인기가 조금 식은 편이지만 애모 케이스의 탄 수급 때문에 여전히 선호되고 있다.

1.1.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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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용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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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트라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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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 내에 들어온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모든 센티넬 중에서 가장 사정거리가 짧다. 초기장비인 스위퍼나 탄속이 느린 스팅어와 상성이 좋다.

2.2. 애모 케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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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이 착용하고 있는 무기의 탄약 소지량을 증가시키며 애모 뮤테이션 효과를 갖는다.

탄약 수용량과 탄약 수급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존에 탄관리 문제로 쓰이지 않던 무기들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버큠 패치 이후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2.3. 루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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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캐리어가 주변의 보관함들을 파괴하게 되고, 버큠 모드를 장착했을 시 그 파괴해서 열어낸 아이템을 흡수하게 만들기 때문에 버큠 모드와의 상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기존에는 쿨타임이 3초나 되어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었지만 개편 이후 쿨타임이 사라지고 광역으로 파괴한다. 다만 시야가 가려져 있는 보관함은 파괴하지 못하므로 주의. 세팔론 시마리스에게 75,000 평판으로 구입할 수 있다.

3. 캐리어 프라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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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버큠이 지원되는 맷집이 가장 좋은 녀석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현재는 버큠 위딘 패치 이후로 꽤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많이 보이는 센티넬.
참고로 모딩을 적절히 짤 경우 매우 높은 체력을 보유하게 되는데[1], 때문에 고티어에서도 그나마 덜 터트리고 굴릴 수 있는 센티넬이다.

3.1.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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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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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 캐리어 스킨

타 센티넬의 색놀이형 스킨과는 다른 스킨으로, 날아다니는 녹색 물방울같이 생겼던 캐리어를 특이한 형태로 바꿔준다. 이 스킨을 장착한 뒤 파라 센티넬 아머를 장착하면 작은 드래곤이 연상되는 모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