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워프레임/바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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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르투나: 프로핏 테이커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도승 콘셉트의 워프레임.[1]
2. 능력치[편집]
3. 제작[편집]
바루크의 부품은 복스 솔라리스 평판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2단계에서 설계도를, 3단계에서는 부품을 구매 가능하다.
x3
x2,850
x50
x3
x3,250
x5
x3
x2,500
x54. 어빌리티[편집]
※절제(Restraint) : 각각의 회피한 발사체, 진정 또는 무장해제된 적 마다 바루크의 절제가 약화되고 내면의 폭풍을 부추깁니다. 바루크의 절제가 점점 풀려감에 따라, 피해에 대한 저항력이 50% 상승합니다.
- 절제 UI는 좌측 하단(어빌리티 아이콘 위쪽)에 표시됩니다. [2]
- 절제 수치는 기본적으로 전부 채워진 상태이며, '서린 스톰'을 제외한 어빌리티를 사용할 때 마다 절제 수치가 줄어듦과 동시에 받는 피해가 최대 50%까지 감소합니다.
- 절제의 피해 감소량은 모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바루크가 '서린 스톰'을 사용할 때 절제 수치가 채워지며, 이 동안에도 다른 어빌리티를 사용하여 절제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1. 일루드[편집]
- 바루크가 피해를 받지 않는 자세를 취하게되며, '바루크가 바라보는 방향'으로부터 모든 공격을 회피합니다.
- 공격 하지 않은 상태 또는 공격 후 0.2초가 지나야 적으로부터 받는 공격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 공격 후 0.2초의 대기시간은 주/보조무기의 사격이나 퀵밀리 모션 종료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 주/보조무기-차지 시간은 공격 판정이 아니지만, 근접무기-강 공격의 경우에만 공격으로 판정됩니다.
- 공격 하지 않은 상태 또는 공격 후 0.2초가 지나야 적으로부터 받는 공격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 바루크가 회피한 투사체 1개당 절제 수치는 최대 0.6% 감소합니다.
회피는 오직 바루크가 보는 기준이며, 최대 랭크에서 회피 각도가 180°이므로 어빌리티 거리를 200%로 맞추면 바루크가 보는 시점에 상관없이 전방위의 공격을 모두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헤비거너 또는 봄버드의 넉다운 공격, 유탄의 폭발 피해나 테라 코퍼스 유닛의 슬램어택 등 범위 공격에는 매우 취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질적인 기능은 제피르의 터뷸런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지속시간동안 계속해서 방어효과를 볼 수 있는 터뷸런스와는 다르게, 일루드의 경우 바루크가 공격 행동을 할 경우 0.2초간 효과가 사라지는 탓에 온전히 방어효과를 누리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루드는 방어를 위해 항상 켜놓고 다니는 어빌리티라기 보다는 잠깐 켜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어 절제를 수급하는 용도에 가깝고, 그나마도 다른 어빌리티로 절제 수급을 원활히 할 수만 있다면 아예 잊어버려도 상관 없을 정도로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
4.2. 럴[편집]
- 잠든 적에게는 마무리 일격이 가능합니다.
- 적이 잠든 동안, 경계 수치가 초기화됩니다.
- 영향을 받은 적 1개체당, 최대 0.81%의 절제 수치가 감소합니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일정 시간 지속되는 특수 영역을 펼쳐 일정 거리 안의 적에게 슬로우(3초 지속)+수면 효과를 거는 어빌리티. 적에게 슬로우 효과가 발생하는 타이밍에 절제 수치가 감소한다. 어빌리티 구조상 자체 지속 시간동안[4]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모딩을 통해 어빌리티 지속 시간이 길어지면 해당 어빌리티를 연달아 사용하기 힘들고, 거꾸로 지속시간이 짧을수록 보다 자주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 어빌리티를 절제 수급 용도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지속 시간을 어느정도 낮게 잡는 것을 추천.
마무리 일격시 럴의 재발동 효과는 스텔스 위주의 플레이를 하며 적극적으로 마무리 일격을 노릴 때는 유용하지만, 굳이 마무리 일격을 노리지 않는다면 별 의미는 없는 효과. 그러나 패시브 효과인 럴 지속시간 50% 증가의 경우 굳이 스탤스 플레이를 하지 않더라도 유용한데, 럴의 연속 사용에 방해가 되는 어빌리티 자체 지속 시간이 아닌 오직 수면의 지속 시간만을 늘려주기 때문. 애당초 바루크의 어빌리티중 지속 시간의 효과를 받는 어빌리티는 럴 단 하나 뿐이므로, 럴의 군중제어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어빌리티 지속 시간 모드를 쓰기보다는 이쪽을 쓰도록 하자.
4.3. 데솔레이트 핸즈[편집]
- 바루크가 공중에 떠다니는 한 무리의 단검을 소환합니다. 소환된 단검의 갯수에 비례해 바루크가 입는 피해량이 감소하고 일정 범위 안의 적에게 강제로 디스암을 시전하고, 이 단검이 폭발하면서 일정 피해를 적에게 입힙니다.
- 재시전을 통해 단검을 재충전할수 있습니다.
- '피해 감소'는 모든 단검이 활성화 되어 있을 때의 피해 경감 비율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랭크 3 데솔레이트 핸즈의 경우 8개의 단검이 활성화 되어있을 때 80%의 피해 경감 효과를 보입니다.
- 피해 감소량은 최대 90입니다.
- 일루드가 시전된 동안, 범위는 두배가 됩니다.
- 소환된 단검들은 범위 이내의 아군들에게 옮겨가서 피해 감소 효과를 주고, 주변의 적을 찾아가 타격합니다.
- 디스암에 걸린 적 1개체당 최대 1.6%의 절제 수치가 감소합니다.
범위 공격+디스암+자신의 피해 감소+파티 버프의 기능을 가진 어빌리티. 단검이 떠다니는 범위 안의 적/아군에게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CC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적진에 돌진할 필요가 있다.
4.4. 서린 스톰[편집]
- 바루크가 구속한 힘을 해방시켜 강력한 바람을 날리는 데저트 윈드를 꺼냅니다. 또한 데저트 윈드 사용 시 받는 피해가 감소되며, 절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됩니다.
- 피해 감소 효과는 데저트 윈드를 꺼냈을 때 발휘되며, 피해 감소 수치는 최대 40%까지입니다.
- 어빌리티 시전 시 4%의 절제가 회복되며, 초당 0.80%의 절제가 회복됩니다.[5]
- 서린 스톰은 절제 수치가 최소 96% 미만인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공격 시 전방에 에너지 파동을 날려 적에게 피해를 주고 비틀거리게 합니다. 일정 확률로 적을 무장해제시킵니다.
- 서린 스톰과 데저트 윈드 자체는 서로 다른 것으로 간주하며, 개별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 에너지 파동은 최대 20m까지 방출되며, 무한한 수치의 두께 꿰뚫기로 지형지물을 통과하여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파동은 적의 투사체를 정 반대 방향으로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공격(장풍 포함)이 명중하면 데저트 윈드의 충격 속성이 상대의 약점 속성으로 변경된다. 인페스티드를 상대할 때는 가스, 코퍼스를 상대할 때는 자성, 커럽티드와 그리니어를 상대할 때는 부식 속성이 부여된다.
무조건 상대의 약점 속성으로 공격한다는 특성상, 상대방의 방어력을 약점의 배율만큼 무시하고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모드를 통해 충격 기반 피해를 주는 탓에 방어력이 높은 그리니어 헤비 유닛을 상대로 급격하게 약해진다는 서린 스톰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바루크의 서린 스톰을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선 사실상 필수 모드라 할 수 있다.
4.4.1. 데저트 윈드[편집]
- 서린 스톰은 고유의 콤보가 있으며, 서린 스톰 어빌리티 랭크가 올라갈 때 마다 추가 콤보가 잠금 해제됩니다.
- 트레스패스 디나이드, 파더스 레슨: 주먹을 적을 향해 밀어내어 피해, 비틀거림, 래그돌 효과를 일으키는 강력한 밀기를 생성합니다.
- 파이널 선라이즈: 앞으로 표류하는 상향 드래프트를 생성하고 점차적으로 적을 공중으로 높이 들어 올립니다.
- 페이션스 셰터드: 블록 근접 콤보는 바루크 쪽으로 적을 끌어당기는 흡입력을 생성합니다.
- 슬라이드 공격 시, 바루크 주변의 중력을 뒤집어 주변의 모든 적을 공중으로 방사형으로 들어 올립니다.
- 지면 강타 공격 시, 범위 내의 모든 적을 밀쳐내는 방사형 폭발을 생성합니다.
5. 스킨[편집]
- 바루크 메로에 헬멧
바루크 워프레임을 위한 대체 헬멧입니다.
6. 바루크 프라임[편집]
2022년 12월 14일에 출시된 바루크의 프라임 버전이다. 프라임 엑세스에는 아실라 프라임 샨다나와 바아디툼 프라임 이페메라가 포함되었으며, 바루크가 럴 어빌리티를 시전할때 바닥에 생기는 만다라가 바루크 프라임 만다라라는 이름의 장식물로 같이 추가되었으나 장식물이 영 성의가 없어서 일부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다. 대신 이페메라는 장비시 평원 진입 전 허브 플레이스나 릴레이에서 근접한 다른 유저에게 잠깐 옮겨가는 기믹이 있으며, 이페메라는 옮겨받은 유저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다시 원래 장비중인 유저에게 돌아온다. 같이 나온 프라임제 무기로는 바루크의 시그니처 무기인 도검과 방패 계열 근접무기 코브라 & 크레인에 더불어 아킴보 보조무기인 아퓨리스가 프라임 버전으로 동반 출시되었다.
7. 운용[편집]
1번으로는 전반적인 공격의 회피, 2번은 광역 수면, 3번은 피해 감소와 적의 원거리 무장 해제 등 전부 수비적인 능력이어서 전반적인 생존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거기에다 서린 스톰을 통한 광역 딜링 또한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모딩의 경우 균형을 맞추어 모든 어빌리티를 같이 운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헬민스를 통한 어빌리티 교체는 바루크의 경우 1, 2, 3번 어빌리티를 통한 절제 하락, 4번을 통한 절제 회복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된다, 보통 적의 공격을 맞아야만 절제를 소모시켜주는 1번은 빠르게 움직이다 보면 적의 공격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빌리티를 교체한다면 1번을 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하더라도 바루크의 설계가 상당히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어빌리티 교체를 하지 않는 플레이어도 상당수 존재한다.
모딩은 1번의 회피를 전방위로 넓히고, 2번으로 많은 적에게 수면을 걸어 절제를 쉽게 소모하기 위해 범위 200을 최소한도로 챙기는 것이 추천되며, 그 외엔 토글형인 1번과 4번을 오래 유지하기 위한 효율과 지속의 균형, 그리고 위력은 4번에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당히 높이 올리는 것이 추천된다.
그 후 1번으로 회피를 유지하고, 2, 3번을 난사/유지하며 돌아다니면서 적을 4번으로 정리하는 것이 바루크 운용의 시작이며 끝이다.
8. 평가[편집]
랭크 30에서의 기본 에너지 총량이 300으로 많고 질주 속도 역시 1.2이기 때문에, 극범위+지속시간을 두루 갖춘 럴&일루드 중심의 스텔스 플레이가 제법 쓸만한 편이다. 럴에 걸린 적이 잠든 사이 경계 수치가 초기화되는 특성으로 인하여 첩보 미션에서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식의 상황도 만들어내기 쉽고, 비적대적 NPC에게도 수면 효과가 적용되므로 오브 협곡의 동물 보호 미션을 수행하기에도 좋다. 상시 0에 가까운 절제 게이지 덕분에 추가적인 피해 경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본 스펙은 근접 무기를 어빌리티로서 구현하는 워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캐스터형 워프레임과 비교될 정도로 낮지만, 패시브를 포함한 모든 어빌리티가 어떤 형태로든 생존력에 도움을 주는 만큼 생존력 자체는 탁월한 편이다, 다만 그 어빌리티들이 모두 뭔가 하나씩은 약점을 갖고 있어[6] 플레이 시 미묘하게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저런 어빌리티를 통해 절제를 소모한 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서린 스톰의 광역 제압 능력은 가히 환상적이다. 대미지 총량보다 공격 회수가 중요한 몇몇 적(녹스 등)이나 깡 방어력이 높은 그리니어 헤비 유닛에게는 다소 취약하지만, 한 번 주먹을 내지를 때마다 화면 가득 뜨는 대미지 표시와 경험치 획득 표시는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쾌감이다.
결국은 '싸움을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대활약하는 영웅'이라는 당초 컨셉에 딱 맞는 워프레임인 셈. 다만 입수 난이도에 걸맞는 성능이 아니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출시 전에는 수도승+영웅이 되고 싶지 않아했던 영웅+비폭력 성향의 워프레임이라는 정보가 맞물려 BE폭력주의자 같은 이름으로 불리곤 했다.
서린 스톰의 경우 데저트 스톰이 충격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무기라는 점으로 인해 총기류 무기들과 병행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밀리 3.0 패치로 근접무기에 필수로 들어가게 된 컨디션 오버로드나 블러드 러시 등의 모드가 익절티드 어빌리티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로 타 워프레임들의 익절티드 어빌리티들이 몰락하는 와중에도 처음부터 상태이상이나 콤보에 의존하지 않고 깡딜 하나만으로 승부를 봤던 서린 스톰은 타격을 받지 않은데다가, 서린 스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주는 리액티브 스톰 개조모드와 바루크가 활약하기 좋은 강철의 길 컨탠츠의 추가 등으로 상황만 맞는다면 충분히 쓸만한 워프레임으로 재조명 받았다. 다만 절제를 쌓지 못하면 힘을 쓰지 못 한다는 단점은 여전하지만 파티인원 관계없이 4인기준으로 몹이 쏟아지며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강철의 길 미션에선 절제 게이지 쌓기 그리 어렵지 않으며 뛰어난 생존력과 강력한 데미지, 적 타입 안가리고 약점 속성을 찌른다는 장점, 헬민스와 샤드의 추가로 2% 부족한 성능을 매꿔내면서 성능면에선 이견없이 좋은 웦이라는 평가가 주류다.
9. 기타[편집]
- '평화주의자 워프레임'(Pacifist warframe) 혹은 '주저하는 영웅'(Reluctant hero)이라는 전투 콘셉트로 디자인된 워프레임으로, Devstream #119에서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 시간대의 도입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공개 이전에 커뮤니티에 바루크의 외형만을 보여주고 팬아트를 그리도록 요청한 적이 있다. 그중 Alice Boudry 작가가 그린 팬아트는 이후 Devsteam #120에서 공개된 해당 워프레임의 어빌리티 중, '일루드'를 연상하게 하는 듯한 연출 때문에 본의 아니게 이를 예측한 셈이 되었다.
- 종교 수도승을 연상하게 하는 복장이나 고유의 피스트 근접무기를 장비하여 주먹으로 싸운다는 점 때문에 아틀라스와 콘셉트가 겹친다는 평이 있다. 다만 복장은 아프리카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의 어느 부족의 전통 복장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며, 실제로 바루크의 세부적인 외형은 웃통을 벗고 복대와 유사한 복장을 한 남성의 형상이다. 어빌리시 발동 시 사용하는 고유의 피스트 근접무기 또한 근접무기 자체의 타격보다는 장풍을 연상케 하는, 엑스칼리버의 익절티드 블레이드에서 발사되는 검기처럼 활용되어 아틀라스와는 다른 개성을 보인다.
- 포르투나 파트 2 업데이트 초기에 한국어 클라이언트의 유니코드 인코딩에 오류가 발생하여 문자열이 이상하게 출력되었던 탓에 때문에 워프레임 이름이 박룬프로 표시되는 소동이 있었다. 비슷하게 바우반은 박움받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깐프와 비슷한 사례.
10.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3:52:02에 나무위키 Warframe/워프레임/바루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착오가 있던 것인지 힐드린과 더불어 바루크의 Warframe Profile 유튜브 동영상은 별도의 미리보기 사진이 아니라 영상 도중 장면을 추출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2] 나이더스의 변이 스택과 유사하나, 절제 수치는 흰색으로 표시되고 '서린 스톰' 사용시 하늘색으로 UI가 변함과 함께, 절제 수치가 감소한다.[3] 실제로는 투사체가 아닌 근접공격 또한 회피한다.[4] 슬로우, 수면의 지속 시간과는 무관함에 주의. 실질적으로는 타 게임의 쿨타임과 동일한 효과.[5] 절제를 소모하는 어빌리티를 사용하지 않는 전제 하에 절제가 전부 회복하기까지 서린 스톰의 지속시간은 약 120초가 된다.[6] 일루드: 범위 공격은 회피 불가능, 공격을 지속 중에는 회피가 활성화되지 않음 / 럴: 동작이 느려 발동 중 적의 공격을 받기 쉬우며, 적이 잠드는 데 시간이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