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자란 천연 자매 듀오 『秋桜』의 보컬 SAYA[1]입니다.
편리한 것이 점점 늘어가는 세상 속. 그런 거리에서 우리들은 파묻히며 분주한 매일을 보내는 중,
갑자기 고향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 곡 「home.」은, 어딘가 예전의 그리운 기억을 되살리는 듯한,
잊고 있었던 따뜻한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그런 장소가 모두에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써내려갔습니다.
매일 일로 지친 분, 공부나 진로로 고민 중인 학생분들!!
팝픈으로 리프레쉬하면서, 이 『와(和)』의 예쁜 반주와,
秋桜의 하모니로 이루어진 「home.」으로 치유하세요(o^ー^o)♪♪♪
＋SAYA＋
처음뵙겠습니다. 『秋桜』의 언니 쪽 보컬, EMI입니다(^O^)
이번의 이 곡은, 일본적인 느낌이 정말로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 곡입니다.
그런 따뜻한 소리에 SAYA와 같이 가사를 붙였습니다만,
가사도, 듣고 있으신 여러분에게도, 공감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기에,
秋桜데뷔작, 「home.」으로, 따뜻한 기분이 되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ー^*)
＋EMI＋
처음 뵙겠습니다…가 아닐려나요. 꼬리에 달라붙는 쪽인, 『+world sequence』의 SEIYA입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제가 만든 곡으로서는 이번에 가장 미는 곡이기도 한 「ヒーリングデュオ／home.」입니다.
곡 자체는 꽤 전부터 완성되어 있었습니다만,
이 곡에 맞는 가수를 찾기 위해 몇 개월을 보냈습니다.
그 때는 이미지도 아직 막연했기에, 예쁘게 부르는 것이 좋은 걸까,
민요처럼 코부시를 사용하는 쪽이 좋은 걸까…
그러던 중, 어쩌다 우연으로 만나게 된 두명의 여신♪ 아직 노래를 부르는 데 익숙하진 않았지만,
연마되기 전의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쩌면이라는 생각에 데모 테이프를 건네주고 가이드곡을 들었을 때는,
「그래그래! 이거야! 이거라고오~!」라는 느낌으로, 몸에 전기 같은 것이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폼 잡지 않은, 젠체하지 않는, 순수하고 열심힌 보컬이 이 곡의 이미지에 딱이어서.
앞으로도 이런저런 곡을 불러줬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꼬리는 떼내도 상관 없겠죠? (=^ー^=)v←모방해 봤습니다.
＋村井聖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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