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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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
얘들아~!
낚시 끼리또 끼리또!
왜 나한테만..
1. 개요[편집]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 가는 실눈으로 목적을 달성하면 사악하게 웃는 사기꾼
방울이tv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진짜 의미 낚시와 인터넷 은어 낚시를 모두 포함한 중의적인 이름을 의미한 듯.최악의 인간 김낚시! 사회의 악 김낚시! 만병의 근원 김낚시!
2. 상세[편집]
딸랑예술학교의 사기 특기생
첫등장은 방울이에게 보이스피싱을 걸었다가 허탕만 치고 화병이 나 경찰에 자수하던 잡범이었는데, 지금 어떻게 딸랑예술학교 학생으로 들어왔는지는 불분명하다.
은근 상처를 잘 받고 단순한 성격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상처를 준 방울이를 전재산으로 죄(?)를 갚게 하려고 하다가 방울이가 좀 아부를 떨며 구슬려주자 금방 기분을 풀기도 했다.
이처럼 상처를 잘 받기는 하지만, 의도치 않은 면에서만 잘 받고 대놓고 깔 때는 오히려 상처를 받지 않는다. 그냥 눈치가 없는 것 같다.
유행어가 없어서 방울이가 새로운 유행어[6] 를 만들어 준 적이 있는데, 틈만나면 그 유행어에 다른 말들을 함축시켜서 말한다. 그리고 또라가 그 행동을 굉장히 싫어한다...
3. 인간관계[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연령대별 공감[편집]
4.1.1. 6학년 김낚시[편집]
6학년 방울이의 같은 반 친구이다. 급식 먹을 때 연령대별 공감 영상에서 지금까지 딱 한번 등장하고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4.1.2. 중학생 김낚시[편집]
중학생 방울이의 같은 반 친구이다. 6학년 김낚시처럼 급식 먹을 때 연령대별 공감 영상에서 지금까지 딱 한번 등장하고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
5. 여담[편집]
- 딸예 틱톡 편에서 처음으로 비니와 안경을 벗은 모습이 등장했고 그에 많은 딸랑이들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요즘은 비니와 안경을 벗는 일이 거의 없고 워낙 사기꾼의 행적을 잘 보이는 탓에 거의 잊혀진 상태...
- 10년 후엔 대출을 받아 낚시터를 차린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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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상 교도소에서 지내다가 자수하고 입학했다고 한다.[2] 사실은 모든 캐릭터가 나이를 먹지 않는 설정이지만 낚시 홀로 실제 나이가 까발려진 이후 계속 30대로 불리고 있다.[3] 미래 직업은 낚시터 사장.[4] 딸랑예술학교에 등장하는 김낚순 한정.[5] 펭구를 학대(?)하거나, 현금을 훔치려고 방울이의 옷을 뒤지거나, 방울이의 반려묘 빼로의 츄르를 훔치거나...[6] "낚시 끼리또 끼리또~"[7] 사람을 낚으려면 물고기도 잘 낚아야 한다는 이유이다.[8] 물론 담당 배우의 개인 일정으로 인해 출연을 못한 것이다. 일정이 많이 바빴는지 꽤 오랫동안 출연하지 못했다.[9] 대출 빚 갚느라 바빠서 동창회도 오지 못했다.[10] 이로써 김낚시는 방울이tv 재개 이후로 다시 나오기 시작한 (방울이를 제외한) 첫 번째 인물이 되었다. 그 뒤로 또라, 피티가 목소리로 등장, 풍뎅이 탐정도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