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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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명목상 일밤 1부 코너지만, 이전 일밤 2부 코너들[2] 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는 독립 프로그램이다.[3]
1. 개요[편집]
MBC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명목상 일밤 1부 코너지만, 이전 일밤 2부 코너들[2] 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는 독립 프로그램이다.[3]
2. 출연진[편집]
3. 시청률[편집]
- 볼드는 최고 시청률. 2부 시청률만으로 정리했다.
4. 경쟁 프로그램[편집]
5. 여담[편집]
- 방송국에서 홍보를 엄청 하며 밀어 주었으나, 이목은 끌지를 못했으며 완성도 면에서도 전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심지어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나?'와 같은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 첫 녹화 당일 제대한 김성규의 고정 예능 복귀작이다.
- 농구인 출신 하승진도 TV조선의 아내의 맛에 이어서 두 번째 고정 예능이다.
- 박명수와 황광희는 무한도전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5.1. 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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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률 부진과 낮은 완성도를 이유로 4개월만에 종영되었다. 기사 1, 기사 2.[2]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오지의 마법사,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공복자들, 궁민남편, 가시나들, 같이 펀딩.[3] 사실 일밤의 회차를 계승한 복면가왕만 정식 코너며, 나머지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봐도 무방하다.[4] 닐슨미디어코리아 기준 1부 0.8%, 2부 1.0%. 평균적으로는 무려 0.9%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에서 방영된 주말 예능 프로그램 사상 초유의 기록이다.[5] 해당 회차에는 게스트로 우주소녀가 출연했다.[6] 이 회차에서는 임영웅과 영탁이 게스트로 나온 덕인지 프로그램 역사상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이) 꽤 상승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시청률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다. 그 시청률마저도 1주일 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면서 이들의 효과도 결국 거품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