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베(유튜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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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인터넷 독재, 브베(유튜버)/비판 및 문제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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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이며 아프리카TV에서 활동 했던 브베의 논란 중 2014년 이전의 논란을 정리하는 문서.

2. 작성 시 주의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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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올릴 시 트래픽 방지를 위해 링크로만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상을 올릴 시 가급적 편집본을 올려주십시오. 브베 스트리밍 영상을 올릴 경우 브베의 수익을 늘려주는 꼴밖에 더 없습니다. 다만 임시방편이라면 어쩔 수 없이 허용합니다.
• 가급적 강제개행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잘못된 정보 전달을 방지하기 위하여 취소선에 관계없이 절대로 사실이 아닌 내용은 기재하지 마십시오.
• 규정 개정에 따라 요약문은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3. 논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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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2016년에 일어난 논란은 브베(유튜버)/논란/2014년~2016년 문서 참조.
• 2017년에 일어난 논란은 브베(유튜버)/논란/2017년 문서 참조.
• 2018년에 일어난 논란은 브베(유튜버)/논란/2018년 문서 참조.
• 2019년에 일어난 논란은 브베(유튜버)/논란/2019년 문서 참조.

3.1. 베개/벽을 이용한 자위 행위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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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
관련 사진[1]

두 자리 수 시청자도 간신히 찍던 일명 하꼬 비제이 시절이었던[2][3] 당시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갤러 한 명이 들어와 악마의 거래를 시도한다. 바로 별풍선 300개를 걸고 사다리 타기 게임을 하는 것. 처음에는 배개를 사타구니에 낀채 유사 성행위를 하는 베개딸 미션이 걸리게 되었고, 거기다 방송 시청 중인 일반 여시청자 "옥슬"을 부르짖으면서 하라는 추가 요구를 하였다.

브베는 그런 리액션은 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별풍선을 쏜다는 말에 혹하고 넘어가 결국 옥슬을 연발하며 더욱 격렬하게 베개딸을 시전하였고 분위기를 탔는지, 계속해서 벌칙이었던 벽에 성기를 대고 벽딸을 하는가 하면 가슴을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내는 등[4]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온갖 혐오스러운 행동을 자행하였다. 끝내 코갤러는 별풍선을 주지 않았고 혐오스러운 행위를 하였던 브베만 정지를 당하게 되었다.

현재 이 성행위를 한 영상은 도방 시청자가 녹화한 뒤에 널리 퍼뜨려서 지금은 브베를 까는 쪽에서 두고두고 애용되면서 현재 브베의 대표적인 밈으로 자리잡았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애교 말투와 발성을 구사하면서 어린 아이 컨셉을 유지하던 브베는 이 영상에서도 거리낌없이 귀여운 척과 신음소리를 내면서 베개 자위를 행하는 것으로 인해 브베의 순수한 이미지가 나락으로 추락해버렸다. 그래서 인지 브베가 방송 중에서 자신이 다른 남자들 보다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는 등의 말을 하면 시청자들이 이 사건과 극대노 사건들과 같이 언급하여 "이런 거도 순수한거냐?"고 까면서 브베와 시청자들이 싸우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브베 역시 이 사건을 흑역사라고 생각해서인지 투네이션 후원을 통해 해당 영상이 재생되는 걸 막기 위해 영상 후원 기능을 아예 차단했으며[5] 현재도 시청자가 베개딸과 옥슬이 사건을 해명해달라고 하면 이를 무시하고 차단하거나 영상이 조작•음성 합성이 되었다고 하거나 그런 일 없었다라는 둥의 거짓 해명을 한다.

또한 저작권을 구실로 유튜브에 올라온 베개딸 영상들을 신고하고 있다. 심지어 옥슬이 사건을 인트로로 사용하는 어떤 유튜버에게 차라리 견찰서를 쓰라며 부탁할 정도로 다른 사건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흑역사로 삼는 듯 하다. 격노같은 경우는 악플러 탓을 하면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이 사건같은 경우는 변명도 불가하기 때문에 타 흑역사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민감한 듯하다.

최근에는 유튜브에 각종 자신의 "루머와 허위사실"을 해명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는데 베개딸과 관련하여서는 당시 자신은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금전적으로 힘들었었는데 누군가가 별풍선을 걸고 내기를 하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하였다고 하소연했다.

그 당시 나이 33살에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베개로 자위행위를 했다는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납득이 가지않는 변명이라고 한다.




인터넷 방송을 잘 안보거나 브베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제법 잘 알려진 일종의 밈으로서 ‘견찰서 가고싶어’와 더불어 여러 곳에서 패러디되곤 한다.

3.2. 80만 원 먹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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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의 수수료 때문인지 계좌 번호를 띄워 놓고 후원을 구걸했을 때인 2010년, 2003년에 구매한 컴퓨터를 형편 때문에 바꾸질 못 한다고[6] 시종일관 징징대는 브베를 본 시청자들은 참지 못해 후원을 하고, 후원이 모이고 모여 80만 원이 되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방송환경은 달라진 게 없고 시청자도 슬슬 의심을 시작해 위 사진과 같이 매니저가 80만원이라고 분명히 봤었다고 했지만, 브베 본인은 "그런데 제가 숫자에 머리아파하는거 아시잖아요." 라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브베는 "80만 원으로 컴퓨터를 바꾼게 아니고 파워가 고장나 파워만 바꿨을 뿐이다."라 말하고 거짓말이라고 몰아가는 시청자들을 전부 강퇴했다.

그후에도 회의로 가득찬 시청자들이 계속 언급했고 브베는 끝내 "80만 원으로 파워를 사고 맞추려 했는데 실수로 고장이 나버려서 헐값에 팔아버렸다."라 고백했다. 그럼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거짓말인 게 자명하다.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브베는 사건과 관련된 언급을 한 사람들 모두 강퇴, 블랙 처리하였다.

2017년 7월 25일에 그일에 대해 해명 비슷한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80만 원을 떼먹었으면 걔가 가만히 있었겠어?"라는 주장을 밀어붙였다.[7] 또한 "바친 금액이 8만 원이든 9만 원이 됐든 달라면 돌려주겠다"라고 말하다가도 "별풍 환불은 안 된다.", "나는 오직 (돈 말고)춤이야"라며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15일에 브베 마이너 갤러리에 해당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유저가 글을 올렸다. 증거를 올리고 싶다고 했지만 고소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올리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당한 자료가 없는 상태.

최근에도 80만원 사건은 허위사실에 안티들의 음해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이러한 발언을 하면 고소를 하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

3.3. 부동산 업계약서 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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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석이 2015년 3월 25일 매입한 종로파크는 완공부터 지금까지 시세가 2억5천 전후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4월 3일 등기를 올린 등기부등본상에는 한창석 780503-****** 거래가액 금310,000,000원으로 나와 있다 이로 인해 한창석이 부동산 매입시 업계약서를 작성한것으로 보여지며 실제 거래 가액과 다름으로 이중계약서 작성 및 허위 등기 기재를 한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약서 작성 이유로는 매매시 양도소득세를 덜 내기 위한것과 숭인동 재개발시 보상금을 더 받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현재 국세청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매매계약이 2015년 행해졌는데 2019년 현재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진척된 사항 있다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