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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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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pple TV+에서 방영할 예정인 스릴러 첩보물 영화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두아 리파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영화의 OST 작업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 헨리 카빌과 두아 리파가 동시에 이 작품의 컨셉아트를 공개하며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 매튜 본과 그의 제작사 마브는 이 작품을 3부작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며, 대규모 첩보물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승인만이 남았다고.
- 제작이 막 시작되기 전에, 서서히 몸집을 불리던 Apple의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TV+가 다른 회사들간의 경쟁 끝에 2천억이라는 거금으로 이 작품의 독점 스트리밍 권한을 구매했다. 물론 제작비 투자도 진행한다.
- 촬영은 2021년에 시작했으며, 영국에 위치한 스튜디오와 그리스, 미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이후 촬영을 완료했다.
- Apple Event에서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 헨리 카빌과 두아 리파가 같이 나오는 장면이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 아가일(Argylle) (헨리 카빌 분)
이 영화의 주인공. 진짜 첩보원. 극중 자기 소개에 따르면 앨리 콘웨이의 팬이라고 한다.
- 엘리 콘웨이(Elly Conway)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분)
이 영화의 주인공. 극중 유명 스파이 소설인 《아가일 시리즈》의 소설가. 항상 명품스러운 가방에 자신의 애완 고양이를 데리고 다닌다. 트레일러 영상 중 아가일의 발언에 따르면, 앨리가 '빌어먹을 점쟁이'라고 한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가 쓴 소설 내용과 똑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고 한다.
- 에이든(Aiden) (샘 록웰 분)
- 앨리의 어머니 (캐서린 오하라 분)
극중 아가일의 소개에 따르면 '첩보원'이라고 한다.
극중 아가일의 소개에 따르면 '첩보원'이라고 한다.
- 배역 미상 (브라이언 크랜스턴 분)
- 배역 미상 (두아 리파 분)
- 배역 미상 (아리아나 드보즈 분)
- 배역 미상 (존 시나 분)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원작가 엘리 콘웨이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나오지 않아 누군가가 사용한 가명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 # 더 이상한 것은 원작 소설의 출판사 펭귄 북스에도 작가의 세부 정보가 없고, IMDB도 빈 페이지만 존재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만들어 놓기만 했다. 또한 애플이 2023년에 이 영화를 마케팅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루머가 나왔다. 예고편 공개후 작중 소설의 제목도 아가일이고 그 소설을 쓴 작가와 작품의 주인공 이름도 엘리 콘웨이 사실상 마케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인물이고 그냥 오리지널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7]
- 2021년에 영화를 발표했을 때 매튜 본은 초안을 읽은 후 "이안 플레밍의 1950년대 책 이후 가장 놀랍고 독창적인 스파이 프랜차이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스파이 장르를 재창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Apple TV의 오리지널 영화 중 세 번째로 글로벌 극장 개봉을 하는 작품이다. 플라워 킬링 문은 파라마운트 픽처스 배급, 나폴레옹은 소니 픽처스 배급으로 개봉하고 이 작품은 유니버설 픽처스와의 협업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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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각색, 〈원더우먼〉 원안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2] 〈킹스맨〉 시리즈 1, 2편의 촬영감독.[3] 매튜 본과는〈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에서 작업을 같이 했다.[4] 매튜 본이 설립한 제작사.[5] 매튜 본의 이전 작품인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가젤 역을 맡았다.[6] 매튜 본의 이전 작품인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리치몬드 발렌타인 역을 맡았다.[7] 오리지널 작품이어도 원안은 존재하므로 매튜 본의 원작을 봤다는 발언은 원안을 읽고 각색하여 연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