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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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7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방영한 tvN 수목 드라마. 제목인 아다마스는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로, 다이아몬드의 어원이 된 단어이다. 극중에서는 주인공의 계부를 살해한 흉기로 추정되는 해송그룹의 다이아몬드 화살을 의미한다.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3.3. 메이킹[편집]
3.4. 컨텐츠[편집]
- 장르물 특성상 중간 유입이 쉽지 않은 이유 때문에 시청률이 큰 상승없이 2~3%대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1화 시청률을 넘지 못한채 마무리되었다.
6. 명대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다마스(드라마)/명대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다마스(드라마)/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9. 결말 분석 및 시즌2?[편집]
이 글은 최종적인 결말 및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므로 볼 때 주의하자.
- 16화에서 송수현이 이 팀장에게 살해당하고 바다에 시체가 버려지는 것으로 베드엔딩을 향해 가는 듯 싶었지만, 16화 엔딩에서 하우신에게 '송수현이 살아 있다. 아다마스를 찾아라.' 라는 내용의 편지가 나옴과 동시에 송수현[2] 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아다마스를 들고 바다[3] 앞에 있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 여기에서 의문점이 드는데, 만약 송수현이 살아 있다면 GPS신호를 어떻게 따돌렸는지가 관건이다. 위치추적 칩을 손에 심었기 때문에 일부로 빼지 않는 이상 추적을 따돌리기 힘들며 16화에서 하우신과 김서희가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곳인 바다로 갔을 당시 김서희 폰에 뜨는 건 'inaccessible(=접근 할수 없는)' 이며 화면에 나온 신호가 잡힌곳은 다름아닌 바다 한가운데이다.
- 만약, 이 팀장이 송수현을 바다에 버리지 않은 것이라면 말이 되지 않는다. 팀A의 블랙사이트에 혼자 온 송수현을 그자리에서 목을 조르고 그의 차를 타 바다로 이동한건 이 팀장이고, 하우신이 취조실에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송수현이 죽었다는 확신에 차 있었기 때문이다. 즉, 송수현을 바다에 버린 후 이 팀장 모르게 누군가의 의해 송수현이 구조된것이며, 그 누군가가 송수현에 심어진 GPS칩을 빼낸것이다.[4]
그리고 애초에 검찰에 넘겨져 재판을 할때까지 왠만해서는 GPS신호로 찾았을 텐데, 못 찾은게 이상하다. - 여기에서 수많은 손 편지 사이에서 마치 컴퓨터로 쓴 듯한 편지가 있다는 것과 하우신이 덜컥 이 사실을 믿고 김서희와의 약속을 잊은채 나간것을 보면, 하우신이 최총괄의 정체를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맥거핀에 대하여 이 정체가 경찰 내의 조력자일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내용이 아다마스를 찾으라는 것을 보면 하우신이 은혜수에게 준 아다마스는 진짜 아다마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송수현이 빼돌렸다는 건데, 작중 시간대를 보면 진짜 아다마스가 피규어 안에 있다는 것을 안후로는 특수본 거지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아서 이 사실조차 미궁이다.
- 참고로 이런 열린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많다. 시청률이 고전중인 상황에서 흥행실패라는 변수를 생각하지 못하고 용두사미로 끝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냥 송수현이 죽는 베드엔딩으로 갔어야했다. - 만약 시즌2가 나온다면 송수현을 찾는 하우신, 김서희의 여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10. 여담[편집]
-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로 인해 7개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으로 1인 7역을 소화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인격이 아닌 쌍둥이로 1인 2역을 연기하게 되었다.
- 오대환과 이호철은 같은 시간대에 MBC에서 방영한 예능 악카펠라에도 함께 출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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