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해변 낙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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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0일에
강원도(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발상한
낙뢰 사고다.
현재까지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치료 도중 심정지가 회복되는 듯 했으나 결국 숨졌고, 나머지 5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본 사건 다음날인
2023년 6월 11일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승격되서 헷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