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성용 피임약 (문서 편집) [목차] [clearfix] == 개요 ==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가운데 하나인 먹는 [[피임약]]은 부작용을 낮추기 위하여 들어간 [[호르몬]]의 용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경구 피임약은 아직은 거의 여성용만 출시되어 쓰여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 종류 == === 정소에서 작용하는 남성용 피임약 === [[인도네시아]]에서는 젠다루사라는 [[식물]]의 추출액을 가지고서 만든 알약인 '''젠다루사'''에 대해서 연구가 되어 있다. 한 해 동안의 임상 실험이 끝나면 바로 시판이 된다고 하는데, 350명의 남성으로 부터 99.96%의 피임 성공률이 보고가 되었다(!) === 정관에서 작용하는 남성 피임약 === 남성용 피임법으로 알려진 것이 정관수술로, [[정관]]을 잘라서 정자가 나오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이 방법도 운이 나쁘면 도로 절단된 [[정관]]이 다시 붙어 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실패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동반한 수술적인 방법 말고도 '''베이슬젤(VVsalgel)'''이라는 피임약이 비영리 재단인 파세무스 재단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 사정 직후 작용하는 남성 피임약 === 아직은 [[원숭이]]에게서만 실험을 하였는 [[피임약]]이지만, 유인원의 정액에는 에핀(eppin)이라는 [[단백질]], 정확히는 정자의 표면에 존재하난 단백질인데, 이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남성용 피임약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의 연구팀에 2004년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78%의 확률로 수컷 원숭이들은 [[혈액]]에 에핀이 주사된 다음에 불임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3년 이후에 71%의 수컷 원숭이들은 불임이 되었다가 다시 생식능력을 회복하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주사]]를 맞기만 하면 78% 확률로 [[피임]]이 되고, 1~3년간은 이 효과가 유지된다(!). === [[리수그]] === 항목 참고. [[분류:피임]][[분류:약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