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계 (문서 편집) [[삼국지 11]]의 [[삼국지 11/특기|특기]]. 능력은 '''자신보다 지력이 낮은 적 부대'''에게 계략을 성공 시 크리티컬 효과 적용. 사실 무장 중에서는 [[원술]] 전용 특기다. [[강운]]과 함께 그 소유자 때문에 빛을 못보는 양대 특기다. 소유자가 참 허접한 지력의 소유자인 [[원술|꿀물甲]]인지라 실 게임상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말 그대로 양민 중의 양민들만 학살할 수 있는 특기가 된다. 경국과 달리 원술 개인 지력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상대 부대의 지력이 60대가 아니라면 계략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다는 말. 즉 영 좋지 않은 특기다. 하지만 이는 원 소유자인 원술에 한해서 안 좋을뿐 특기 자체는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순욱#s-1|어떤 안력 갖고 있는 왕좌지재]]의 특기를 묘계로 바꿔보자. 조조+순유와 조합되어 제갈량급 부대가 탄생한다. 고대무장 중 [[이세적|이적]]도 보유하고 있는데 사실 이세적 지력은 90대기 때문에 이쪽은 말 그대로 리틀 사마의 수준으로 기용할 수 있다. 그래도 신무장용 특기로 (천하통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택할 수 있는 특기 중에서는 제일 좋은 축에 속하는 특기라는 의미는 있다. 묘계보다 확실히 좋다고 할만한 특기는 [[포박]], [[논객]] 정도. 다만 묘 발견 이벤트로 부여해주기에는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상위호환격 특기인 [[심모]]가 있다보니 선택되지 않는다. [[비책]]과 더불어 PK 능력연구로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PK에서는 장수의 능력치를 올려줄 수 있으니까 원술의 지력을 80넘는 수준까지 올려다가 쓴다면 위에서 말한 [[곽가]]나 [[법정(삼국지)|법정]]만큼은 아니라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특기가 된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책사부대의 부장으로 따라다니면 된다. [[분류:삼국지 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