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디슬램 (문서 편집) [[파일:external/i34.tinypic.com/fxa5n9.gif]] 원래 이름은 스쿱 슬램으로 상대를 스쿠프 자세로 든 뒤 땅에다 메치는 기술이지만 바디슬램이라는 이름이 더 유명하며, 파생기로 [[파워슬램]]이 있다. [[클로스라인]]이나 [[해머링]]처럼 프로레슬링을 거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기술로 인지도가 높은데, 경기 중에 많이 사용되다보니 기본기가 되었다. 하지만 체급차가 큰 상태에서 [[http://japcho0731.egloos.com/1934330|앙드레 더 자이언트]]나 [[폴 와이트]] 같은 거구의 프로레슬러에게 바디슬램을 시전하면 시각적으로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다. [[파일:미치노쿠드라이버.gif]] 바디슬램(스쿱 슬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TAKA 미치노쿠]]가 개발한 미치노쿠 드라이버 II가 있다. 기술의 일반 명칭은 싯아웃 스쿱 슬램 파일드라이버이며, 각도를 낮추면 싯아웃 스쿱 슬램이 된다. 손쉽게 쓸 수 있는 피니쉬 무브인 덕에 일본의 경량급 프로레슬러들이 [[브레인버스터|수직낙하식 브레인버스터]] 대신 사용하는 주요 [[피니쉬 무브]]이기도 하다. 타카 미치노쿠가 초기에는 [[수직낙하기]] 형태로, 머리부터 내리찍는 드라이버 계열의 기술로 사용했다. 타카 미치노쿠가 WWF에서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간 후엔 다시금 머리부터 내리찍으며 시전하기도 한다. 북미에서는 WCW의 뱀피로가 피니셔로 사용하여 유명했다. 뱀피로는 이 기술을 Nail In The Coffin이라고 불렀으며, 3단 로프에서 시전한 적도 있다.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