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슬묶기 (문서 편집) [[분류:포켓몬스터/노말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변화 기술]] [include(틀:관련 문서, top1=포켓몬스터/기술/주요 기술)]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사슬묶기 1.png, 파일2=사슬묶기 2.png, 한칭=사슬묶기, 일칭=かなしばり, 영칭=Disable, 위력=-, 명중=100, PP=20, 효과=상대의 움직임을 막아 바로 전에 쓴 기술을 4턴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만든다., 상태이상=사슬묶기)] [목차] == 개요 ==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 상세 == 1세대에 등장한 기술로 [[원한(포켓몬스터)|원한]]과 비슷한 기술 [[봉인(포켓몬스터)|봉인]]계다. [[앵콜(포켓몬스터)|앵콜]]의 정반대 효과를 지녔다. 약간의 PP만 깎는 원한과 달리 상대의 기술을 확실하게 봉인할 수 있다. [[원념#포켓몬스터의 기술]]처럼 쓰기 까다로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턴이 지나거나 교체해버리면 효과가 없어지고, 배우는 포켓몬도 비교적 적다. 상대가 기술을 사용한 다음 턴에 선제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가 똑같은 기술을 사용했을 때 그 턴을 스킵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체를 유도해낼 수 있는 등 기점을 만들어주기도 하며, 상대의 메인 웨폰이나 유효타를 봉쇄해버리기도 한다. 스피드가 빠른 포켓몬이나 무효 타입이 많은 [[팬텀(포켓몬스터)|팬텀]], [[눈여아]] 같은 고스트 포켓몬과 궁합이 좋다. 그리고 앵콜이나 [[대타출동]]과의 조합은 일품이며, 구애류를 지닌 포켓몬들에게도 치명적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더블 배틀에서 엘풍 등 짓궂은마음 특성의 포켓몬이 앵콜을 건 후 메가팬텀이 사슬묶기를 쓰는데 성공하면, 상대는 교체도 기술도 고르지 못하고 두들겨 맞아야 한다. 이걸 간파한 상태에서 어느 쪽을 쓰러트리면 무력화되므로 의외로 무적은 아니다. [[골덕]]이나 [[쥬레곤]], 나인테일은 앵콜을 건 후 사슬묶기를 사용하여 상대를 손쉽게 [[발버둥#포켓몬스터의 기술]] 상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3세대까지는 명중률이 55라서 써먹을 수 없을 수준의 기술이었으나, 4세대에 명중률이 80으로 상승하여 쓸만해졌으며, 5세대에서는 명중률이 100으로 상승하여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세대에서는 봉인하는 기술이 무작위로 정해지는 듯하며 상대가 아무 기술도 쓰지 않았어도 성공한다. 5세대에 등장한 [[포켓몬스터/특성|특성]] 중 저주받은바디가 공격당했을 때 30%의 확률로 이것에 걸리게 하는 특성이기도 하다.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몇 없는데, [[탱탱겔]] 계열, 7세대부터의 [[팬텀(포켓몬스터)|팬텀]],[* 부유에서 이것으로 바뀌었다.] 숨겨진 특성 [[다크펫]] 계열[* 단, 6세대에서 다크펫이 나온다면 대부분은 메가진화를 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다.]과 숨겨진 특성 [[눈여아]], 가라르 [[코산호]], [[드래펄트]] 계열의 숨겨진 특성 정도가 전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선 평범하게 [[마비]]를 거는 기술이 되었다. 초불가사의 던전부터는 본가의 효과로 바뀌었다. == 여담 == 기이하게도 이 사슬묶기는 앵콜처럼 정신이상계 기술이기 때문에 멘탈허브에 의해 치유될 수 있으며 아로마베일 특성을 지닌 포켓몬에게는 아예 통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기술은 컨셉상으로 보면 에스퍼 타입 기술로 보이지만 노말 타입인 점이 아이러니하다. 물론, 실전에서는 노말 타입이 된 게 오히려 천만다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