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을종위탁발매소 (문서 편집)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역 관련 정보)] [include(틀:한국철도공사의 정거장 등급)] [목차]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baebang.jpg|width=100%]]}}}|| || [[장항선]]의 [[배방역]] || [[한국철도공사]]의 [[역|정거장]] 분류 중 하나. 한국철도공사 관할의 철도역에서[* 철도역이 아닌 다른 곳에서 기차표를 파는 것은 [[갑종위탁발매소]]라고 부른다.] 공사 직원이 아닌 사람이 승차권을 발매하는 형태다. == 현황 == 옛 명칭은 '을종승차권대매소', 혹은 '을종대매소'였다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이용객이 적은 [[무배치간이역]]에 지역 주민이 상주하면서 승차권 발매와 매점 사업을 병행하거나, [[스토리웨이|철도 매점]]을 운영하는 [[홍익회]]→[[코레일유통]]이 역을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매점에서 승차권을 발매해주는 식으로 운영했다. 이외에는 운전취급은 하지 않으면서[* [[철도사업법]]과 [[철도안전법]] 때문에 운전취급업무는 절대로 위탁이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운전취급을 맡는 역은 공사 직원을 배치하되 [[운전간이역]]이나 [[배치간이역]]으로 지정하여 감원 운영한다.] 역무서비스가 필요한 일부 역을 [[업무위탁역]]으로 지정하여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을 배치했는데, 이 경우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이 표를 팔아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을종위탁발매소가 되었다. 21세기 들어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간이역들은 대부분 무인화되었고, 코레일그룹 차원의 교통정리로 코레일유통이 위탁발매에서 철수하면서 현재는 을종위탁발매소=[[업무위탁역]]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 [[무배치간이역]]이면서 을종위탁발매소가 아닌 경우 온라인 예매 또는 차내 발권이 강제되는 무인역이다. == 기타 == 일반적으로 [[별정우체국]]이 이와 유사한 제도로 꼽히는데, 이쪽은 수탁업자가 '''자기 건물에서''' 우체국 업무를 보기 때문에 [[갑종위탁발매소]]에 더 가깝다. [[분류:철도역]] [[분류:한국의 철도]] [[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 [[분류:한국철도공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