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다야 (문서 편집) [include(틀:하나뿐인 내편/등장인물)] ||<-2> '''{{{#white {{{+1 장다야}}}}}}''' || ||<-2>{{{#!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장다야.jpg|width=100%]]}}}|| ||<|2> '''출생''' ||[[1991년]] [[11월]]|| ||출생지 정보 없음|| || '''나이''' ||28세 ([[2018년]][* 1~62회]) → 29세 ([[2019년]][* 63~마지막회]) → 31세 ([[2021년]][* 마지막회에서 2년 후 시점]) || ||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 [[대한민국]] || || '''자택''' ||정보 없음 || || '''신체''' ||신체 정보 없음|| || '''부모''' ||아버지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장대호]]--[* 1991년 9월 15일 양영달에 의해 사망처리.][br]어머니 [[나홍실]]|| || '''배우자''' ||[[왕이륙]]|| || '''자녀''' ||딸 왕00 || || '''형제''' ||오빠 [[장고래]]|| || '''가족''' ||이모부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 이모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 시할머니 [[박금병]] 시아버지 [[왕진국]] 시어머니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 조카 장00[* 오빠 장고래와 올케언니 김미란이 낳은 아들.] 의붓이종사촌언니&윗동서 [[김도란]] 이종사촌동생 [[김도윤(하나뿐인 내편)|김도윤]] 올케언니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 || '''배우''' ||[[윤진이]] || [목차] [clearfix] == 개요 == > '''어설픈 악당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 > '''- 스페셜편 소개문'''[* 실제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도 막판에 [[개과천선]]한다.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그런데..]]--이외에도 아빠빵집 불매 운동을 벌이고 선동한 것도 로키가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에서 꿇어라고 선동했던 것과 유사하다.]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br]{{{-1 (28)[[나홍실]]의 딸. [[장고래]] 여동생. [[왕이륙|이륙]]의 연인. 현재 플로리스트로 작은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다. 아빠 없이 자란 결핍과 상처가 크다. 물질적으로 풍족했지만 아빠가 없다는 결핍은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다. 엄마 친구인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의 둘째 아들 왕이륙과는 어릴 때부터 친했던 사이,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가 되었고 결혼도 당연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결혼은 No! 연애만을 원하는 왕이륙.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는 이륙에게 자신과의 결혼을 요구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륙집안의 반대에 부딪친다. 그리고 그 쉽지 않은 결혼과정 속에서 아빠의 사망이유를 알게 되는데...}}} [br]}}}}}} || [[KBS 2TV|KBS2]] [[KBS 2TV 주말 드라마|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등장인물.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악역'''으로 나이는 28세.[* 나이는 [[김도란]]과 동갑이지만, 김도란은 생일이 3월, 장다야는 11월으로 항렬상 아래가 된다. [[장고래|오빠]]보다 4살 어리고, [[왕이륙|남편]]보다 2살 어리다.][* 배우의 실제 나이는 [[김도란]] 역의 배우보다 2살 어리다.] '''암호명'''은 '''첩년 딸년'''.[* 첩년 딸년은 치매를 앓고 있는 시할머니인 박금병이 시어머니인 오은영과 본인에게 하는 욕인데(오은영은 첩년), 그런데 종영하고 [[신사와 아가씨|2년 후에]] 둘이 정말로 [[왕대란|첩년]]과 [[이세련|첩년 딸년]]이 되어버렸다(...).] [[주세리]] MK-2. 담당 배우는 [[윤진이]].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어이#s-2.1|완전 어이없어~]] '''--[[자아비판]]-- > '''기가 막혀!''' 봄앤푸드 대표이사의 둘째 아들인 [[왕이륙]]과 결혼한다. [[왕이륙]]과 결혼한 건 [[왕이륙]]의 집안 배경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해서였지만 결혼 후에는 봄앤푸드의 안주인 자리를 차지할 야망을 가지게 된다. 때문에 왕진국과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이 그렇게 분가하고 나가라고 하는데도 눌러앉아 있는 상황. 다수의 시청자들로부터 도란을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괴롭히진 않더라도 싫어하거나 혐오하게 될 것]]이라 점쳐졌으며, 실제로 짜증을 내거나 자신의 불만을 말하면서 초등학생마냥 징징대는 장면이 많고 말투나 행동도 굉장히 거만한 캐릭터라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밉상에 [[비호감]]이라고 평가하는 캐릭터이다. 그런데 김도란이 원수의 딸이라는 걸 알기도 전부터 질투심에 사로잡혀서 집안 어른들에게 이쁨 받는 [[김도란]]을 갈구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 시집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갑질]]과 자기 마음대로 자르려고 하면서 거만한 태도를 보여준다.[* 원래는 밉상이긴 해도 [[악녀]]는 아니었으나, 시할머니 [[박금병]]이 치매 증상을 보일 때마다 식구들이 자신은 안 챙기고 김도란만 예뻐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하다가 결국 완전히 흑화해버렸다. 어떻게 보면 장다야는 본의 아니게 [[박금병]]의 치매 증상이 만든 악녀이다. 그나마 이해할만 한 게 있다면 시집왔는데 하루아침에 치매 걸린 시할머니에게 첩년 딸이라고 모욕과 머리끄댕이가 잡히는 수모를 겪어서 인듯 하다. 거기다 비서라는 사람에게 '''엄청 큰 다이아 목걸이'''를 줬으니 아마 소외감과 서러움이 밀려왔을 듯하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모두를 피말리게 만드는 노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 입장에서, '''치매 환자의 돌발 행동을 한 방에 잠재워주는''' 정말 고마운 존재를 질투하는 건 이 캐릭터는 부정의 여지가 없는 소인배라는 뜻이다. 당장 집안에서도 장다야와 그 시어머니 말고는 김도란 없으면 안될 정도로 의지하고 있을 정도.] 초반에는 그냥 밉상이기만 해서 비교적 덜 비판받았었으나, 이제는 재벌가에 시집을 간 지 얼마나 됐다고 처음부터 재벌이었던 것마냥, 본인 집안 역시 큰 부자는 아닌 '조금 여유 있는 정도의 [[중산층]]'에 본인도 작은 플라워샵을 운영하던 플로리스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실 이 묘사는 차량을 통해서 알수 있다. 이 드라마에 협찬한 차량 회사는 [[볼보]]와 [[쉐보레]] 두 회사인데, 재벌가로 나오는 [[왕대륙(하나뿐인 내편)|왕대륙]] 집안의 사람들과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은 [[나홍주]]은 모두 볼보 차를 타지만, [[나홍실]]은 [[쉐보레 말리부]]를 타며 장다야는 시집을 가기 전에는 [[쉐보레 스파크]]를 타다 시집을 간 후로 [[볼보 XC60]]으로 차가 바뀌었다.] 집안과 금수저, 흙수저 등 집안의 재력과 직업을 따지면서 차별 하고 집안일 하는 사람들에게 갑질을 한다. 어이가 없다는 반응들이 나오는 중. [[김도란|도란]]과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이 가까워지자 도란이를 물먹이기 위해 온갖 공작과 음모를 꾸며대지만 생각이 없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금방 들통날 계획만 골라서 하는지라 시어머니와 함께 계속 가족의 구박만 받고 있는 실정이다.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이가 [[김도란|도란]]이 집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시어머니랑 같이 차 끌고 나와서 밤샘하지를 않나, 시댁 집안일을 친정에 꼬박꼬박 다 이야기하다가 엄마와 시어머니의 사이를 틀어지게 만드는 계기를 만든다든지, 두 사람이 결혼하자 [[김도란|김비서]]를 형님이라고 부를 수 없다며 엄마한테 징징대지를 않나 멍청함 때문에 시청자들의 짜증만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품 내적으로도, 결혼하자마자 남편을 제외한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미움받기 딱 좋은 짓을 최소 한번씩은 했으니 문제다. 김도란에게 열폭할 시간에 집안 살림 내조를 잘 했다면 '''김도란이 결혼하고 나서 두 사람이 비교당하는 일은 있을지언정 지금처럼 욕만 먹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45회에서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한테 [[소양자]]가 키워준 값을 안 주면 결혼을 안 시킨다는 소식을 듣고 "'''그런 얘기는 드라마에서 못 들어본 거 같아요?"'''라며 믿어지지 않았다. 그 뒤로 친 엄마 [[나홍실]]에게 이 소식을 전하다가 우연히 [[나홍실]]의 친구들(고영숙, 경자)이 통화 내용을 듣게 되면서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제대로 망신을 당한다. 다시 시댁으로 돌아온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너 내가 분명히 경고했지. 우리 집안 일 아무데도 네 친정 집에도 퍼나들지 말라고! 여주댁도 미스조도 안 하는 짓을 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안 그래도 내가 [[김도란|김비서]] 때문에 창피해 죽겠어!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다고! 그런데 [[김도란|김비서]] 업둥이라고 [[소양자|돈 까지 요구하는 듣보잡이랑 사돈 맺게 됐다고]] 너 이 망신살을 어쩔 거야!"'''라며 호되게 혼낸다. 55회에서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하고 합심해서 완전 [[김도란|도란]]이에게 싸가지 밥말아먹고서 가삿일 다 떠넘기고 자기는 밖에 나가 노는걸로 나와 완전 천하의 개썅년으로 찍혔다. 61~62회에서는 그야말로 어그로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상견례에서 [[장고래|오빠]]의 결혼 상대인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이 [[김도란]]과 자매라는 사실을 알게 돼서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소양자]]의 만행을 전부 불어대며 [[장고래|오빠]]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의 결혼을 반대한다.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어이없다는 듯)"'''다야, 얘기 듣고 보니까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양]] [[소양자|엄마가]] 좀 많이 걸리기는 한다. 어떻게 그런 엄마가 있어? 어떻게 딸 결혼시키면서 키워준 값을 달라고 해?"''' >다야: "'''내가 상견례 갔으니까 망정이지. 상견례 안하고 결혼 했으면 어쩔 뻔 했어. [[소양자|돈독 오르는 뻔뻔한 아줌마한테]] 우리 엄마랑 [[장고래|오빠]] 평생 돈 뜯기고 살뻔했잖아. 이거 완전 사기 결혼이야 사기 결혼! 엄마 [[장고래|오빠]] 평생 홀아비로 늙어 죽는 한이 있어도 이 결혼 절대 안 된다고 그래 알았지!"''' >[[나홍실|홍실]]: "'''너는 결혼했으면서, [[장고래|오빠]]는 평생 홀아비로 늙어죽으라고! [[장고래|오빠]]가 결정한 일이야! 다야 넌 그만 집에 가!"''' 그렇게 극구 반대하지만 실패한다. 때 마침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장고래|니네 오빠]]가 결혼할 상대가 어떤 아가씨야라고 질문하자 [[장고래|우리 오빠]]가 결혼할 여자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비서 동생]]이라며 [[나홍실|우리 엄마]] 좀 말려달라며 부탁한다. 이 말에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친구들(고영숙, 경자)과 합세하여 결혼식을 막으려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하자 자신이 직접 나서서 [[장고래|오빠]]가 일하는 치과를 찾아가 말싸움을 벌인다. >다야: "'''[[장고래|오빠]] 정말 미쳤어. 어떻게 그렇게 무식한 집안의 딸이랑 결혼한다는 소리가 나와! 엄마가 아빠 없이 우리만 생각하며 어떻게 키웠는데! [[장고래|오빠]] 내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 그 여자 보다 더 10배 아니 100배는 더 괜찮은 여자 찾아줄게."''' >[[장고래|고래]]: "'''장다야 너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난 네가 [[왕이륙|이륙이랑]] 결혼한다고 했을 때 [[나홍실|엄마]]가 너희들 반대하실 때도 난 언제나 네 편이었어. 네가 [[왕이륙|이륙이]] 사랑한다니까 네가 결혼하겠다고 하니까 난 네 선택을 믿고 응원해줬어"''' >다야:([[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과 [[소양자]]를 모함하면서)"'''[[장고래|오빠]], [[왕이륙|이륙오빠랑]]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걔랑]] 같아!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지! [[장고래|오빠]]가 순진해서 뭘 모르나 본데?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걔]] 분명히 [[장고래|오빠]]가 치과의사인거 알고 꼬신거야! 두 모녀가 짜고서 [[장고래|오빠]]한테 작정하고 들러붙은 거라고."''' >[[장고래|고래]]:(클립보드를 책상에 던진 뒤 화내며)"'''야 장다야 너 지금 말이면 단 줄 알아!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내가 결혼할 사람이야! 너 함부로 말하지마 너 그런 소리 할 거면 여기서 당장 나가!"''' >다야:(친 오빠를 저주하면서)"'''[[장고래|오빠]] 정말 돌았구나? [[장고래|오빠]]가 사랑하는 [[소양자|그 여자 엄마가]] 툭하면 여기 집에 찾아와서 돈 뜯어 가는 꼴 한번 당해봐 그리고 나 [[장고래|오빠]] 두번 다시 안 봐 알았어"''' 그렇게 말 싸움이 끝난 뒤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을]] 직접 찾아가 "'''나쁜 계집애! 여우 같은 계집애! 네가 뭔데 [[장고래|우리 오빠]]를 넘 봐! 네가 뭔데 [[장고래|우리 오빠]]랑 결혼해! 너 같은 계집애가 뭔데 당장 [[장고래|우리 오빠]]한테서 떨어져"'''라며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의 머리채를 잡고 가방으로 폭행한다. 이를 본 [[김도란|도란이]] 다야를 밀치고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을]] 케어해준다. 장다야는 이성을 잃어 [[김도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 자매한테 "'''니들이 짜고서 [[장고래|우리 오빠]] 꼬신 거 내가 모를 줄 알아! 당장 떨어져 떨어지라고!'''"하며 분노한다. 그러고는 [[김도란|도란은]] "'''동서 우리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이랑]] [[장고래|동서 오빠]]가 결혼하는 거 싫으면 [[나홍실|동서 엄마]]랑 [[장고래|동서 오빠]]한테 가서 말해. [[나홍실|동서 엄마]]랑 [[장고래|동서 오빠]]가 좋다는데 동서가 뭔데 이래요! 내가 분명히 말하는 데 한 번만 더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내 동생한테]] 손대면 나 그 때 가만 안 있어요"'''라며 경고하며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과]] 같이 퇴장한다.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을 노려보며 '''"내가 너 가만 안 둘 거야! 거기 안 서! [[장고래|우리 오빠]]한테서 당장 떨어지라고"'''라며 경고한다.[* 속상한 건 속상한 거고, 장다야가 한 짓은 엄연한 범죄이다. 도란이네 가족들이 장다야를 폭행죄로 경찰에 신고해도 할 말 없다. 거기다가 마지막에 미란이에게 한 말은 협박죄에 해당될 수도 있다. --얘가 이러는 거 한두번이냐--] 게다가 저녁에 시댁 문 앞에서 기다리는 [[김도란]]에게는 이런다. >다야: "'''지금 사람 막고 뭐하는 거예요? 내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동생]] 때렸다고 복수라도 할려고?"''' >[[김도란|도란]]: "'''동서 아까 밀친 건 미안해요. 사과할게요. 나 지금 동서한테 사과했으니까 동서도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내 동생한테]] 가서 미안하다고 꼭 사과해주길 바라요."''' >다야: "'''웃겨? 됐거든요! 내가 사과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는 거지? 왜 남이 사과하라 마라 간섭이에요? 안 그래요?"''' >[[김도란|도란]]:(충고하면서)"'''그건 그렇죠. 그런데 아까 동서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내 동생한테]] 한 짓 만약 동서가 남이었다면 같은 집에 사는 동서가 아니었다면 나 절대 용서 안 했고 사과도 안 했을 거에요! 왜냐하면 누가 봐도 동서가 잘못했으니까! 그리고 동서 매일 같이 한 집에서 얼굴 봐야 되는 동서지간이니까 내가 먼저 사과한거에요."''' >다야:(어이없다는 듯)"'''지금 어디서 충고질이에요? [[김도란|언니나]]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동생이나]] 순 양심이 없네? 그 주제에 [[장고래|우리 오빠]]랑 결혼하면서 나한테 사과까지 받기를 바라는 거예요?"''' >[[김도란|도란]]:(또 다시 충고하면서)"'''아무리 동서 마음에 안 들지 모르겠지만 우리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미란이]] [[장고래|동서 오빠]] 아내 될 사람이에요. 그 사실 잊지말라고."''' --대화만 봐도 암을 유발한다.-- 다음 날 남편 [[왕이륙]]의 만류에 결혼식에 참석하지만 결혼식 도중 화가 나서 [[왕이륙]]에게 "'''오빠 나 그냥 갈래! 나 도저히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그 계집애]]가 [[장고래|우리 오빠]] 팔짱 끼고 결혼식 행사하는 모습 화가 나고 속상해소 못 보겠어! [[나홍실|나 엄마고,]] [[장고래|오빠고,]]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그 여자고,]] [[김도란|김비서도]] 다 싫어"'''라며 뛰쳐나간다. 결혼식이 끝난 뒤 [[박금병]]의 보석이 없어졌을때는 미스 조의 방을 뒤지고는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을 선동해서 도란의 방을 같이 뒤지다가 이게 제대로 걸려가지고 그야말로 온가족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혔다. 특히 그동안 자신을 챙겨주던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은영]]과도 완전히 척을 지게 되었다. 이에 또 분개해서 친정에 찾아가 고자질을 하려 하지만 엄마인 [[나홍실|홍실]] 마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장고래|고래]]와 미란을 위해 음식 준비하느라 정신없어서 자신의 하소연을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결국 다시 시댁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도란과 수일이 몰래 만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63회 예고를 보면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정황상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수일]]이 도란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죄자'''라는 사실을 제일 먼저 알고 [[흑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뜩이나 도란과의 사이가 매우 안좋은 상황에서[* 물론 다야가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것에 가깝다.] 이것까지 알게 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예상대로 63화에서 정말 수일과 도란을 불륜으로 오해한다. 이후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은영]]에게 이르지만 그러나 도란에게 친근감이 든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은영]]은 다야에게 신물이 나는 터, 믿었던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은영]]에게도 깨진다. 이후 도란과 대륙이 꽁냥꽁냥 하는걸 보고 수일과의 불륜은 아닌거라고 확신하지만 의심을 풀지 않는다. 그러다가 본인 스스로도 왜 이렇게 도란을 싫어하는지 의문에 빠지는 동시에 패닉에 빠지기 까지 한다. 집에 돌아와 한가롭게 TV를 보고 있는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을 보고 어이가 없다듯이 팔자가 아주 늘어졌다고 속말하고 점심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달라고 시집살이를 시킨다. [[나홍실|엄마가]] 자신보다 손을 벤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을 걱정하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지만, "'''니 말을 믿게 하고 싶으면 니 시어머니가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해야지. 니가 예쁘면 니 말을 들어주실거야. 아니면, 니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증거를 잡던가."'''라는 [[나홍실|홍실]]의 조언대로 그말을 실행한다. 이후 우려하던 일이 벌어져 버렸다. 수산시장에서 도란과 수일이 연인처럼 다니는 걸 보고 사진을 찍어 증거를 확보하고, 왕대륙과 도란이 산책을 다녀오는 사이에 방에 들어가 가방에서 도란의 차키를 훔쳐서 도란의 차에 달린 [[블랙박스]]를 확인해 수일이 도란의 아버지라는 정황을 포착, 둘의 칫솔을 회수해 [[친자확인]] 의뢰를 맡겨 둘이 부녀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 결국엔 모든 걸 다 알아버리고, 이를 왕진국에게 알리고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는듯 뒤에서 팝콘을 씹으며 지켜보는 중.[* 예고편을 보면 도란이 대륙에게도 털어놓는듯 하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리고 털어놓았다.]]] 그러다 왕진국의 반응이 미적지근하자 답답해 하면서 이 사실을 여기저기 떠벌이다 못해 결국 시어머니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에게까지 말해서 사건을 급격하게 키워 버린다. 그렇게 [[왕진국]]과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이 이혼하기 직전까지 만들어 놓고는 자기가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을 모시고 살게 되자 도란이에게 전화해서 뻔뻔스럽게 '''형님이나 이혼하라고 꽥꽥댔다.''' 이렇듯 장다야만 큰 위기가 없이 도란을 괴롭히니 전개에 피로감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아졌다.[* [[소양자]]는 본인 잘못이긴 해도 두번씩이나 사기를 당하는 등 꾸준히 고생하고 있고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걸핏하면 치매걸린 시어머니에게 첩년 소리 들어가면서 머리채 잡히고 남편과의 사이도 좋다고 보기는 힘든 데다가 도란과 관련된 일로 꾸준히 속앓이를 하는 등 꽤나 고통받고 있고(게다가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은 이 드라마 등장인물 중에서 독보적으로 입체적인 캐릭터'''였으나''' 최후반부인 101회에서 완전한 악역으로 캐릭터가 붕괴되었다.) [[나홍실]] 역시 아들 관련해서 오해를 하는 바람에 노심초사 하는 등 나름 위기라고 할만한 장면이 있었지만 장다야는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과 함께 [[박금병]]에게 머리채 잡히는 걸 제외하면 딱히 크게 힘든 시집살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만 승승장구(?)하고 있는지라 이기적이고 철없는 성격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혈압을 제대로 오르게 만들고 있다.] 자신의 집 앞에서 이모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와 강수일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이모인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에게 미쳤냐며 [[빼애액]]댄다.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는 장다야에게 '''"너처럼 싸가지 없는 애는 처음본다"'''며 팩트폭력을 당하지만.. 장다야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더 [[빼애액]]댄다. 장다야는 정신을 못 차린건지 이제는 김도란한테 가서 따진다. >다야: "'''형님 아버지 대체 정체가 뭐에요?'''" >[[김도란|도란]]: "'''동서,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에요? 어른한테!"''' >다야: "'''어른이면 어른 답게 정신차리세요.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는 택도 없으니까! 형님 아빠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한테서 당장 떨어지라고 똑바로 말해요. 알았어요?'''" >[[김도란|도란]]: "'''동서, 말 조심해요!"'''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우연히 방 앞에서 일어난 싸움을 목격하고)"'''장다야 너 지금 [[김도란|도란씨한테]] 뭐하는 짓이야?"''' >다야: "'''[[왕대륙(하나뿐인 내편)|오빠는]]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랑]]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기사 아저씨]]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어떻게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를]] 넘봐! [[김미란(하나뿐인 내편)|동생은]] [[장고래|우리 오빠]]한테 달라붙고 우리 식구들한테 왜 이러는데!'''" >[[왕이륙|이륙]]:(문을 열고 나와 다야를 방에 데리러 가며)'''"장다야 너 왜 이러는데! 어른들 일에 네가 왜 나서 [[김도란|형수님이]] 뭘 어쨌다고 [[김도란|형수님]]한테 이래! 들어 와!'''" >다야:([[왕이륙|이륙]]에게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을 모함하면서)'''"[[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기사 아저씨]]가 형님 아빠니까 형님한테 말해야지! 누구한테 얘기해! 이거 다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가 돈 많은 거 알고 일부러 접근하여 작정하고 꼬신거라고 그런데 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어!'''"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화내며)"'''장다야 너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말이면 다 말인 줄 알아!"''' 이를 들은 [[왕이륙]]과 왕대륙은 제대로 화가 나서 평소에 안 지르던 소리를 질러댄다. 이를 목격한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과 결국 왕진국과 [[박금병]]까지 나서서 장다야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장다야는 '''어떻게 형님편만 드냐'''며 더 대들다가 혼자서 2층으로 올라가 버린다. 장다야는 [[왕이륙]]이 일하는 식당에서 [[왕이륙]]을 보러 왔는데, [[왕이륙]]과 정규직 알바생이 같이 걸어오자 이제는 남편에게도 '''[[빼애액|꽥꽥]]'''댄다. 자기 친오빠인 [[장고래]]에게 돈받고 왕가네로 쳐들어온 [[소양자]]가 5천만원을 마루바닥에 쏟아붓고 나서 '저 아줌마는 저 돈을 어디서 났냐고' 탐정하고 있다. 곧 도란이의 친부인 강수일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발각되면 다야는 도란과 수일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란이와 다야는 끈질긴 악연이다. 도란은 다야의 윗동서고 동생은 다야의 [[장고래|오빠]]하고 결혼하고 심지어 이모까지 도란의 아버지인 수일을 좋아하니... 이건 뭐 드라마가 아닌이상 절대적으로 현실에서 이런일이 발생할 수 없다. 만약에 도란의 아버지와 다야의 이모인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가 해피엔딩으로 결혼한다면 다야에겐 강수일이 이모부인 셈. 예고편에서 장다야가 자신의 큰아빠에 의해 강수일의 과거를 알게 되는 듯하다. 그러나 강수일은 출소 후 '김영훈'이었던 이름을 '강수일'로 바꾼 것이여서 개명 전 이름만 알고 있을 가능성도 보인다. 64화에서 떡국 간을 맞추다 모르고 설탕을 넣었다(...)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 아우 배고프다 다 끓였어? >[[미스조]]:네 사모님 간만 보면 돼요.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 아 그래? 다야야 떡국 간 좀 봐 >[[장다야]]:네 어머님 (설탕 넣음) (젓고 시식중) (정색하는 다야) >[[장다야]]:어머~ 이거 어떡해?!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왜그래? 소금을 많이 넣었어? 짜!? >[[장다야]]:아니.. 그게 아니라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아우 줘봐! (시식)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 어머!!!! 이거 맛이 왜 이래?! 너! 여기다 설탕 넣었니??!! >[[미스조]]:왜..왜 그러세요? (먹는다)에엛! 이게 뭐야.. 퉤엑! >[[장다야]]:설탕을 넣는다는 게... 죄송해요...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사이다|아니 넌 어떻게 설탕하고 소금을 구분을 못하니??!!]] >[[미스조]]:아우 제가 여기다 소금이라고 써놨는데.. 제가 이거 헷갈릴까봐 ‘소금’ 이라고 써놨거든요...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아우 소금이라고 써놨다잖아~ 이거 다 버려야 되잖아!!! >[[장다야]]:소금을 넣는다는 게.. 죄송합니다... [[https://youtu.be/mnJisPAQJ2A|#]] 85-86화에서 자신의 아빠를 죽인 사람이 출소했다는 사실을 큰 아버지에 의해 알게 되어 친구한테 조사를 부탁하여 '강수일'이 '김영훈'이라는 사실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무기징역까지 받았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그리고 과거 회상을 떠올리며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를]] 죽여 놓고 어떻게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우리 이모랑]] 결혼을 햐냐'''며 분노한다. || [[파일:1549801355.gif|width=300]] || >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저 사람이!]]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 죽인 살인자라고!!''' >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저 사람이]]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 죽였다고!!''' > '''[[강수일(하나뿐인 내편)|당신이]]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 죽였잖아!!!!!!'''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과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의 결혼식에 쳐들어가 오열하며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을 가리키며 '''우리 아빠를 죽인 살인범이고, 진짜 이름은 김영훈'''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결혼식장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나홍주(하나뿐인 내편)|나홍주]]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도 경악을 한다. 그 동안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과 김도란에게서 느꼈던 '''질투와 피해 의식이 경멸과 증오로 폭주하는 순간.''' 시댁에서 나가는 김도란에게 가만두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한다. 게다가 빵집을 다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빵집을 찾아가 [[사실적시 명예훼손|강수일이 살인범이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결국 사람들은 아빠빵집을 멀리하게 된다.][* 만약 강수일이 자기 아빠 죽인 살인범이 아니라면 빵집에 가서 쑥대밭 만든 걸로 김도란이 경찰에 넘길 수도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영업방해죄가 성립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이 가게 빵 사지 말란 말까지 했으니 명예훼손죄까지.] [[왕대륙(하나뿐인 내편)|왕대륙]]이 나타나 막아서는 모습을 보고 '''지금 살인자 딸 편드는 거야? [[왕대륙(하나뿐인 내편)|오빠가]] [[김도란|이 여자랑]] 무슨 사이라고 편을 들어! [[왕대륙(하나뿐인 내편)|오빠]] [[김도란|이 여자랑]] 이제 남남이야, 남남! 그런데 왜 끼어들어!'''라며 분노한다. 시댁에 돌어와서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에게 이 일을 하소연한다.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도 다시는 그 빵집 앞에는 가지 말라며 상대하지 말라고 한다. 이제 모든 것이 다 터진 이후 비중이 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최근 예고편에서 왕가네 중 최초로 박금병에게 불경한 생각을 품는 구성원이 되었다. 이륙에게 이 상황이 지겹다고 해서 깨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최소한 오은영은 구시대의 사람이라 어쩌니 저쩌니 해도 수십년간 박금병을 성실히 모셨고, 최근 치매 상황에서도 "총명하신 분이 어쩌다 저렇게 됐나" 한탄하면서도 회장님의 명에 따라 집안 식구를 총동원해서 맛있는 음식 만들기를 진두지휘하는 등 불순한 마음은 없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여담으로 극중에 범한 범죄가 여러가지 있다. 절도(차 키 탈취 및 블랙박스 영상 무단 열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동의 받지 않은 타인의 유전자 검사 의뢰, 강수일의 범죄경력 획득), 사실적시 명예훼손(강수일의 범죄 사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심지어는 [[형사]] 출신이라는 장다야 지인의 지인이 찾아낸 거다. 즉 그 지인의 지인은 권력남용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셈.), 업무방해 및 재물손괴 (빵집에서 행패[* [[나홍실]]이 이걸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모욕죄 등. 97화에선 당장 이식받지 않으면 [[장고래|오빠]]가 아빠 따라 요절할지도 모르는 상황인 와중에도 '''살인자의 간따위를 [[장고래|오빠]]에게 이식하려 한다니 제정신이냐'''식으로 사방팔방에 성질부리고 다니는데, 당연히 아무도 이런 장다야의 의견에 이해해주지 않았고[*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으로만 볼때 강수일은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장대호]]를 죽인 살인자니 장씨 일가가 미워할만 하지만 당연히 당장 [[장고래]]를 살려준다고 일부러 찾아와주는 걸 쫓아내는 건 이성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이해받기 힘들고 단순 생떼에 가까운 행동이다. 그 누구도 아니고 제일 큰 피해자인 나홍실부터도 강수일이 [[장고래|고래]]를 살려줄려 직접 나선다니까 빵집에 가서 [[강수일|원수]]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간 좀 공여 해 달라고 빌고 이식 수술 전까지 병원 내에서 여러 번 고개 숙여 감사를 표했고, 왕진국과 박금병도 아무리 원수라도 (이 일에 한해서라도) 감사할 일이 아니냐고 말할 정도. 실제로 강수일은 [[장대호(하나뿐인 내편)|장대호]]를 죽인 원수지만 그와 동시에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걸 감수하고 요절하게 생긴 [[장고래]]를 살려준 은인이기까지 하다.] 오히려 바로 얼마 전 그 [[강수일|살인자]]에게 울분을 풀고 온 [[장고래|고래]]에게 간을 이식해준 사람의 정체를 알게 해준다.[* 다만 이 일은 다야가 일부로 한 일이 아닌 [[나홍실|엄마]]와 [[김미란(하나뿐인 내편)|올케언니]]가 대화하다가 [[장고래|고래]]가 우연히 들은 것이다.] 거기다가 [[장고래|오빠]]가 살인자 간을 이식하게 되네 마네 따지는 와중에도 '''강수일이 자신의 이모부가 된 것'''에 대해선 아직 신경을 못 썼는지 언급이 없다. 99회에 보면 간기증이 끝나면 이혼할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우연히 병원에서 [[나홍주(하나뿐인 내편)|이모와]] 마주치고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는]] 이모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라고 선언을 하자, 진짜로 이모부가 됐다는 금시초문 얘기를 듣는다. >다야: "'''이모, [[장고래|오빠]]한테 왔다 가는거야?'''"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 '''"어, [[장고래|고래]] 보고 지금 강쌤한테 가.'''" >다야: "'''아, 그래. 그럼, 이모. 나중에 또 봐.'''"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 '''"다야야, 강쌤. 이제 니 이모부인데, 어떻게 문병 한 번을 안 와? [[장고래|고래]]한테 이렇게 매일 오면서.'''" >다야:(금시초문)"'''이모부라고? 그 아저씨 깨어나면 이혼하는 거 아니었어? 진짜 이모부야? 그 아저씨가?'''" >[[나홍주(하나뿐인 내편)|홍주]]: '''"다야야, 우리 결혼 반지도 교환했고, 혼인신고도 했어. 강쌤하고 나 이제 정식부부야. 그러니까 다야야, 강쌤한테 한번 와서 인사하고 가. 그래도 니 [[장고래|오빠]] 살려준 고마운 분이잖아. 그리고 니 [[장고래|오빠]] 살리려다가 저렇게 힘든 시간 보내고 있잖아.'''" >다야: '''[[장고래|우리 오빠]] 살려준 거 나도 고맙고, 감사해. 그 아저씨가 저렇게 돼서 나도 너무 미안하고 찝찝해. 그런데, 이모. 딱 거기까지야! 이모,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잊었어? 그 아저씨, 우리 아빠 죽인 살인자야! 그런데 어떻게 이모부가 돼? 그리고 이모, 그 아저씨가 우리 아빠 죽인 죄값 갚으려고 그 아저씨가 먼저 [[장고래|우리 오빠]]한테 간 이식 해준다고 한 거잖아. 그런데 간 이식 하나 해준 걸로 우리 아빠 죽인 죄가 없어져? 죽은 우리 아빠가 살아돌아오냐고!'''라고 결국 나홍주의 앞에서 김도란을 비롯한 병실 입원자들이 죄다 들을 정도로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왕이륙|하지만 장다야에게는 이것보다 더 큰 게 터질 기미가 생겼으니...]][* 99회분에서 남편인 [[왕이륙]]이 레스토랑 직원 [[천수정|수정]]과 연애중이다. 만약 이 일이 장다야에게 들키는 순간 장다야는 헬게이트 예약은 물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장다야가 [[천수정|수정]]의 머리채를 뽑아 놓을 가능성이 높다. 104회에서 결국 [[천수정|수정]]의 머리채 잡았다.]]] 이 상황이 장다야를 선역 전환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시나리오인지, 도란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다야를 이혼 시키려는 시나리오인지는 불명. 103회에서는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수일]]의 누명이 벗겨지자 가족들이 사죄하러 가려고 하는데 지 혼자서만 안 가겠다고 자기가 누명인 거 알고 그랬냐며 뻔뻔하게 대꾸한다. 장다야가 이렇게 뻐기자 [[장고래]]는 일침을 날린다. 결국 수일 집에 가지만 고개만 한번 숙이고 만다(...) 그리고 회차 내내 얼굴만 비추다가 종반부에는 [[왕이륙|남편]]의 코트에서 [[왕이륙|이륙이]] [[천수정]]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발견함으로써 이륙의 불륜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 끝에 [[천수정|수정]]의 머리채를 잡으며 끌고 간다. 그렇게 머리채를 잡고 싸우던 중 [[천수정|수정]]이 [[적반하장|~~다야의~~ 핸드백으로 때리기 시작하자]] 김도란이 나타나 구해준다.--근데 형님 왜 이렇게 싸움을 잘해요? 원ㅠㅠ어우 멋있어 ㅠㅠ-- 이후 둘은 커피숍에서 왕이륙과 3자 대면함으로써 도란의 덕분에 사과를 받았고, 커피숍에서 나간 뒤 도란에게 처음으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는다. >다야: "'''저기 오늘 내편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김도란|도란]]: '''"뭘요, 잘 지내요 나 갈게요.'''" >다야:(진심으로 사과를 하면서)"'''형님 제가 지난번에는 제대로 사과를 못했는데, 그동안 미안했어요. 나는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기사 아저씨가]] 우리 아빠 죽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제가 너무 지나쳤습니다. 형님 정말 미안했어요.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도란|도란]]:(용서를 해주면서)'''"고마웠어요. 동서, 그런데 내가 동서였어도 그랬을거야. 아빠 없이 사랑받으면서 받아온 세월도 억울했을 거고, 나도 그렇게 [[김동철(하나뿐인 내편)|돌아가신 아빠]] 생각하면 가슴도 많이 아팠을 거야. 나 동서 이해해요. [[강수일(하나뿐인 내편)|우리 아빠]]도 다 이해하고. 그럼 잘 살아요.'''" 그러고 나서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이 도란으로 인해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회복하자 한국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는 등 두 사람의 재결합 불발에 의한 불상사가 일어나자 도란이 있는 아빠 빵집으로 찾아와 대륙을 다시 붙잡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왕대륙(하나뿐인 내편)|대륙이]] [[장소영]]을 거절할 정도로 도란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그 동안 자신도 도란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못 살게 군 것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이제라도 도란과 잘 지내고 싶다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한다. 그러자 [[강수일(하나뿐인 내편)|강수일]]이 나타나며 상황 종료. 그 후 도란과 대륙이 재결합한 이후로는 치매가 온 [[박금병]]을 '금병 언니'라 부르고 금병에게서도 '첩년 딸'이라는 호칭에서 본명인 '다야'로 불리고[* [[박금병]] 문서에도 서술 되어 있듯이 개심한 이후로는 머리채가 잡히기는 커녕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첩년]]보다 딸이 낫네'라는 칭찬까지 들을 정도.], 직접 식사도 준비하는 등 제대로 개심했음을 인증했다. 요리 솜씨도 많이 늘었는데 도란에게 많이 배운 듯. 도란과는 도움을 받고 화해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지고 친해지며 이후 왕이륙이 또 불륜을 저지를 기미를 보이자 도란과 합심해서 불륜 현장을 포착하려고 하는 등 많이 친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왕이륙에게 또 다시 불륜을 저지르면 이륙의 봄앤푸드 지분을 전부 넘겨 받는 조건으로 용서해주고, 도란에게 이 사실을 말하며 덕분에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어 고맙다고, 도란이 자신의 편을 들어줬던 것처럼 자신도 도란의 편이 되어 주겠다고 한다. 2년 후에는 올케언니인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과 비슷한 시기에 임신했는지 둘이 함께 만삭인 상태로 등장했으며, 미란과 같은 날에 [[왕이륙|남편]]의 머리를 붙잡으며 딸을 출산한다. ~~이후 [[이세련]]으로 백화한다~~ ~~또 [[전재준|자기 오빠는 학교폭력을 저질러 본인보다 더한 빌런이었다고 한다]]~~ == 평가 == 이 드라마에서 거의 유일하게 평면적인 성격의 악역이다. 거만하고 남을 깔보는 성격에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어린애같이 징징대는 모습을 보이며 [[소양자]]와 더불어 매회마다 시청자들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키는 주범이다. 특히 도란을 제일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도란이 결혼한 후에도 부를때 꼬박꼬박 호칭으로 저기요 라고 부른다. 이 드라마의 갈등의 상당수는 장다야가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오은영]]을 부추겨서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이런 점들때문에 넷상에서는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하나뿐인 내편 갤러리나 야갤 등지에서는 명탐정 혐다야로 불리면서도 종종 불쌍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리고 극이 진행됨에 따라 진범을 찾아야하는 강수일의 사정상 탐정 포지션도 빼앗겨서 이제는 그냥 빼애액 대는 징징이 포지션밖에 남지 않았다. === 긍정론 === 드라마 끝날 때까지 착한 일을 안 할 것 같던 장다야도 착한 일을 했다! 오빠 [[장고래]]가 [[간경화]]에 걸려 간 이식이 필요하단 소식을 듣자마자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선 것. 이로써 하내편 최고 악역 장다야도, 간 이식 안 해준다고 뻐기는 [[왜 그래 풍상씨]] 등장인물들에 비하면[* 하지만 지금 풍상씨에서도 너도나도 간을 주겠다고 나서는 전개가 펼쳐지고 있어 딱히 우위에 있지 않다(...)] 가족에 대해서 만큼은 최소한의 인정은 있는듯 하다. 하지만 적합성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나와[* 간이 작아서 이식해주지 못했다.] 실제로 간 이식을 해주지는 못했다. 사실 드라마 전반에 걸쳐서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 드러나기는 했다.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과의 결혼을 훼방 놓으려고 한 것도 자기 오빠와는 급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였고, 나홍주의 재혼을 방해한 것도 오판하긴 했지만 이모의 행복을 위해서였다.고 '''볼 수는''' 있다.는 훼이크. 현실은 이모가 강수일이랑 수술 후 이혼하는 걸로 알고있었다.(...)[[사실적시 명예훼손| 그리고 강수일이 살인범이라고 또 널리 알린다.]] 그래도 이륙에 대한 내조만큼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해냈었다. 그리고 또한 105회에서 김도란이 자신을 도와주자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륙의 출국소식을 알려 도란의 마음을 뒤흔들고, 재결합에 성공한 뒤에는 '''도란의 오른팔'''로 형님을 충실히 보좌한다. 해피엔딩의 어시스트 역할을 장다야가 맡은 격이지만 그간의 악행과 악연을 단순히 사과 한 번으로 전부 넘겨버리는 건 맥빠지기도 한다.[* 그간 강수일과 김도란의 뒷조사, 명예훼손, 빵집 영업방해 등등 장다야가 했던 짓을 생각하면(...) 다만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다야가 둘의 뒷조사를 하지 않았으면 도란과 수일은 모두를 평생 속이는 채로 살았을 것이고. 더 나아가면 수일은 살인죄 누명도 풀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다. 절대 다야의 뒷조사가 잘한 행동이였다는것은 아니다.][* 뭐 뜬금 백화하는 경우는 장다야 뿐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했던 드라마 스카이캐슬 강예서나 1년 뒤 나온 펜트하우스의 주석경도 해당된다.] === [[장다야/인간관계|인간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장다야/인간관계)] == 여담 == * 극 중 타고다니는 차량은 [[왕이륙]]과 결혼 전에는 [[쉐보레]]에서 협찬 받은 [[경차]]인 [[쉐보레 스파크|스파크]]를 타고 다녔으나, 결혼 후에는 [[볼보]]에서 협찬받은 [[볼보 XC60|XC60]]을 타고 다닌다. 아마 [[왕이륙]]과 함께 타는 차로 보인다. * 캐릭터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드라마의 흥행과 배우 본인의 열연으로 윤진이에게 장다야의 이미지가 뇌리에 박혔거나, 장다야를 통해 윤진이를 처음 본 사람들로부터 앞으로 출연할 작품의 캐릭터도 장다야에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윤진이의 데뷔작이자 [[2012년]]에 흥행을 보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나 [[응답하라 1994]]의 '다이다이 선배' 등의 배역을 통해 쌓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있어 그럴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6에 방영 된 [[가화만사성]]에서도 악역인 [[주세리]]를 맡은 바가 있었다. * 의외로 실제 동갑인 [[김미란(하나뿐인 내편)|김미란]]역의 [[나혜미]]와는 작중에서는 크게 엮일 일은 없었다. * 1년 뒤 [[펜트하우스 시리즈|모 방송국 막장드라마]]에서 그녀를 능가하는 [[주석경|인물]]이 등장했다[* 원래는 펜트하우스 초기버젼에선 주석경이 악역이 아닌 [[김도란]]에 가까웠고 장다야와 가까웠던건 배로나였다.][* 물론 주석경도 장다야 처럼 마지막엔 갱생하였다.]. * 의외로 [[브라더 콤플렉스|브라콘]] 성향이 강한 축에 속한다. 실제로 장고래 주위에 여자들을 경계한다. ||{{{#ff9999 '''{{{#ff9999 '''[[혐|{{{#ff9999 혐}}}]]'''}}}청자들의 만행'''}}} || 위에 서술되어 있듯 장다야란 캐릭터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확실한 빌런 역할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가장 욕을 많이 먹는데 문제는 '''배우인 [[윤진이]]마저 악플에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배역은 배역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장다야가 아닌 윤진이에 대한 비난과 인신공격으로 이어졌고 윤진이의 개인 SNS는 혐청자들이 단 악성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결국 윤진이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2019년인 지금도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지 못하는 미개한 시청자들이 있다는 것은 답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배우를 괴롭히는 시청자들이 바로 가해자며 제대로 [[정의구현]] 당할 수 있다.'''[* 이일은 3년후인 [[신사와 아가씨]]에서 [[조사라]]역을 맡은 [[박하나]]한테도 일어난다.] * 그런데 [[신사와 아가씨|몇년 후]] [[오은영(하나뿐인 내편)|시어머니]] 하고 서로 [[왕대란|모]][[이세련|녀]] 관계로 재회하였는데 [[왕대란|친어머니]]는 [[장옥분|중간에 좋은 사람으로 백화하였는데]] [[왕대란|또 다시 소인배스러운 나쁜 짓을....]] [[분류:하나뿐인 내편/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