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문서 편집) [include(틀:고교야구 주말리그/광주·전라)] ---- ||<-2> [[파일:전주고등학교로고.png|width=200]] || ||<-2> {{{#ffffff '''전주고등학교 야구부'''}}}[br]{{{#fff '''(Jeonju High School)'''}}} || || {{{#ffffff '''창단'''}}} || [[1925년]]^^([age(1925-01-01)]주년)^^ /[[1977년]]^^([age(1977-01-01)]주년)^^ || || {{{#ffffff '''소속 리그'''}}} || 전라권 || || {{{#ffffff '''감독'''}}} || 주창훈[* 1981년생. 좌투좌타의 거포 내야수로 광주상고(現 광주동성고)-원광대를 졸업하고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만원에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나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 || {{{#ffffff '''우승 기록'''}}}[* 4대 메이저 + 협회장기] || 1회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전주고등학교, 너비=100%, 높이=225px)]}}} || ---- || '''대회''' || '''우승''' || '''준우승''' || '''4강''' ||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통령배]]''' || - ||1회(2022) ||1회(1982) || ||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청룡기]]''' || - || - || - ||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1회(1985) || - ||1회(1984) || ||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봉황대기]]''' || - || - || - || ||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이마트배]]''' || - ||1회(2019) || - || ---- ||<-5>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000000 1985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 ||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광주제일고등학교]] || → || '''전주고등학교''' || → ||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업고등학교]] || [목차] [clearfi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 전주고등학교 야구부.jpg|width=100%]]}}} || || {{{#white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 == 연혁 == 긴 역사, 부족한 우승, 그런데 [[김원형|프로 100승 투수]], [[최형우|거포 외야수]]와 [[박경완|명 포수]], 심지어 [[조진호(야구)|전직 메이저리거]]들의 모교. ~~[[박현준|흑역사]]까지도 있다~~ 1925년에 야구부가 시작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큰 영향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1960년대 말에 해체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고]]의 돌풍과 전국적인 고교야구 붐에 자극을 받았는지 1976년부터 야구부 재건 운동을 시작하여 1977년에 재건에 성공, 전국 무대에 데뷔하기에 이른다. 재건 후, 1978년부터 1981년까지 4년 연속 [[봉황대기]] 8강에 오르면서 저력을 보였다. 해태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공헌했으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김대현(1962)|김대현]], [[해태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지만 프로에 입단하지 않고 [[한국실업야구]]에 남아 실업야구의 마지막 해였던 2002년까지 뛴 백재우[* 전주고, [[원광대학교 야구부|원광대]]를 거쳐 [[한국전력공사 야구단]]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오랜 기간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었으며 선수 말년에는 한전 플레잉코치로 뛰었다.]가 당시 주축 선수였다. 1982년 [[대통령배]] 4강, 1984년 [[황금사자기]] 4강에 이어 마침내 1985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진흥고등학교 야구부|진흥고]]를 누르고, 최초의 창단으로 따지면 60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 때의 주역이 된 선수가 훗날 쌍방울에서 뛴 좌완 [[박성기(야구)|박성기]]다. 그 뒤 [[쌍방울 레이더스]]의 창단 이후,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고]]와 함께 쌍방울의 선수 수급의 주된 팀이 되어 [[김원형]]이나 [[박경완]]의 모교로 명성을 날렸다. 그러나 좋은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사실 객관적으로 볼 때, 1985년 우승 이후 [[전주고등학교 야구부|전주고 야구부]]의 성적은 그야말로 만년 약체였고 타팀에 비해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의 연고지 내 고교가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고]]와 전주고 이렇게 단 2개 학교에 불과해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이 전력보강을 하는데 늘 어려움을 겪었다. ||[[파일:최형우 전주고.png]]|| ||[[최형우]] || 그래도 [[신용운]], [[박정권]], [[최형우]]처럼 프로 무대를 수놓는 선수들이 등장하면서 명맥은 이어갔지만, 2011년에는 선수 부족으로 해체 일보직전까지 몰리는 위기를 맞았다.[* 같은 학교의 농구부는 2006년에 3학년 4인방([[김현호]], [[조효현]], [[김민섭(농구)|김민섭]], [[김현민(농구선수)|김현민]])에 2학년 [[김승원(농구선수)|김승원]]의 베스트5로 출전하는 대회마다 모두 우승을 쓸어담았다.] 다행히 수습이 되면서 야구부의 명맥은 유지하는 중. 다만 기대를 걸었던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10구단 유치 경쟁에서 전주시가 밀려버리고]], 설상가상 연고 구단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지역과 전혀 관련이 없는 2014년 부터 [[NC 다이노스]]로 변경된 탓에 미래는 장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야구단 지원금은 유지가 되기 때문에 구단 운영비에는 큰 변화가 없을듯.] 그래도 [[http://news.joins.com/article/20741907|2016년]]부터 연고구단 [[NC 다이노스]]가 개최하는 다이노스 고교야구 윈터파이널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구단의 후원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때 20명이 안 되는 인원으로 운영하기도 했지만[* 물론 9명만 유지해도 참가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그렇게 할시 한명이라도 부상 당하면 그대로 탈락이니...웬만큼 야구부 운영이 개판이라도 10명 이상은 운영되고 있다.] 2010년대 후반은 그런대로 안정을 찾기는 했다. 그래도 과거에 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 [[최형우]]도 모교 야구부의 하락세가 아쉽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109&aid=0002068861|최형우, 모교 후배들과 담금질…"초심을 되찾겠다"]] 2010년대 후반까지 계속 침체기를 걷던 전주고는 2019년에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에서 전학한 박재민[* 3학년 좌완투수로 프로팀 지명 가능성이 높았다. 군산중앙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연고 중학교인 군산중 및 군산남중으로 진학하지 못하고 [[청원중학교|서울 청원중학교]]로 스카우트 됐다. [[서울고등학교 야구부|서울고]]에서 전주고로의 전학은 사실상 고향 컴백이다.]을 앞세워 중흥을 노렸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1985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34년 만의 메이저 전국대회 4강 진출. 이어진 준결승에서 [[삼성 라이온즈|삼성]]의 1차지명을 받은 [[황동재]]를 무너뜨리면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에 3-0으로 승리하며 [[배명고등학교 야구부|배명고]]와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준결승에서 원투펀치인 탁건과 박재민의 투구수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원투펀치 모두 결승전에 등판할수 있게 됐지만, 상대인 [[배명고등학교 야구부|배명고]]도 준결승에서 한계 투구 수를 넘긴 권규헌을 제외한 모든 투수들이 투입 가능하기에[*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던 2017년만 해도 배명고는 총 13명이 등판했고 투수 한 명의 최다 이닝이 36이닝에 불과했다. 2019년 들어서도 12명이 마운드에 올랐다.] 딱히 어느 팀이 유리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결승에서는 6회까지 팽팽했으나 7회말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5실점을 하며 3-6으로 패했다. 2020년 봉황대기 8강전에 진출하여 전북 지역 또 하나의 라이벌인 [[인상고등학교 야구부]]와 대결했으나 4-11 7회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2021년 3월 제8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에서 난적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덕수고]]를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전에서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등학교]]를 상대했으나 0-5으로 패했다. 2022년 8월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등학교]]를 꺾고 창단 처음으로 대통령배 결승에 진출해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등학교]]와 겨루게 됐다. 다만 주축 투수인 박권후(3학년, 우완)와 손현기(2학년, 좌완)가 투구수 제한에 걸려 결승전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 변수.[* 박권후는 [[공주고등학교 야구부|공주고]]와의 16강전에서 5 2/3이닝동안 104구를 던졌고, [[장충고등학교 야구부|장충고]]와의 8강전에서 6과 2/3이닝 동안 103투구 7피안타 2사구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손현기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대구고]]와의 준결승전에서 5이닝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9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정제헌(3학년), 홍주환(2학년), 이호민(1학년)으로 결승전 마운드를 운용할 계획이다.[[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2966|결승전 진출 관련기사]][[http://mksports.co.kr/view/2022/718827/|김원형 인터뷰]] 그 결과 7:4로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가 승리를 거두며, 전주고는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가 28년만의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2022년 봉황대기 2회전에서 대통령배 우승팀인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와 맞붙었는데 14:1 7회 콜드게임으로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를 대파하면서 대통령배 결승에서 패한 것을 완벽하게 복수했다. 2023년 신세계이마트배에선 32강전에서 세광고한테 패하며 탈락했다. 2023년 황금사자기에선 32강전에서 충암고한테 0:14 6회 콜드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 [[야구대제전]] == * '''역대전적''': 5승 4패 * '''최고기록''': 4강(2015 야구대제전) 1981년 제 3회 야구대제전에서 처음 참가했으나 [[차준섭]]의 [[휘문고등학교 야구부|휘문고등학교]]에 패배하며 탈락했다. 2013 야구대제전에서는 20강에서 승리를 거둔후 오른 16강에서 [[경남고등학교 야구부|경남고등학교]]를 맞아 3:2 패배로 탈락했다. 2014 야구대제전에서는 28강에서 승리를 거둔후 오른 16강에서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용마고등학교]]를 맞아 4:2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2015 야구대제전에서는 19강에서 승리를 거둔후 오른 16강에서 [[부산고등학교 야구부]](4:3), 8강에서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덕수고등학교]](3:0)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북일고등학교]]에 13:6으로 패배하며 4강에 머물렀다. == 출신 선수[* 나무위키 등록 선수 한정, 졸업 연도순] == || '''{{{#white 이름}}}''' || '''{{{#white 포지션}}}''' || '''{{{#white 프로입단}}}''' || '''{{{#white 경력}}}''' || || [[김대현(1962)|김대현]] || 투수 || [[한국프로야구/1986년/신인드래프트|1986년 1차 지명]] ||원광대-[[해태 타이거즈|해태]](1986~1988)|| || [[박성기(야구)|박성기]] || 투수 || [[한국프로야구/1991년/신인드래프트|1991년 특별우선지명]] ||원광대-[[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1991~1997)-[[롯데 자이언츠|롯데]](1998)-[[한화 이글스|한화]](1999)|| || [[최한림]] || 투수 || [[한국프로야구/1990년/신인드래프트|1990년 고졸연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1990~1995)-[[삼성 라이온즈|삼성]](1995~1997)|| || '''[[김원형]]''' || 투수 || [[한국프로야구/1990년/신인드래프트|1991년 고졸연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1991~1999)-[[SK 와이번스|SK]](2000~2011)|| || [[김정수(1972)|김정수]] || 내야수 || [[한국프로야구/1991년/신인드래프트|1991년 고졸연고지명]]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1991~1996)|| || '''[[박경완]]''' || 포수 || 1991년 [[신고선수]] 입단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1991~1997)-[[현대 유니콘스|현대]](1997~2002)-[[SK 와이번스|SK]](2003~2013)|| || [[조진호(야구)|조진호]] || 투수 || [[한국프로야구/1998년/신인드래프트|1998년 1차 지명]] ||원광대-[[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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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KIA]](2017~)|| || ~~[[박현준]]~~ || 투수 || [[한국프로야구/2009년/신인드래프트|2009년 2차 1라운드]] ||경희대-[[SK 와이번스|SK]](2009~2010)-[[LG 트윈스|LG]](2010~2012)|| || [[임태준]] || 포수 || [[한국프로야구/2007년/신인드래프트|2007년 2차 2라운드]] ||[[현대 유니콘스|현대]](2007)-[[넥센 히어로즈|넥센]](2008~2016)-[[SK 와이번스|SK]](2017~2018)-[[질롱 코리아]](2018/2019)|| || [[장우람(야구)|장우람]] || 투수 ||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9라운드]] ||건국대-[[두산 베어스|두산]](2012)|| || [[박정음]] || 외야수 ||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4라운드]] ||성균관대-[[키움 히어로즈|넥센/키움]](2012~2021)|| || [[김광연(1991)|김광연]] || 내야수 || 2013년 신고선수 입단 ||동강대-[[KIA 타이거즈|KIA]](2013~2015)|| || [[김은성]][* 김수산에서 개명했다.] || 내야수 || 2015년 [[신고선수]] 입단 ||원광대-[[키움 히어로즈|넥센/키움]](2015~2021)|| || [[김인범]] || 투수 || [[KBO 리그/2019년/신인드래프트|2019년 2차 4라운드]] ||[[키움 히어로즈|키움]](2019~)|| || [[박재민(야구선수)|박재민]] || 투수 || [[KBO 리그/2020년/신인드래프트|2020년 2차 2라운드]] ||[[롯데 자이언츠|롯데]](2020~)|| || [[김찬민(야구선수)|김찬민]] || 투수 ||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2년 2차 4라운드]] ||[[KIA 타이거즈|KIA]](2022~)|| || [[한승연(야구선수)|한승연]] || 외야수 ||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2년 2차 8라운드]] ||[[KIA 타이거즈|KIA]](2022~)|| || [[박권후]] || 투수 || [[KBO 리그/2023년/신인드래프트|2023년 2라운드]] ||[[삼성 라이온즈|삼성]](2023~)|| || [[손현기]] || 투수 || [[KBO 리그/2024년/신인드래프트|2024년 2라운드]] ||[[키움 히어로즈|키움]](2024~)|| == 여담 == === 연고권 관련 === * [[KBO 리그]] 1차지명 제도가 있었던 시절 [[군산상일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일고]]와 함께 학교의 연고구단이 여러 번 바뀌었다. *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1989년까지는 호남 유일의 연고구단이었던 [[해태 타이거즈]]가 연고권을 행사했고, 1980년대 중반까지는 해태 선수단 내 중심을 이뤘다. * 1990년 전라북도를 연고로 하는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되면서 호남 연고가 둘로 쪼개지며 자연스럽게 쌍방울의 연고 학교가 되었고, 1999년을 끝으로 쌍방울이 해체된 뒤에는 다시 [[KIA 타이거즈]]로 연고권이 넘어갔다. * 그러다 2013년 5월 KBO가 신인 1차지명 제도를 부활하면서 지역별 대상학교를 재분배하는 과정을 통해 전주고와 군산상고는 전북과는 인연이 없는 [[NC 다이노스]]로 연고권이 넘어갔다. * 당시 10구단 창설이 확정되었고, 지역 1차 신인지명이 부활하면서 각 구단 간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구단별 연고 지역 기준으로 5개교씩을 나누되 먼저 도시 연고로 5개교씩 배정하고, 미충족 시에는 광역 연고에서 우선으로 배정하고 그래도 미충족 시에는 전체구단 배정 후 남은 고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배정하였다. * 이러한 사정으로 KIA는 광주제일고, 동성고, 진흥고, 순천효천고, 화순고 5개교를 배정받은 후 추가로 인상고를 배정받았고, 당시 연고지역에 고교가 적었던 NC는 마산고, 용마고, 김해고, 울산공고 4개교에 추첨/선정으로 군산상고와 전주고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0/2013051001501.html|추가배정]] 받았고, 2013년 10월에는 NC는 경남·울산·전주·군산을 기반으로, KIA의 연고지역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전북 지역과 전남으로 1차지명 연고지역 중고등학교 분배도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06523893|조정]]되었다. * 2013년의 이러한 결정 이후 2014년부터 KIA와의 연결고리는 끊어졌다. 2014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과 맞물리며 근근히 이어오던 [[월명 야구장]]에서의 KIA 제2구장 경기도 사라졌는데, 당연히 전북지역 내 KIA 팬들은 전주고의 지명 연고팀 이전은 역사를 무시하는 일이라며 KBO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 2013년 NC로 연고권이 넘어갈 당시에는 1차지명 부활과 함께 프로야구단이 없는 전라북도 3개 고등학교 야구부 구성원은 미아신세가 되고, 역차별을 당할 것이라는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383|우려]]가 있었으나 2022년 1차지명이 폐지되고 전국지명이 부활할 때까지 NC는 전북지역 고교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갔고[[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959534|#]] 2020년대 들어 NC 연고권 고등학교들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호성적을 거두면서 투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주고 역시 긴 침묵을 깨고 2019년 이마트배 준우승, 2022년 대통령배 준우승으로 지역야구의 부활을 알렸다. * 2023년 드래프트부터 1차 지명이 폐지되면서 연고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전주시는 야구장을 신축한 후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유치하고 싶어하고, KIA도 2023 드래프트에서 지명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박권후]]에 대해 호남권 최대어라는 이유로 애착을 갖고 지명을 준비했었다. 전주 지역도 다시 KIA의 연고권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다. * 이것과 별개로 1차지명 제도가 시행될 당시에도 전북지역 고교선수 1차지명에 대한 유권해석과 관련해선 말이 많았다.[[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90|#]] 대표적으로 [[KBO 리그/2022년/신인드래프트|2022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NC의 1차지명 후보군으로 오르내렸던 전주고 투수 [[김찬민(야구선수)|김찬민]]의 사례[* KIA 연고 학교인 이평중을 나왔기에 원칙적으로는 NC의 1차 지명이 불가능했다. 김찬민이 나온 이평중은 정읍시에 있는데 정읍에는 KIA 연고 고등학교인 인상고가 있기 때문이다.]가 있는데, 결국 NC는 김찬민에 대한 1차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 관련 문서 == * [[고교야구]] == 둘러보기 == [include(틀: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역대 우승 고교)] [[분류:대한민국의 고교야구]][[분류:1925년 창단]][[분류:완산구]][[분류:전라북도의 스포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