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재수 (문서 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image_400x400.jpg|width=300]] || || '''이름''' || 진재수(陳載水) || || '''출생일''' || [[1958년]] || || '''출생지''' || [[전라북도]] [[순창군]] || || '''최종 학력''' ||[[청주대학교]] 대학원 || || '''전직'''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 || '''현직''' || [[강릉세계합창대회]] 사무총장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전직 공무원이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재임 중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체육정책과장이었다. 이후 부이사관으로 공직을 떠나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강릉세계합창대회]]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 [[박근혜]]-[[최순실]] 재판 증인 출석 ==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진재수 과장이 출석하였다. 진재수 과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측근 중 하나인 박원오에 대한 사실적인 보고서를 제출하였다가 박씨에게 직접 "서운하다"라는 표현을 받았다고 실토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라는 정부의 핵심 기관에서 [[청와대]]라는 국가의 최고위 조직에 이러한 보고서를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 박원오가 이 사실을 알고 진재수 과장에게 직접 협박성 전화를 한 것은 박근혜 정부 때 문서 보안 및 정부 체계의 총제적 보안이 허술하였는지 잘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도종환]] 국회의원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된 다음에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되었던 [[노태강]] 전 체육국장은 현재 문체부 제 2차관이 되어 금의환향하였지만 진재수 과장은 문체부 산하기관으로 경질되었다가 스스로 명예퇴직을 하였다. 어찌 보면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노태강]] 전 체육국장 및 [[진재수]] 체육정책과장에서 3명이 모두 경질되어버렸지만 [[노태강]] 전 체육국장만 다시 살아 돌아와 제2차관으로 영전하였다. == 관련 문서 ==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인사개입]] [[분류:공무원]][[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1958년 출생]][[분류:순창군 출신 인물]][[분류:청주대학교 대학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