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비오 콜토르티 (문서 편집)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rgba(50%, 50%, 50%, 30%) 0%, transparent)" {{{+1 {{{#000000,#e5e5e5 ''' 스위스의 前 축구선수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8af344e444fa07aab8d9c435e35c539.jpg|width=100%]]}}} || ||<-2> {{{#000000,#e5e5e5 '''이름'''}}} || '''{{{+1 파비오 콜토르티}}} [br] Fabio Coltorti''' || ||<-2> {{{#000000,#e5e5e5 '''출생'''}}} ||[[1980년]] [[12월 3일]] ([age(1980-12-03)]세) / [br] {{{-1 [[스위스]], 크린스}}} || ||<-2> {{{#000000,#e5e5e5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스위스)] || ||<-2> {{{#000000,#e5e5e5 '''신체'''}}} ||197cm 95kg || ||<-2> {{{#000000,#e5e5e5 '''직업'''}}} ||[[축구선수]]([[골키퍼]] / ^^은퇴^^) || || {{{#000000,#e5e5e5 ''' 소속 ''' }}} || {{{#000000,#e5e5e5 ''' 선수 ''' }}} ||[[SC 크라이젠스]] (1987~1999/ ^^유스^^)[br][[SC 크라이젠스]] (1999~2001)[br][[FC 샤프하우젠]] (2001~2003)[br][[FC 툰]] (2003~2005)[br][[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005~2007)[br]'''[[라싱 데 산탄데르]] (2001~2011)'''[br][[FC 로잔 스포르]] (2011~2012)[br]'''[[RB 라이프치히]] (2012~2018)''' || ||<-2> {{{#000000,#e5e5e5 '''국가대표'''}}} ||8경기^^([[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스위스]] / 2006~2007)^^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위스의 전 축구선수. [[RB 라이프치히]]에서 백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선수였다. == 선수 경력 == ''' 나오기만 하면 클라스를 보인 골키퍼 ''' 스위스의 SC 크라이젠스에서 축구를 배웠고, 크라이젠스에서 데뷔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샤프하우젠, 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스위스 리그 빅 클럽인 그라스호퍼에 입단했고, 여기서도 넘버 1 골키퍼로 등극하며 스위스 국가대표급 골키퍼로 성장한다. 이 시기 2006 월드컵에 나서는 스위스 대표팀에도 뽑혀 독일 월드컵 백업 키퍼로써 동행했다. === [[라싱 데 산탄데르]] === 스위스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던 그는 1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라싱 데 산탄데르]]에 입단하며 커리어 첫 빅리그 이적에 성공한다. 하지만 라리가의 벽은 높았고, 주전 골키퍼 토뇨의 벽에 막혀 [[코파 델 레이]] 전문 키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러다 2009-10 시즌 토뇨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드디어 주전을 꿰차게 되었고, 23경기에 나와 7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2010-11 시즌에는 리그 37경기에 나서 굳건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라싱의 재정난이 시작되면서 선수단을 정리해야 했고, 그는 2011년 여름 로잔으로 이적하며 스위스 리그에 복귀한다. === [[RB 라이프치히]] === 로잔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1년간 고생하다 당시 하부리그에서 막 재창단을 하고 [[레기오날리가]]까지 올라온 [[RB 라이프치히]]의 영입제안을 받아들이는 파격적인 선택을 한다. 라리가까지 갔던 골키퍼가 독일 지역리그로 간 것이니, 충분히 충격적인 이적이었다. 콜토르티의 능력으로는 레기오날리가는 좁았고, RB 라이프치히는 든든한 수문장을 얻고 2년 연속 승격을 이뤄내 [[2. 분데스리가]]까지 올라간다. 다시 프로 무대에 복귀한 시즌, 콜토르티는 무릎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하게 되고, 슬슬 입지를 잃는다. 이 와중에 [[SV 다름슈타트 98]]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기록하는''' 장면을 만들기도 했지만, 잦은 부상과 노쇠화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분데스리가]] 승격과 함께 백업으로 밀린다. 2016-17 승격 시즌 막판, 2017년 4월 1일에서야 콜토르티는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를수 있었고, [[페테르 굴라치]]가 주전 수문장을 굳건히 지켰다. 결국 2018년 시즌 종료 후 [[RB 라이프치히]]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콜토르티는 은퇴를 선택했고, 라이프치히 측도 은퇴 경기를 성대하게 열어주며 하부리그에서의 콜토르티의 헌신에 보답했다. [[분류:1980년 출생]][[분류:스위스의 축구선수]][[분류:FC 샤프하우젠/은퇴, 이적]][[분류:FC 툰/은퇴, 이적]][[분류: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은퇴, 이적]][[분류:라싱 데 산탄데르/은퇴, 이적]][[분류:FC 로잔 스포르/은퇴, 이적]][[분류:RB 라이프치히/은퇴, 이적]][[분류:스위스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분류:득점 기록이 있는 골키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