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피지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호주의 대외관계)] [include(틀:피지의 대외관계)] || [[파일:호주 국기.svg|width=100%]] || [[파일:피지 국기.svg|width=100%]] || || [[호주|{{{#ffffff '''호주'''}}}]][br]''{{{#fff Australia}}}''[br]''{{{#fff Ositerelia}}}'' || [[피지|{{{#012169 '''피지'''}}}]][br]''{{{#012169 Viti}}}''[br]''{{{#012169 Fiji}}}'' || [목차] == 개요 == [[호주]]와 [[피지]]의 관계. 두 나라 모두 태평양 제도 포럼, [[태평양 공동체]], [[IPEF]]에 속해 있다. == 역사적 관계 == 두 지역 모두 고대에 [[호주 원주민]] 및 [[오스트로네시아족]]들이 이주하여 정착했으며 근대시대에는 [[영국]]([[대영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호주는 원주민 인구가 말살되고 대신 백인 입식자 인구가 주가 된 반면,(그리고 중국계 이민자들이 급증하는 반면) 피지의 경우 원주민 인구가 말살되지 않았으며, 백인 입식자 대신 [[쿨리]]로 들어온 인도계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 독립 이후 상호 교류 및 경제적 분야에서 협조적이다. 다만 호주는 친서방-친미 성향이고 피지는 친러와 친중에 더 가깝다보니 정치적 갈등도 약간 있는 편이다. 호주 외교부가 2006년 피지 쿠데타를 비판하면서 양국간 외교 갈등이 심화된 적이 있었다. 2022년 5월 25일에 호주의 페니 웡 외교장관이 피지를 방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49168?sid=104|#]] == 상호 교류 == 피지에서 생산한 [[설탕]] 등 여러 농산물들은 주로 호주에 수출된다. 2018-19년에 호주는 피지에 5,810만 달러의 상당의 경제 원조를 진행하였다. == 교통 교류 ==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며, 피지의 해변 리조트들은 호주인들에게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이다. 매년 360,000명 이상의 [[호주인]]이 피지를 방문하고 있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관광객이다. == 주민 외교관 == [[수바]]에는 호주 고등 판무관이, [[캔버라]]에는 피지 고등 판무관이 설립되어 있다. == 관련 문서 == * [[호주/외교]] * [[피지/외교]] * [[영연방]] * [[태평양 공동체]] * [[IPEF]]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분류:호주의 대국관계]][[분류:피지의 대국관계]][[분류:영연방]][[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