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5mm (문단 편집) ==== 2A66(D-91T) ==== [[파일:external/www.kampfpanzer.de/ob185_1.jpg]] 2A46M의 위력을 보강하기 위해 나온 포로서 더 나은 탄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력 강화로 포구압력이나 포반동이 늘었는지 활강포 중에는 특이하게 포구제퇴기가 달렸다. --송탄통은 어쩌구--[* 현대 전차 주포에 포구제퇴기가 안 달린 이유는 2차 대전기와 달리 월등한 포반동 제어기술로 굳이 포구제퇴기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실전에서 포구제퇴기 때문에 발생한 포구 화염이 사수의 시야를 가리고 적군에 위치가 발각된다는 문제 때문에 왠만해선 달지 않으려 했고, 애초에 [[날탄]] 송탄동은 탄이 포구에서 떠나고 100m 언저리 지점에서 분리되기 때문에 포구제퇴기에 송탄통이 걸린다는 뇌피셜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오비옉트 187이 이 주포를 사용하려고 했고 실제 장착하여 테스트 후 완성까지 시켰으나 알다시피 187은 T-72B를 T-80U처럼 개량하라고 했더니 기술진들의 의욕이 넘쳐 차체도 새로 만들고 포탑도 새로 만들고 장갑재도 새로 달고 주포도 새거 달고 엔진도 새거 달고 전자장비도 새로 달고 쉬토라도 달고 반응장갑도 신형 렐릭으로 달아 T-72B의 개량형이 아닌 거의 완전한 신형전차가 되어 가격이 매우 비싸졌고 이 때문에 얌전히 T-72B의 플랫폼을 유지한체 일부 부품만 T-80U로 변경한 동생뻘 Object 188에게 패배했으며 뒤 저렴한 188(T-90)은 당연히 저렴한 기존 2A46계열을 사용했고 이후 T-90AM과 T-14에서는 2A82계열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때부터 우라늄 관통자를 쓰려고 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